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내로남불 체제 전복에 동조한 배신자 DNA

T.B 2022. 11. 1. 13:18

대장동 화천대유 천화동인 1호 '그분의 정체'가 들통이 나자 우연히 우연스럽게도 절묘한 타이밍에 상상하기 힘든 인명사고가 이태원에서 터졌습니다. 국가 애도기간이 선포되고 한동안 이재명 씨 관련 뉴스가 묻히게 됐다는 게 팩트로 이 씨가 시간을 벌었다는 건 사실입니다.

 

'수상한 여론조사'와 파생기사로 정권 초장부터 지지율로 흔들더니 민주당과 정언유착으로 국익에 자해를 가했던 제2 광우병을 주도한 MBC는 "'마이크로바이옴' AI검사에서 남세균이 검출됐다"면서 '공인방법'으로 거짓말을 치질 않나 야권에선 지금 추모와 애도는 안하고 '극렬하게' 선전선동 중인데요.

 

'김의겸 술파티'까지 실패한 시점에 "'송영길' 전 의원 부인 '남영신' 씨와 "이웃사촌^^!"쯤 된다"는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첫날부터 시작했고 "예견된 참사인데 ← 3년 만의 노마스크 핼러윈 축제다"면서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MBC김어준이가 '제2 세월호'로 '촛불집회'를 하겠다며 체제전복을 '시도 중'인 것 같습니다.

 

 

"현장에선 함께 해 큰 힘이 됐다"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뉘앙스가 "불편하다"는데, "왜 불편하냐, 불편하지 마라!"는 게 아니라 '고생했던 경찰들'을 감싸려던 것을 가지고 유승민 전 의원은 이 와중에도 '반사이익'을 노리겠다는 건지 다른 속내가 있는 건지 의문인데요.

 

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밀수도 있다"는데 이어 이어 18일 만에 '침묵을 깬' '입이 문제'라는 상납이는 "누군가를 지목해서 책임 소재를 묻지 마라"면서 모든 책임은 윤석열 정부,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참사 3일전 안전대책 회의에 불참했던 '서울시' '오세훈' 시장 탓이라는 셈으로 장단을 맞췄습니다.

 

야권에선 "이태원 참사의 책임 소재를 따져야한다"면서 "사악하다"는 워딩으로 이상민 장관 악마화로 윤석열 정부 탓을 했습니다.

 

 

지난 2014년 10월 '성남 판교'에서는 테크노밸리 축제 때 야외 공연장에서 걸그룹 '포미닛'이 공연을 하고 있었는데 환풍기 붕괴 사고로 관람객들이 지하주차장과 연결된 환풍구 위로 올라갔다가 덮개가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순식간에 붕괴, 덮개 위에 있던 25명이 지하 4층으로 추락을 하는 참사가 있었는데요.

 

16명이 사망했고 11명이 부상을 입어 행사 담당자가 죄책감에 괴로워하다가 자살을 한 세월호 6개월 만의 대형사고로 '포미닛 공연 → 성남시장 축사'가 예정된 현장에는 "성남시 선장 이재명" 씨가 있었습니다.

 

참사 직후 이재명 씨를 포함한 성남시 간부들이 긴급 현장회의를 열었는데 성남시에서 벌어진 사고라서 성남시장이 대책본부장을 맡아야 했지만, 축사까지 준비했던 이 씨는 "성남은 아무 관계도 없다. 성남이 무슨 책임이 있냐. 왜 내가 대책본부장을 맡아야 하냐"면서 '펄쩍 뛰었고', 당시 경기 부지사 박수영 의원이 남경필 전 도지사와 공동대책위원장을 맡자고 낸 중재안을 마지 못해 받아들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판교테크노밸리 재검토를 지시해놓고 "내가 성공시켰다"고 거짓말까지 친 이 씨는 "내 책임이 아니다"면서 발인과 사고 수습을 마치고 유족들 협상까지 마친 와중에 합의서에 서명만 하면 되는 상황에서 조차"성남시가 무슨 책임이 있다고 왜 내가 합의서에 서명을 해야 하냐"면서 거부를 했다는데요.

 

그런 이재명 씨가 "발표를 제가 하는 게 어떻겠습니까?"라고 해 모두를 놀래켰다는데, "① 성남시 사고가 성남시장 책임이 아니다. ② 서명 못하겠다"던 이 씨는 "왜 발표를 하냐?"는 물음에 "내가 공동대책위원장인데 TV 한번 나가게 해달라" 그래야 "③ 서명을 할 것 아니냐"고 해 이 씨가 유족 측과의 합의가 원만하게 됐음을 발표하기로 하고, 합의 내용은 유족 측에서 발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오전 10시 시작된 생중계 중 이재명 씨는 합의를 어기고 유족측 이 발표하기로 했던 합의 내용까지 '몽땅, 싹 다' 발표를 해버렸는데요. 생방송이라 중간에 끊을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주변에서 사람이 5명이나 '죽었을 때' "모르는 사람이다"면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던 이 씨는 아예 1면식도 없는 사람들은 카메라 앞에서 꽃을 들고 저러고 있는 게 "소름이 돋는다"고들 하는데요. "돈 줬다는 사람 진술만 있어도 '기소가 가능'하다"는 이 씨는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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