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교주로 모신 '딜도' 팔던 김어준이 '패거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비아그라·마약·섹스 비디오가 나올 것이다" 했고, 야권은 무당·인신공양 '괴담'을 퍼트리며 '문재인' 전 대통령은 세월호 7시간으로 거짓말을 치고 다녔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초등학생'이 봐도 '전지전능'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 "대북 송금 특검 당시 민정수석이었다. 그때 '김대중' 전 대통령이 관여한 것이 드러난다면 유감스럽지만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고 했는데요.
이어 '문재인 사위', 북 피살 공무원 '월북 조작' 등 "검찰에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수사할 것이다. 헌법과 법률을 '초월하는' 행위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두 번째 전쟁'이 시작되자 민주당은 "'가짜뉴스 대응'이 과잉이다"면서 비난을 하는 중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본인을 대자보로 비판한 대학생을 '구속' 시켰는데요.
상대가 개싸움을 하자고 나오는 중 대통령과 '영부인'이라는 이유로 "그냥 '물어뜯겨' 죽어라"는 소리로 들리는데, 거짓말을 치고 다니는 건 자유지만, 그 거짓말에 고통을 당한 피해자도 구제를 받을 권리가 있다는 게 사실입니다.
'민주당 패턴'을 정리하면, ① 저질 여혐 ② 무속 ③ 조작·거짓말 ④ 우격다짐 ⑤ 내로남불과 '철판'으로 지금 민주당이 하는 걸 보면 여중생 '압사 사고' + 광우병 파동 + 세월호 때와 유사한 패턴을 보이는 중인 것 같은데요.
서울교통공사 노조 정책실장으로서 불법 선거운동으로 정의당 비례대표 경선에 출마, 21대 국회의원이 된 원내대표가 있는 '정의당'은 검수완박 프랭카드 '밟고' 총선 텃밭 6.1 지선에서 '삭제'됐습니다.
"'항문침'으로 '주술'을 부린다"는 천공 창시자 유승민 씨와 더불어 민주당 2중대를 못 벗어나는 중인 정의당 김종대 전 의원은 '육군참모총장'까지 끌어들여 윤석열 대통령을 팔고 다니는 중인 '천공'으로 가짜뉴스를 유포했습니다.
민주당 김성환 정책위의장은 정의당 김종대 전 의원의 천공 관련 주장이 "사실이면 '제2 국정농단'이다"고 했는데, 김 정책위의장은 '청담동 김의겸' 씨 때도 "사실이면 제2 국정농단이다"면서 세월호 때 최순실 국정농단 프레임을 씌우는 중입니다.
국민의힘 보다 민주당에서 2.2% 지지율이 높고 심지어 민주당 내에서 "국민의힘도 '망해봐라'"는 건지 '이낙연' 전 대표까지 제친 '삼류 코미디'를 찍은 전 의원 유승민 씨에 대해 김행 비대위원은 '경선룰 사태'에 "'미국처럼' 당원들의 100% 현장 투표가 맞다"고 했는데요.
박근혜 전 대통령 팔아 비례·4선을 해놓고 대구도 험지라는 전 의원 유 씨는 본인이 "수도권에서 경쟁력이 있다"는데, '위장전입'이 며칠이나 됐다고 수도권에서 의원을 한 건지, 시장을 한 건지, 도지사를 한 건지 의문으로 정치 데뷔 2년도 안 된 초선한테 졌던 건 까맣게 잊은 건지 의문입니다.
국민의힘은 탄핵으로 망했던 정당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민주당·'운동권' 출신 용병들로 정권을 되찾은 것일 뿐 당 내부는 1도 변한 게 없다고들 하는데, 그래서 총선이 중요하고 '환골탈태'가 필요하다는 지적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장경태'다"는 '포르노 배우'는 몸을 판다 → 쥴리를 연상시킨 최악의 저질 마타도어였습니다. 이 미친xx는 거짓말 친 게 드러났는데도 캄보디아 아동에게 "두루마기 화장지를 보내고 싶다"면서 자위행위까지 연상시켰습니다.
민주당과 '정언유착'으로 없는 "미국, 바이든" 자막을 입혀 백악관으로 이메일까지 보내 한·미 동맹질을 이간질한 게 드러난 MBC는 반성은 커녕 슬리퍼 질질 끌고 소리를 지르며 삿대질을 했던 '도어스테핑' 사태를 일으켰습니다.
MBC는 낙동강 권역 남세균, 민주노총 파업 여론조사 '조작', 심지어 '손혜원' 전 의원의 부동산 투기 유죄 확정을 무죄 확정이라는 등의 가짜뉴스 유포를 멈추질 않는 중으로 민주당이 배후라는 것은 '민주노총' 방송법이 방증하는 것 같습니다.
제정 '러시아' 공산당이자 소련을 건국한 '레닌'은 "(100%)'거짓말'도 충분히 자주 하면 진실이 된다"고 했습니다.
나치 독일의 선전장관 '괴벨스'는 "100% 거짓말보다는 99% 거짓말과 1% 진실의 배합으로, 한 문장만 주면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면서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고 '거짓말·스토킹'이 왜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지를 설명했습니다.
죄질이 더러운 케이스 '김의겸' 씨와 협업한 더탐사, 민주당이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괴롭히고 스토킹 한 거짓말을 반박하기 위해선 '역대급' 문서와 증거가 필요했습니다.
"'우리 다 알지' 않습니까?" 도륙이 예고된 청담동 김 씨에 대해 한동훈 장관은 "면책 특권이라는 것이 저질 가짜뉴스를 유튜버와 협업해서 뿌리라고 허용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한 장관은 김 씨로 인해 "이 한달 간에 이런 일로 인해 국민들께서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고 사회적 (에너지) 소모도 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흐지부지 넘어간다면, 본인 스스로 '공언하기도' 했으니 이분은 앞으로 계속 그럴 것이다"고 했는데요.
이어 "이번에는 다시는 그러면 안 된다는 '분명한 선례'를 남기는 것이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지위를 감안하더라도 더 공익에 부합하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뭘 어쩌자는 건지 민주당·민주노총·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손해배상 금액이 '3조 5,000억 원'입니다. 맨날 "탄핵하겠다"는 민주당이 "탄핵하겠다"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화물깡패들에 "피해를 입은 차주들은 '112로 신고' 하면 즉시 조치하겠다" 했는데요.
정부에선 집단운송거부와 관련 업무개시명령에 불응한 차주에 대해 '법적조치'를 시작했고 석유화학과 철강 분야에 대한 추가 업무개시명령 '발동을 재가', "국가 경제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하는 것으로 판단되면 언제라도 추가 업무개시명령 내릴 수 있다"고 했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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