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민주당의 빈곤 포르노 스타들

T.B 2022. 11. 22. 18:55

민주당 장경태가 김건희 여사한테 '빈곤 포르노'를 찍었다면서 가난과 여성을 비하를 해놓고도 "불쾌했다면 유감? 표명을 해줄지 말지 고려?를 해주시겠다"는 '동물농장' 같은 소리를 했는데 "가난을 연출했다"는 장경태 주장대로 민주당의 '빈곤 포르노 스타들'을 모아봤습니다.

 

 

어릴 적부터 가난해서 남들 다하는 외식을 못해 2021년엔 흑백이었지만 2017년엔 컬러였고 '2층 양옥집'에서 사진을 찍은 '빈곤 포르노의 꽃' 소년공 이재명 씨는 평소에 들고 다니던? 목장갑을 끼고 '폐지 줍는' 할머님(가난)을 이용해 '빈곤 포르노'를 찍었습니다.

 

'쌍방울'에서 쪼개기 후원금을 받고 남편은 '김앤장 변호사'에 '러브샷'을 즐기는 '인간발달' 및 가족학 박사라 '패드립'을 친 건지 강선우는 인스타그램에서 "화곡 나눔 김장 행사, 따듯한♡ 우리 강서"라는 게시물을 올리자 "김장 포르노냐"는 댓글이 달렸고 관리자로부터 삭제됐습니다.

 

'너덜너덜' 구두를 신고 '속옷' 차림을 즐기는데 박원순 성폭력 피해자 비서를 불러 명절때 집안일을 거들라 하는 등 서울시민 세금 28억 원짜리 공관에서 전세를 살았던 故박원순 전 시장

 

너덜해진 가방을 매고 다니면서 장하성 주중 한국 대사와 '펀드 사기'를 치고 다닌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

 

 

임대차 3법 만들고 통과 전 전세값을 올린 박주민 의원은 2018년 국회의원 후원금 1위의 영광을 누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파게티를 좋아하게 생긴 외모지만, 순댓국과 선지 해장국을 먹는다면 "오 진짜요?"라는 반응이면서 "세상을 품었다"는 '고민정' 의원

 

 

'서울의소리'에서 일당 7만 원을 받은 가짜유족과 오열을 한 정우성 씨는 장경태 말 대로면 '포르노 배우'로 전락을 했습니다.

 

'문재인 풍산개'와 '김정숙 옷값' 등 장경태 말 대로면 민주당에 빈곤 포르노 스타들이 많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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