사상 최악의 저질 이재명 집단 청산이 시대정신

'중도'에서 "뭐 이런 게 다 있나"라고 민주당에 돌아서게 만든 답이 없는 3남매를 꼽으라면 조국, 이재명, '애국보수' 추미애 씨일 것 같습니다. 공부 못하기로 '유명한데' 골프 치는 '조민 씨'에 어이가 없어 봤다가 '기절'을 할 뻔했던 게 '2억 만리'까지 유명한 조 씨였습니다.

 

 

딸 조민 의전원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 부시장에 대한 감찰을 무마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중인 조 씨에 대해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지긋지긋 한 조 씨 재판은 3년 넘게 진행되고 있고 법원 1심 판결은 내년 2월 3일로 전해졌습니다.

 

"굿바이, 조국"

검찰은 피고인들이 "명백한 사실조차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안타깝다"며 "증거를 외면하면서 아무런 반성을 하지 않지만 진실이 뭔지, 상식에 부합하는 판단이 뭔지 밝혀질 것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이어 "'정직'(법치주의)은 심오한 이론이 아니라 평범하고 당연한 상식이다"면서 "이런 상식이 지켜지도록 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속내가 훠언했던 조 씨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형집행정지 연장은 "'통원 치료'가 가능하다"고 보고 불허 결정을 내렸습니다.

 

조 씨는 뼛속까지 민주당 텃밭이라 "찍습니까~", "찍습니다!!"는 서울 관악구에 출마하려 주소까지 옮겼다던데, 그게 참리가 올 것이라 생각했던 건지 의문으로 '우상호' 의원은 "4년 전에 요청했지만 지금은 불가하다"고 했습니다.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는 일만 저질르고 "책임은 지지 않으려는 '사람이 있다'"고 했습니다. '민형배 꼼수'로 방탄은 하지도 못하는 게 사회적 약자만 잡은 '검수완박 → 지선완박'을 낸 민주당은 '민노총 방송법'(방송법 개정안)이 안건조정위에 제동이 걸리자 또 같은 수법으로 '단독 폭주'했습니다.

 

통진당을 옹호했던 '김갑수' 작가는 한탄을 했는데요. "문재인 정권 복판에 발발한 조국 사태는 한국 민주 세력의 약점과 치부를 드러내 주었다. 그들은 보이지 않은 사이에 팍팍 곪아 있었던 것이다."면서 "민주 세력의 적폐는 난데없이 출현한 엽기적 인물 이재명의 부상으로 오히려 더 더러워졌다."고 했습니다.

 

 

이어 "지금의 이재명 세력은 곪은 상처 속에 맹독까지 품은 사상 '최악의 저질' 정치 집단이다. 이재명을 필두로 정진상, 김용, 이화영, 김성태, 안부수, 김현지, 배소현 등을 비롯한 이 집단의 구성원들을 한마디로 규정하자면 '듣보잡 비리 범죄 집단'에 불과하다."

 

 

"전통의 민주 세력이 어쩐 일로 이런 듣보들에게 볼모를 잡혀 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가 없다. 지금으로서는 이재명 집단을 청산하는 것만이 시대정신이며, 이 과업을 해낼 수 있는 세력은 '윤석열 - 한동훈 - 이원석 세력'밖에는 없다."

 

"이들은 보수의 적폐를 해소한 세력이며 이제는 진보의 신적폐에 손을 대고 있다. 정치는 진영의 문제도 아니고 취향의 문제는 더욱 아니다. 정치는 화급한 일을 제때 할 수 있는 세력에 힘을 모아주는 작업이다. 우리가 지지해야 할 정치 집단은 고정되어 있지 않다. 그것이 역사의 동향에 부응하는 길이다. 민주당 사람들아, 정신 차려라. 너희가 웬일이란 말이냐?"라고 했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최애'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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