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지자 여러분 다 끝났어요

본인 수입에 "세금 더 내라"면 '난리'를 낼 거면서 남의 돈엔 눈이 '벌개져서' 거짓말을 치는 부동산은 1년 새 '7억 원'이 빠진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가 '2006년' 이후 최대 폭 하락에 공시가 〉실거래 역전으로 종부세를 2배 내게 됐습니다.

 

 

이재명 씨가 단군이래 최대 치적이라 '자부'한다는 대장동과 문재인 정부 신재생에너지 비리 카르텔에서 '조' 단위가 나오니까 1년 연봉이 얼마길래 '억' 소리에 둔감한 건지 의문으로 집값 낙폭이 반영되지 않은 종부세 대상자가 최초로 100만 명을 넘어, 벌써부터 '곳곳에서 반발'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21일 경기 부천시의회 제263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본회의에 참석한 부천시 감사담당관이 가상화폐(코인)을 주문하고 있다.

120조 원을 들여 차세대 '산업의 쌀 ↑' 생산기지를 짓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인허가 문제가 3년 만에 해결됐지만, 대만은 TSMC가 대만 자체고 일본도 "한국을 잡겠다"면서 전폭 지원 중 올 초부터 그렇게 "반도체 특위 구성해야 한다"고 해도 민주당이 "됐다"는 통에 계류 중인 'K-칩스법'을 목표로 반도체 특위 시즌 2가 시작됐습니다.

 

'상생협약식'에 불참을 통보한 김동연 경지지사 뭐 하고 있냐, 종로구에서 "'안전대책'이 미흡하다"는 붉은악마 거리응원을 '경기도'에서 받아들여 수원 월드컵경기장에 2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중입니다.

 

MBC와 '공범자들'의 패턴이 잘못한 건 "됐다"면서 'ㄹㅇㅋㅋ' 수준의 '광인' 행세를 한다는 것으로 MBC와 민주당은 사실 반박보다 정치구호만 나열 중입니다.

 

① MBC는 "무엇이 악의적이냐?"는 물음에 관한 '반박'에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②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TBS 김어준이와 민주당은 "태도를 문제 삼냐"는데, '그 태도'를 문제 삼아 '결국 사직'시킨 게 "대통령님 화이팅♡" 한 마디 했다고 기자 신상 털어 몰매를 놨던 '민주당·야권'이었습니다.

 

개딸줌마들이 '참언론인'이라는 MBC 기자 유튜브 구독자 수가 2,800명에서 약 4만 명으로 늘었는데 '구독자 통계'를 보면 ① 여성이 62% 남성이 38% ② 가장 많은 구독자 연령대는 40대(45%)와 50대(25%)로 이대녀(X),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맨날 사고를 치고 다닌 극렬 빠돌·순이(O) 사생팬 세대라는 게 재차 확인됐습니다.

 

YTN도 매각해야 하는 게 MBC 박성제 사장은 조국수호 집회를 "딱 보니 100만이다"더니 민주당 의원 7명과 2만 6천 밖에 안 나온 '퇴진집회'에 이태원 참사 3배가 넘는 "40만 명이 모였다"면서 13배를 넘게 '뻥튀기' 한 거짓말을 쳤는데요.

 

피해자들은 속만 태우고 있다

입법 실력 없는 비전문가들이 방탄은 하지도 못하는 게 사회적 약자만 때려잡은 '검경수사권 조정 → 검수완박'은 누굴 위한 것이었고 '도대체 왜' 했던 건지 의문입니다.

 

 

"그분"은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이재명 씨도 답을 하지 않았는데요. "됐고",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은 이유는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구속됐다 → 정 실장의 범죄 혐의가 입증됐다 → '공동 결재'가 수두룩, 서울 중앙지검 특수부 25명 중 1, 3부 18명이 투입된 이재명 씨 유죄 확률 매우 높습니다.

 

"첫눈 올 때냐, 봄꽃 필 때냐", 이낙연계(NY계) 의원들이 "올해 안에 끌어내리자"는 첫눈파 vs 이 씨가 입으로 '화를 자초', 끽해야 "내년 2~3월이면 '어차피 끝'이다"는 봄꽃파로 나뉘어 설훈·윤영찬·이병훈 의원 등 NY계 주요 의원들이 '이낙연' 전 대표를 만나러 간다고 했습니다.

 

이 씨는 "'내가 설계'한 몸통은 나다. → 아니다, 이낙연 전 대표다. → 아니다, 국민의힘이다. → 아니다, 조재연 대법관이다. →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이다. → 아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다 → 아니다, 유동규 전 본부장이다"면서 대장동에 분열 증세를 보였는데요.

 

'유동규 매운맛' 버전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가 보내겠다는 "그분"에 대한 '법정진술'들이 워낙 많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2014년 '성남시장' 재선 때 선거자금을 줬고 성남 '대순진리회'에 '이재명 투표' 조건으로 선거자금을 건냈다"

 

"2015년 2월부터 천화동인 1호 지분이 '그분' 것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2018년 '경기도지사' 선거 때도 선거자금 줬다"

 

"2021년 대선 경선 선거자금 줬다"

 

이재명 씨가 당선되면 사기꾼(아태협)과 조폭(쌍방울, 'KH그룹') 뿐만 아니라 대장동 일당 '유원홀딩스'도 '다시마비료' 등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주관하는 대북사업(대북송금 의혹)을 할 것이다"

 

"민주당 '김태년' 의원 2억 원 의혹에 그렇게 들어 알고 있다."

 

남욱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캄보디아 방문을 계기로 현지 교민들 사이 화제가 된 '부산저축은행' 진술도 했습니다.

 

2011년 부산저축은행 예금자들의 자금 수천억 원이 캄보디아 신도시 '캄코시티'건설 사업에 투자됐다가 중단되면서, 피해자 수만 명의 예금이 묶여 '아직까지'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탐사' 제보자가 오마이뉴스 '김의겸 치정극'이 '가짜뉴스'라는데, 통신영장 발부받아 휴대전화 위치 값 분석을 해보니 "1시에 VIP가 들어와 새벽 3시까지 술을 마셨다"는 챌로녀는 청담동 룸바에서 '10시에 나와' 그 시간까지 어디서 뭘 한 건지 의문으로 박지현 전 위원장은 "'김의겸·장경태·서영교' 보면 한숨만 나온다"면서 "판판이 깨지고 외교 참사까지 저지른 '김의겸 교체'하라"고 했습니다. ↓

 

똑같은 수법으로 '지들끼리' 떠들어 댄 녹취록을 짜집기 했던 걸 원희룡 국장이 5군데를 발견한 뉴스타파 부산저축은행 허위사실 유포 →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여론조작을 시도했던 김만배 녹취록 '여론 조작' 관련 진술인데요. 

 

남욱 변호사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김수남 당시 수원지검장에게 최윤길 당시 성남시의회 의장 사건을 잘 봐달라는 얘기를 했다는 것을 들은 사실이 있다"했습니다.

 

올해 3월 '뉴스타파'는 김만배 씨가 작년 9월 지인인 '뉴스타파'와 나눈 대화를 짜집기 한 녹취록을 공개했는데, 이때는 "당시 중수2과장이던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건을 직접 부탁할 수 없어 '통할 만한 사람'으로 박영수 전 특검을 대출 브로커 조우형 씨에게 소개했다"고 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5년 '블럭버스터' 게이트에서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이 → 사업가 박우식 씨를 →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소개해 준 '3자 통화'가 확인됐습니다.

 

노 전 비서실장은 이 전 사무부총장을 "상시 출근할 필요도 없이 1억 원에 달하는 연봉과 차량 제공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CJ 대한통운 계열사에  '낙하산 취업'을 시켰는데 해당 자리는 주로 국토부 퇴직 관료들이 내정돼 정책 자문을 하던 곳으로 국토부 출신이 아닌 현직 정치인(비전문가)이 이 자리에 채용된 건 '헌정사 최초'였습니다.

 

한편 친문에서 이재명 씨와 '공천 거래' 의혹을 '밝혀야 한다'는 송영길 전 의원은 "대선 패배 후 나라가 어지러워 죄책감을 느낀다"면서 '프랑스 파리'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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