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는 '휴머니즘'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페미니즘'으로 녹봉을 받는 팔이피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또 침묵하는 그 가짜·짝퉁 뷔페미즘은 됐고, '연구대상' 경태는 왜 저러는지 의문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인간발달 및 가족학 '패드립' 박사 강선우, 청담동 '망월폐견', 황운하 의원과 처럼회, 비례대표 등 '어제의 당원'들이 당면한 최대 관심사는 차기 공천이라는 게 사실입니다.
"찍숩니까?", "'찍숩니다~'"는 지역구는 참리도 안 올테니 ① 지도부에 얼굴 도장 찍고 ② 인지도를 올리겠다고 선 넘을 때는 원하는 것 들어주고 사고처도 봐주던 여당 시절 버릇 못고친 건 계산하면 되겠습니다.
'대전형 게임' 중 걸리면 가는 걸리기(연속기)라는 게 있는데 막바지 단계인 철판·분열 증세가 온 경태가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이코패스'다"고 하는데요. '초록은 동색'(草綠同色)이라더니 상납이랑 거짓말을 치고 다닌 경태가 우격다짐 중입니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모욕적, 반여성적 사고 방식 자체가 더러운 국회 제1당의 주요 활동이 된 김건희 여사 '더불어스토킹'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조명을 썼다는 근거가 뭐냐?니까 ① '이재명' 씨 지지자 A씨의 SNS와 '커뮤니티'(reddit) ② '상납이' 추종세력 에펨코리아를 제시하면서 "외신과 사진전문가의 분석을 인용했을 뿐이다"고 했습니다.
(2) 거짓말이 들통나도 경태는 '무식한 면모'를 드러내가며 '파워당당' 했고, 작성자가 직접 언론 인터뷰에 등장해 자신을 비판하자 외신은 언급하지 않고 "커뮤니티지만 전문가 주장을 인용했다"는 본인 주장만 계속했는데 레딧에 글쓴이는 사진작가 조차도 아니었습니다.
(3) 그러자 경태는 "사진 전문가인지 아닌지가 뭐가 중요하냐", "김건희 여사가 외교적 결례를 범했다"는 등 사과 요구에 대해서도 "김건희 여사가 불쾌감을 느꼈다면 유감 표명을 고오오려해 주실 수는 있지만, 당사자 의사가 아닌 제3자들이 불쾌했다고 이러는 것이다"면서 나대지 말라고 일침을 했습니다.
(4) 경태는 "구호물품과 두루마기 화장지라도 보낼 수 있는데 거주지를 알려주지 않아 캄보디아에 해당 아동을 찾기 위해 민주당 사람은 아닌 사람을 보냈다"고 했습니다.
"① 고통에 시달리는 아이 찾아서 뭘 확인하겠다는 건지 그 아이와 가족이 받을 상처와 혼란은 명백한 '인권 침해' ② 흥신소 썼냐 ③ '국내에서 치료' 받을 아이를 왜 찾겠다는 거냐"는 등 맹비난을 받았는데요.
그러자 '하루도 지나지 않아' "(장경태) 캄보디아에 사람 보냈다 → (장경태 의원실) 아니다, 사람 보낸 적 없다 → (또 거짓말 논란이 일자) 아니다, 마침 현지에 가신 분이 계시다."고 했습니다.
'스토킹'하면 친형 故이재선 씨가 동생 걱정에 "간첩이랑 어울리지 마라. 대장동 일당 조심하라"니까 "시끄럽다"면서 친형한테 ㅆㅇ을 하고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켜놓고 "보도를 한 언론사를 '폐간하겠다'"면서 거짓말을 친 혐의로 쌍방울 '변호사비 대납'을 받은 '조카 살인' 이재명 씨가 이런데는 또 빠질 리가 없는데요.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가 대장동 저수지에서 '노후자금'까지 마련했다는 이재명 씨는 "검찰 연기력이 형편없다"면서 "계좌 언제든 '털어봐라'"고 했는데, '노웅래' 의원·'본인' 등 누가 촌스럽게 뇌물을 계좌로 받는다는 건지 또 이상한 소리 하기 시작한 이 씨는 돈 건넨 주체·방법·액수 등 물증을 확보, 대장동 최종 종착역을 향한 '굳히기'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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