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이재명과 수상한 여론조사

T.B 2022. 11. 24. 13:54

6.1 지방선거 때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28명이 무더기로 붙잡히면서 여론조작 '실체가 드러난' 중에 '짜장면' 집 차리는 것보다 쉬워 문재인 5년 동안 폭증했다는 여론조사가 논란입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100일 동안 100회의 여론조사가 있었다는 것만 봐도 ‘정치적 의도’에 대한 합리적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다는 게 사실일 것 같은데요.

 

 

시알리스 먹고 "으랏차~" '상납이' 단물이 빠졌는지 '광주 KBC'와 '넥스트리서치'가 여심위 통제에서 벗어나는 꼼수로 유승민 전 의원이 1위라는 여조를 내면 MBC와 한경오 등이 파생기사를 쓰면서 선전선동을 함과 동시에 우연히 우연스럽게도 10월 18일 이재명 씨 첫 재판을 앞두고 그간 민주당에서 명시적으로 나온 적이 없던 탄핵 주장이 김용민 의원으로부터 나왔습니다.

 

국제 정세는 '러시아, 중국, 북한 vs 전 세계'로 군사 및 경제 질서가 재편되는 중이고 국내 정세는 '김일성주의'에 대한 '사상적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는 '문재인' 5년을 바로 잡기도 버거운데 되지도 않을 당권과 대권 욕심에 "이준석 프락치 시즌 2 아니냐" 등의 큰일 날 소리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중입니다.

 

 

"내가 못 가질 바에야 부숴버리겠다"면서 민주당에 들어 바친 건 한 번으로 족하고 페어플레이를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몇 번 말했던 건데 주변에 직언을 해줄 사람이 없는 건지 "국민의힘 망하라"는 역선택이 뭘 의미하는지, "만만하고 도움 되는 사람" 소리를 들으면서 당심을 어떻게 잡겠다고 대구 달성 가서 3보1배라도 하는 게 나아 보입니다.

 

 

"대통령을 탄핵하자"는 주장에 공감한다는 응답자가 52.7%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 업체가 여심위 미등록 업체라는 사실이 드러난 중에 또 여론조작으로 논란입니다.

 

이재명 씨 검찰 조사에 대해 "신뢰 못 한다"는 의견이 57.6%라고 발표한 '쿠키뉴스, 데이터리서치'도 여심위 미등록 업체였고 쿠키뉴스가 조사 결과를 보도할 때마다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의 해설을 단골처럼 인용해서 들여다보니까, 데이터리서치가 만든 언론사 KNA24 편집인이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6.1 지방선거에서 여론조사 '조작이 드러난' 전·현직 장수군수 가족과 측근 37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자유 민주주의를 위협한 중대 범죄로 엄벌에 처해야 할 것인데요. '이재명'과 수상한 탈원전 단체 에너지전환포럼 '고문' 여론조사도 수사가 필요할 것 같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시스템을 부수는 방법이 물방울로 바위를 뚫을 구멍들을 집중 공략하는 것인데 '주·승·상납·명' 야합 의문은 "일단 지르고 보자"에 "계산하겠다"고 벼르는 중입니다. '뭘 바꿔야'하는지 관심도 없고 정쟁에만 눈이 '벌개져서' 있는데 혀업상을 왜 그렇게 했는지 다 내주고  손에 쥔 것 없이 공수표만 받은 이유가 납득하기 어렵다는 게 사실입니다.

 

 

내부총질해서 민주당 버프나 받아야 주목을 받지 싸울 줄도 모르고 방법도 모르고 50년 장기집권으로 놀림과 조롱을 받던지가 얼마나 됐다고 '그 DNA'가 불치병인 건지 뇌물로 성매매를 받은 "상납이를 노원구에 공천을 줘야한다"질 않나 기본이 없는데 본투표 때 뽑지도 않을 "국민의힘 망하라"는 역선택을 중도로 포장해 대충 말로만 때우려는 그 새롭고 따듯한 소리들에 한 숨만 나온다는 평입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