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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스페셜]장경태 빈곤 포르노와 조명 난동의 진실

T.B 2022. 11. 28. 05:42

민주당의 '어제의 당원'들과 "2 + 2 = 5"라는 '소패'들의 악마성을 보면 부끄러움을 넘어 무섭다는 게 사실일 것 같은데요. 애지간한 경태가 '빈곤 포르노'로 여럿 포르노 배우들로 만들었는데, 경태만 따로 뺐습니다.

 

장경태는 '셀프'로 '포르노'를 찍었는데요. '경태'는 부친 원룸 자택에서 대화를 하는 등 2002년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비용이 부족해 홍보 현수막도 제때 걸지 못했다면서 "한푼 줍쇼" 구걸을 했는데 국회의원 연봉과 혜택이 얼마인데 부친을 원룸에서 뫼시는 '후레자식'이라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청년이 어쩌고 가난이 저쩌고 흙수저가 블라블라 포르노 배우 경태는 급기야 정신줄을 놔버렸는데요.

 

 

거창하게 학술용어라거나, 논문까지 찾아보지 않더라도 인터넷 '검색 한번'이면 "동정심을 불러일으킬 목적으로 가난한 사람의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한 것을 의미한다"고 나오는데도 특정 내용만 짤라내서 끝까지 거짓말을 치는 게 추해 보인다는 평입니다.

 

2021년 2월 6일 연탄으로 찍은 자연광 포르노
김정숙 여사가 3일(현지시각) 오후 헝가리 부다페스트 헝가리 국립국가기록원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1.11.04

「 경태가 '청담동 룸바'에서 '포르노'를 찍고 성매매를 했다는데요. '전문가' 의견을 들어보니 맞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니기 때문'에 경태가 아닌 것을 '밝히면 될 문제'입니다.

 

 

경태가 "왜 계속 없는 얘기 지어내서 부정적 이미지를 씌우냐"면서 고소를 하길래 "왜 재갈을 물리려는 것이냐" 」 ← 라고 하면 뭔 소리를 듣고 살지 의문으로 "'김정숙 여사'처럼 조명이 아니라, '캄보디아' 소년 집 전등이었다", 장경태는 대통령실 형사고발을 포함 '총 3건 고발'됐습니다.

 

'대전형 게임' 중 걸리면 가는 걸리기(연속기)라는 게 있는데 철판·분열 증세가 온 경태가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이코패스'다"고 하는데요. '초록은 동색'(草綠同色)이라더니 시알리스 먹고 "으랏차~" 상납이랑 거짓말을 치고 다닌 경태가 우격다짐 중입니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모욕적, 반여성적 사고 방식 자체가 더러운 국회 제1당의 주요 활동이 된 김건희 여사 '더불어스토킹'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조명을 썼다는 근거가 뭐냐?니까 ① '이재명' 씨 지지자 A씨의 SNS와 '커뮤니티'(reddit) ② '상납이' 추종세력 에펨코리아를 제시하면서 "외신과 사진전문가의 분석을 인용했을 뿐이다"고 했습니다.

 

 

(2) 거짓말이 들통나도 경태는 '파워당당' 했고, 작성자가 직접 언론 인터뷰에 등장해 자신을 비판하자 외신은 언급하지 않고 "커뮤니티지만 전문가 주장을 인용했다"는 본인 주장만 계속했는데 레딧에 글쓴이는 사진작가 조차도 아니었습니다.

 

(3) 그러자 경태는 "사진 전문가인지 아닌지가 뭐가 중요하냐", "김건희 여사가 외교적 결례를 범했다"는 등 사과 요구에 대해서도 "김건희 여사가 불쾌감을 느꼈다면 유감 표명을 고오오려해 주실 수는 있지만, 당사자 의사가 아닌 제3자들이 불쾌했다고 이러는 것이다"면서 나대지 말라고 일침을 했습니다.

 

(4) 경태는 "구호물품두루마기 화장지라도 보낼 수 있는데 거주지를 알려주지 않아 캄보디아에 해당 아동을 찾기 위해 사람을 보냈다.", "(현지로 간 사람이) 민주당(사람)이라고 표현하기는 좀 그렇지만 어찌됐건 가서 아동의 주거환경도 보고…"라고 했습니다.

 

 

철딱서니 없던 갓 스무살 넘은 애엄마가 뭘 안다고 '안민석 씨'는 독일까지 쫓아갔고, 한동훈 장관도 '한 달을 스토킹'하더니 그냥 x친 건지 의문입니다.

 

 

"① 고통에 시달리는 아이 찾아서 뭘 확인하겠다는 건지 그 아이와 가족이 받을 상처와 혼란은 명백한 '인권 침해' ② 흥신소 썼냐 ③ '국내에서 치료' 받을 아이를 왜 찾겠다는 거냐"는 등 맹비난을 받았는데요.

 

그러자 '하루도 지나지 않아' "(장경태) 캄보디아에 사람 보냈다 → (장경태 의원실) 아니다, 사람 보낸 적 없다 → (또 거짓말 논란이 일자) 아니다, 마침 현지에 가신 분이 계시다."고 했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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