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사퇴 할 때 왔다

T.B 2022. 11. 24. 18:35

따지고 보면 여·야가 극도로 대립한 근본적 원인은 머리는 나쁜데 '고집있고' '속 좁은' 면이 없지 않아 "'업적이 화려'하다"는 '문재인' 정부일 것 같습니다. 안민석·윤지오, 채널A 제보자 X·최강욱 등 택도 없는 소리를 떠들어도 "버티면 된다"는 면죄부를 줬다는 게 사실인데요.

 

 

조국·조민 모녀, 이재명, 사과는 커녕 '도끼눈'을 뜬 김의겸·장경태 등 '너무 싫은' 범죄자들이 없었더라면 지금처럼 여·야 대립이 극심하진 않았을 것으로 "'명예와 명분'을 잃은 정치인이 권력만으로 살아갈 수는 없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민주당이 행안부에 이어 '주술적 사고'로 인사검증 부서와 마약수사 전액 삭감 등 법무부 예산 '2,200억 원'을 삭감하겠다고 했는데요

 

민주당 원로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이 유동규 전 본부장 등용한 사람 "누구냐"면서 사과하라, 비명 김종민 의원이 "방탄정당 되면 국민 신뢰를 잃는다. 당은 민생을 챙기고 변호사와 함께 법적 투쟁을 해야 한다"며 '당권 내려놔라' 뿐만 아니라 '친명들 조차' 돌아서자 '보복 예산'으로 ㄲ판을 치고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민주당은 1년도 안 된 지난 대선 때 "가상화폐 과세를 유예하고 코스피 시대를 열어 부동산보다 주식하기 좋은 나라,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여당이 금투세를 2년간 유예하는 법안을 발의했는데 민주당은 거부했고, 이재명 씨는 '방산주'를 금투세 시행 전 매각했습니다.

 

'금투세'가 시행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냐? 단타 문제가 아니라 부동산은 '벼락 거지'들로 만들더니 주식·코인은 '세금 거지'들로 만들겠다면서 신분 사다리를 모조리 끊어 놓겠다니 국내투자 포기하고 국내 기업들 대신 미국 등 금투세 없는 해외 기업들에 투자를 할 것 같습니다.

 

상속세만 12조 원인데 "'5조 원' 더 내라"면서 "삼성 '지배구조'를 흔들겠다"고 문재인 정부 때 정무적 부담 때문에 묻어뒀던 보험법 개정안을 꺼내 들어 '저의를 의심'케 하는 '삼성생명법'도 발의했는데요.

 

삼성전자 주식 가운데 19조 원어치 정도를 매각해야 하기 때문에 '600만 명'으로 추산되는 '삼전 개미'들까지 피해를 보게 생겼습니다.

 

 

IRA 세금 혜택을 받아야 할 기업들이 미국 공장부지를 보고 다니는데 K-칩스법은 언제 통과시킬 건지 정부는 외교·수출·국정·민생까지 백방으로 뛰는데 '산업의 쌀' 반도체가 글로벌 패권의 중심에 있다는 걸 몰라서 그러는지 일부러 나라 망하라고 저러는지 의문입니다.

 

강용석 변호사가 지난 지방선거 때 상납이 분노에 24시간 만에 '19억 7,000만 원'을 받아 후원금을 사적으로 쓰고 회계담당자인 김 모씨를 베트남으로 해외도피까지 시켜 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강 변호사가 지방선거에 출마할 수 있었던 '도도맘'과 얽힌 고소·고발건 관련 재판 경과가 장기간 '올스톱' 된 '사문서 위조' 재판 지연도 모종의 정치적 이유가 있던 게 아니냐는 지적이 있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