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평범해선 안 팔릴까?

T.B 2022. 11. 21. 07:38

'1997년' PC 통신에서 기원한 '붉은악마'가 서울 광화문서 월드컵 거리응원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 치명률이 '0.07%'로 상승, 누적 사망자 '3만 명'을 돌파한 멀티데믹 우려와 이태원 핼로윈데이 압사 사고 참사 한 달도 안 된 '다중운집' 허용에 비판이 쏟아지는 중입니다.

 

사흘 전부터 시중에 판매되는 흰우유 가격이 일제히 올랐습니다. 이 여파로 우유가 들어가는 빵과 커피값 등이 줄줄이 오르는 이른바 '밀크플레이션'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여론이 악화되자 한 우유업체는 "정부의 원유 인상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12월부터 우유가격 5~15% 조정 배달한다"고 했다는데요.

 

저출산과 식품 선호 변화로 인해 우유 소비가 줄고 있는 추세에(수요 < 공급) 가격 경쟁력을 높이지는 못할망정 '민노총·화물연대'발 인건비 + 물류비 등 = 유통비 증가를 → '소비자 전가'시켜놓고 정부 탓을 하는 건 뭐 하자는 건지 의문입니다.

 

 

 

① 러시아·북한발 위기와 실질소득이 감소한 '고물가'·금리·환율에 따른 매수심리 저하 ② 정부가 규제를 푼 재개발 등 신규 공급 ③ 가격 하락을 부추기는 특수관계인 사이 '직거래' 등 "1년 만에 '7억 원'이나 떨어졌다"는 부동산은 21일부터 '위헌적 종부세' 고지서가 발송되는데요.

 

 

'이재명' 씨는 지난 대선 때 "재산세·종부세에 솔직히 화가 난다. 나도 화가 난다. 차츰차츰 조정해 나가야 한다"면서 "나를 찍어달라"더니 정부의 공시지가 정상화 추진에 "아니다, 부자감세다"고 반대를 했습니다.

 

고시촌·셋방살이 면하는 대신 "기본이 중요하다"면서 'ㄹㅇㅋㅋ' 임대주택만 찾는 이 씨는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예산 전액 삭감이 납득되지 않는다"고 했는데요.

 

대장동 직접결재
백현동 직접결재

첫째, '시장이 어떤지' "됐다"면서 도대체 별 관심 없는 것 같고 둘째, "''친필지시', 불법 경선자금 대장동 임대아파트는 손해라 '나 안 짓는다'"고 '동그라미'까지 처 가면서 '15→6%', 백현동은 '100%→10%'로 줄여 놓고 저러는 걸 보면 헌정사 '연구대상'인 것 같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왜 밀리는 것 같은지 '복합적 요인'들을 한 문장으로 쓸 수는 없고 ① 한쪽은 '무결점의 스마트폰'에 ② 한쪽은 "나는 남들과 달리 특별하다"는 근자감과 '자기애'로 사업을 철수·매각했는데요. 혁신이라는 게 대중성·주류에 기반하지 않을 때 어떤 결과로 귀결되는지를 보여준 것이었습니다.

 

 

'구속이 현실화' 되자 비명계에서 "사퇴하고 싸워라"는 이재명 씨는 '이성 잃어', (자칭)'야수'라며 '사기나 친' '국가보안법'도 모르는 4선 의원, 지 성질 못이겨서 본인 직업에 침을 뱉은 쓰레빠와 '공범들', '시알리스'에 '포르노'에 '룸살롱'에 '거짓말'까지 '끼리끼리' 놀고 있는 모습들을 '비주류들'이 보고 배워 부끄러줄을 모르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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