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2 = 5"라는 MBC가 "무엇이 악의적이냐?는 물음에 관한 '반박'에 "됐다"면서 답을 하지 않는 중 MBC 제3 노조가 '원본 파일'을 공개했습니다. MBC가 조작해서 백악관까지 이메일을 보낸 '① 미국 ② 바이든' 모두 없었다는 게 사실입니다.
쌍방울, 아태협, 경기도와 대장동·유원홀딩스까지 연루된 '대북송금 게이트'에 '장경태'는 "중국 모 공장에서 북한 주민을 고용해 마약을 대한민국에 들이고 있다"고 했는데요.
빙산의 일각으로 "'문재인' 정부때 북한이 수 조원의 가상화폐를 해킹했고 문 정부가 세탁해 주기로 했는데 준다던 돈 가운데 일부를 떼먹어 본때를 보여주려고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문 정부가 깜짝 놀라 '송금 전문가'를 요직에 앉혀 이후 거의 모든 은행이 김치 프리미엄 등 수상한 외환송금에 동원됐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근본적인 의문은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과 '탈북 청년' 강제 북송이 머리가 '나쁘지' 않은 이상 한반도 '핵무장 보증' 프로세스가 목적이었냐?는 것인데요.
김정은이 "핵 포기하라"면 "넵, 알겠습니다?" ← '특수부 힘뺀' 검경수사권조정, 검수완박 등으로 50년 장기집권과 '이념화'를 위해 북한이란 외세를 끌어들인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반려견 파양으로 '월드 스타'가 된지 2주 만에, 세계 최초로 창시된 '소주성' 기조를 바탕으로 올린 최저임금을 비판한 책을 "읽다가 덮었다"면서 "다시 펼 마음이 나지 않았다"고 했는데요. 이어 "비판하자면, 한국사회의 불평등은 책이 다루는 것보다 훨씬 구조적이며 세습적이다"고 했습니다.
200% 공감으로, 국회의원 임기가 4년인데 6·5·4선 이상이 '17명이나' 된다는 586 카르텔은 왜 용퇴론이 나온 지를 설명한 것 같습니다. 이태원 참사 명단은 불법 유출해도 되는데 5.18 유공자 명단은 왜 공개를 안 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수능 영어를 절대평가로 바꾸고 학종으로 내 자식은 명문대와 이스타나 항공으로 취업까지 시켜주며 임기말 알박기까지 해놓은 그 정의라는 게 훨씬 구조적이며 세습적인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경기도청 압수수색으로 '이메일이 확보'된 정진상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의 '구속영장'에 따르면, 정 실장이 국보법 위반과 사기 2건에 연루됐을 때 '수년간 소재 불명(도망)'으로 기소 중지된 사실과 '2주 째' 행방이 묘연, '도피를 도운' 누나 남친 등 2명이 구속된 라임 쩐주 김봉현 전 회장이 전자팔찌를 끊고 도주한 사실이 언급됐다고 하는데요.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지난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리)에게 "침낭을 들고 태백산맥으로 가서 열흘 정도만 숨어 지내라", "어디 가서 '쓰레기'라도 먹고 배탈이라도 나서 병원에 입원하라"고 해 이 씨가 왜 대장동 '분열 증세'를 보였는지를 설명한 것 같습니다.
'박용진' 의원이 이 씨 측근 김 부원장에 대해 "당헌 80조를 판단할 때 됐다", 친명 좌장 '정성호' 의원도 "자진 사퇴하는 게 낫지 않냐"면서 꼬리를 자르려는 것 같은데, 유동규 전 본부장을 버렸던 이재명 씨가 김 부원장도 버리려는 것은 아닌지 의문입니다.
2014년 이 씨가 성남시장 재선 날 김 부원장이 "고맙다"고 했다는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는 "남이 내 '징역'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정근 게이트' 중 장롱에서 3억 원 현금다발이 발견된 노웅래 의원이 '출국금지' 됐고, '설훈' 의원은 귀국과 동시에 민주당이 '분당된다'는 "이낙연 전 대표가 최소 3월 이후에 올 것이다"고 했다는데요.
첫째, 위기의식을 느낀 친문·친명이 '이재명 체포' 동의안에 금이 갈 단일대오로 가겠다는 건지 둘째, '속도조절'을 말한 건지 의문으로 출판기념회를 통해 세력 모으고 정계 복귀 신호탄을 쏠 이낙연 전 대표가 '그 친명계'에 맞설 리더십을 보이려면 (극렬하게 졌잘싸 보다 이기는 게 낫긴 할 것 같긴 한데) '왜 지지율' 다 까먹은 건지 고민해야 하지 않을지 의문입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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