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턱끝에 칼 꼿힌 이재명과 이낙연(NY) 복귀설

T.B 2022. 11. 23. 17:34

검찰 칼날이 턱끝에 꼿힌 친명 좌장 '정성호' 의원이 KBS 주진우 라디오에 출연해 "이재명 거취를 결단하라"는 비명 주장과 관련 "본인들 희망사항이다"면서 "이태원 참사가 대통령실 이전 때문에 생긴 거니까 '대통령 퇴진하라'는 말하고 다를 게 뭐가 있겠는가"면서 정부 편을 들어버렸는데요.

 

 

정성호 의원 '왜 저러냐',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의 법정 진술이 쏟아지자 측근인 정진상·김용과 구체적 연결고리가 없다면서 재판 결과가 나오지 않은 시점에 왜 남 변호사 진술만으로 '아무말 중'인 이재명 씨가 자진 사퇴하냐는 불만을 드러낸 것 같습니다.

 

 

'당헌 80조'가 이재명 씨 뇌관으로 부상하자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정성호' 의원이 "자진 사퇴하는 게 낫지 않냐"고 한지 하루만에 사표가 수리됐고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은 구속적부심 후 판단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 끝난' 이재명 씨 수사는 결대로 가게 돼 있고, 상대는 '한동훈·이원석·이복현 천라지망(天羅地網)'이라 ① 소환 요구 ② 구속(혹은 체포)영장 청구 ③ 국회 체포동의안 처리가 예정된 것 같은데요.

 

한 비명 의원은 "지난해 대선 경선 이후 올해 당 대표 경선 때까지 다른 후보들 측이 이 대표로 인해 당 전체가 사법 리스크에 휘말릴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는데, 이제 '올 것이 왔다'"고 했고, 법조계에선 "억울하면 '페북 대신 출두'하라"고 했습니다.

 

 

유동규·남욱 이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내일 새벽 석방됩니다. "언론 취재 하지 말아달라"면서 "법정에서 모든 걸 말씀드리겠다"고 '법정 진술'을 하겠다고 했는데, 이 씨가 분열 증세를 보인 천화동인 '1호', "그분"의 실체가 더 드러날지 주목되는 중입니다.

 

이재명 씨에 이어 중진들까지 '뇌물수수 그림자'에 "에라, 모르겠다"면서 술렁이는 중입니다. 이낙연 전 대표 'NY 컴백설' 관련 22일 설훈 의원은 "내년 3월까지 귀국하지 않을 것이다"면서 선을 그었고 23일 이 전 대표와의 '통화에서'는 "(내년 6월) 기존 계획에서 변경된 게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4050 사생팬 세대 개딸줌마들 성향이 원래 좀 지저분하고 더럽긴 한데, '개딸줌마'들이 '이낙연 귀국 반대 캠페인'을 벌이는 중이고 설훈 의원 사무실에도 'ㅆㅇ 전화'가 폭주해 곤욕을 치렀다고 하는데요. 

 

"파리로 출국하겠다"던 '송영길' 전 의원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송치되는 등 "자칫하면 민주당 전체가 엮이는 게이트로 비화할 수 있다"면서 '발칵' 뒤집혔다는 '이정근 게이트'를 맞아 리더십 시험대에 오른 이낙연 전 대표는 확대 해석을 경계·차단 중이지만, '이낙연 싱크탱크'가 28일부터 재가동 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러시아·북한발 글로벌 위기 속에 사우디, 인도네시아, K-방산, 트위터를 인수한 테슬라와 스페이스X CEO '일론 머스크' 등 윤석열 정부 외교가 연이은 성과를 내는 중인 것 같습니다. 민주당도 이참에 맨날 사고를 치는 중인 '어제의 당원'들 정리하고 '팀코리아'에 동참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워딩 출처가 '전문가'로 '매우 의심'되는 중인 '장포르노'는 여성이 성을 파는 '매춘부 → 쥴리'까지 소환한 악질이었는데요. 응답률 5% 미만 등이 '수상한' 여론조사 공표가 '제한'되는 공직 선거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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