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태원 핼러윈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아주세요

T.B 2022. 10. 31. 15:39

세계에서 추모 중인 이태원 핼러윈 참사 중에 "최순실 보다 나쁘다"는 '김어준'과 '한겨례'가 "윤석열 정부, 오세훈 서울시장 책임이다"면서 '세월호'와 비슷한 논리로 사람 목숨 놓고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자는데도 "됐다"면서 "'아니다', 이건 정치의 문제가 맞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씨 지지층들은 '영어 번역'까지 해서 "윤석열 대통령이 무당 풍수설로 청와대를 거부(용산 이전)했고, 700명 이상의 경찰들이 경호에 투입돼 미친듯이 야근을 하고 있으며, 무상 급식으로 유명한 서울 시장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등 복수의 허위사실들을 유포 중인데요.

 

국민의힘 지지층은 처음부터 "언행 조심, 윤석열 정부 대응 칭찬도 자제하자"면서 애도를 표해 왔음에도 또 없는 얘기를 지어내 첫째, ① 삼성과 ② 문재인 인맥 'SPC'까지 덤터기를 씌우면서 둘째, '故이대준' 씨와 당시 22세, 23세였던 '탈북 청년'들의 목숨에는 경중이 있던 것인지 어디서 뭐 하다가 그 이중잣대가 그저 놀랍다는 평입니다.

 

이태원 참사로 154명이 죽고 149명이 부상 중에 민주당 '친명계' 서영석 의원이 '술파티'를 벌려 논란입니다. 경기 파주 M저수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정)당원 교육 워크숍'에 수십 명의 당원들과 박상현, 유경현 경기도 의원, 손준기, 최은경, 윤담비 부천시 의원과 대의원 등 60여명이 참석을 했다는데요.

 

국민이 죽든 말든 운동 후 쏘맥
경기 파주 식당으로 이동해서 한잔 더

저수지에서 족구를 한 뒤 소주와 맥주를 마신 후 포천의 한 식당으로 이동해 술자리를 한차례 더 가진 서영석 의원은 "당원들이 술 먹는 것 까지는 말릴 수가 없었다"고 민주당원들이 이태원 참사에도 술파티를 벌렸다면서 "'나는' 마시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민주당원들의 우려에도 술파티를 강행했던 것은 서영석 의원으로 '거짓말'까지 친 게 드러났습니다.

 

성남FC 시축을 함께 하신 세월호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유경근' 씨가 주진우 '섹스 비디오', 문재인 '세월호 7시간' 등의 허위사실로 "반듀쉬 진실을 찾겠다"던 8년 동안 뭐 하다가 "당신 잘못이 아니다. 예측?·예방이 가능했다"면서 윤석열 정부 책임이라 했는데요.

 

개설된 이태원 추모 사이트 코드를 뜯어보니 4.16 세월호 재단 이메일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 ① MBC와 민주당이 '정언유착'으로 국익에 자해를 했던 제2 광우병과 ② '김의겸 술파티'와 ③ '수상한 여론조사'까지 감안하면 ④ 제2 세월호 시동을 건 것은 아니냐는 의문으로 현직 대통령을 "탕, 탕" 쏴 죽인다질 않나 또 세월호 처럼 앉아서 당하라는 건지 의문입니다.

 

2021년 10월 31일(토) 이태원 핼러윈 참사 사고 지점

과거엔 "경찰이 800명"에 "일방통행?" 방역 통제를 위한 경찰 배치로 또 거짓말을 친 작년 이맘 때 이태원 '사고 현장' 사진을 보면 코로나 19 중에도 해마다 반복되는데 검경 수사권 조정, 조국 수호, 임대차 3법, 언론재갈법과 추미애 씨가 검찰총장을 대통령 만들 시간에 문재인 정부는 뭘 했던 건지 의문입니다.

 

 

"거대 좌파 '이익공동체'는 진화한다", "하찮게 보이는 일도 누적되면 타격이 온다. 잘못된 일의 '뿌리를 뽑는다'는 심정으로 결단해야한다"고 하는데요. 유동규 '폭로 모음.zip'과 '남욱 메모'에 '문재인' 정부 대장동 수사팀 책임론까지 불가피해 "벌벌떤다"는 이 씨를 '멸문지화, 도륙'을 내놔야한다는 평입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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