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깨진 유리창의 법칙과 돈독 오른 팔이피플

T.B 2022. 12. 15. 08:35

 

검수완박 밖에 한 게 없는데 '방탄 국회 발목 야당'이 '임대차 악법'으로 피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는 부동산 작살 내고 '금투세'로 주식도 박살을 내겠다는 중 'L의 공포'까지 덮쳤는데도,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중인 기업들은 '희망퇴직 + 채용(취직) 축소·중단 = 구조조정'으로 허리띠를 졸라매기 시작했습니다.

 

 

10년을 야당했으면 잘들 좀 하시던가 '사법리스크'에 몽니를 부리는 중으로 청와대 비서관들이 "이거 '미친 거 아니냐'. 이게 덮을 일이냐"했다는 북 피살 서해 해수부 공무원 월북 조작에 박지원 전 걱정원장은 "국정원의 모든 문건은 메인 서버에 기록이 남아 완전히 삭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더니 → "'아니다', 가능하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박 전 걱정원장은 "내가 '최종 승인'했다"면서 "도 넘지 마라"던 문재인 전 재통령과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한테 "'지시'를 받은 적이 없다"는데, 검찰은 (     ) → 서훈 + '서욱' → 박지원 → 노은채 전 국정원장 비서실장에게 '하명 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애먼 사람 부르지 말고, 정치하는 사람들끼리 빨리 끝내자"면서 사법리스크를 정쟁으로 몰아 체급을 불리려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드는 중에 故이대준 씨 유족은 은폐와 조작 '최고 책임자'를 고소했습니다. 

 

 

아태협 '사기꾼', 전북 전주 나이트파 출신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씨, 전남 영광 신영광파 출신 KH 그룹 회장 배상윤 씨, 성남 국제마피아파 '이종조카'와 '코마트레이더스'에 목포새마을파 출신 쌍방울 전 부회장 최우향 씨까지 나온 정폭유착 이재명 씨 사법리스크를 관리해왔다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수상한 거래 내역이 확인됐습니다.

 

 

김 씨와 절친 최 씨의 '거래내역'을 입수해 보니 천화동인 1호로부터 수십 억원이 넘는 돈을 빌리고 다시 하루 만에 갚기를 반복했는데, 사실 위장 거래고 돈이 다른 데로 간 것 아니냐는 의문으로, 검찰에선 김만배 씨가 구속직전 화천대유 비자금 조성 등이 담긴 내부 문건을 최우향 씨에게 빼돌렸던 내부 자료 등을 '대거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재명 특공대 3인방 김용, 정진상, 유동규

'이재명 특공대' 3인방은 김만배 씨에게 428억 원 지급 약정서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고, '이재명 로비' 자금 조성에 일조한 대장동 일당들 중 위례·대장동 사업 분양대행업체 대표인 이기성 씨와 토목업자 나석규 씨가 김만배 씨로부터 { 100억 원을 받아내 = 남경필 전 경기지사 친동생 빌딩 매입에 70억 원을 +  KH그룹 관련 주식에 30억 원을 } 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H그룹은 이재명 씨 변호사비 대납에 연루된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씨 소유의 '착한이인베스트'와 수십억 원대 거래를 하는 등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뉴욕 지하철에서 '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치해 뒀더니 그 지점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되는 것을 두고 "'사소'하지만 '치명적'일 수 있어 큰 문제가 된다"는 '깨진 유리창 이론'이라 하는데요.

 

 

'고름'은 짜내던가 썩었으면 환부를 도려 내야 하는데 "잘못된 걸 잘못됐다"니까 '탄압·조작'을 하더니 10년 주기 못 채우고 정권 뺏겨 놓고도 정신을 못 차리면서 '돈독'이 오른 건지 아직도 '극렬하게' 거짓말을 치고 다니는 중인 '구멍'들을 방치했으니까 시스템을 '말아 먹은'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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