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세계 9번째 규모

T.B 2022. 10. 31. 06:00

 

청담동 룸살롱에서 챌로를 연주했다는 듣도 보도 못한 걸그룹 출신 만 41세(81년) 여성이 50대 중후반 남친과의 관계가 '법정에서' 나올 것인데, 이 남성이 남친이 아니라 '스폰', 대가성 만남 관계가 아니라해도 가정이 있어 불륜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한번 뱉은 말은 좀처럼 사라지질 않는데 "억울하다"는 김의겸 씨는 24일(월) 마지막 국정감사 날에 "몇 시간짜리 상당한 분량의 녹취를 주말에 편집하느라 꽤 고생했다"면서 더탐사가 아니라 김 씨가 제보를 받아 편집을 한 '주범'이고 더탐사가 '공범'이라고 자백을 한 셈으로 형사상 실형 선고와 전자발찌, 민사상 손해배상에 따라 '유시민' 씨가 5억 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10억 원은 청구해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현직 대통령을 떠나 사람 목숨이 장난인 줄 아는 조작, 거짓말이 디폴트인 우리 사회의 이재명 퍼스트들

"뇌물현 '부엉 바위' 타령"이나 "탕탕절" 찾는 애들은 가정교육에 문제가 있던 건 아닌지 의문인데요. 이재명 씨는 2006년 지선에서 23.75%로 낙선 → 2008년 총선에선 33.23%로 낙선 → 2010년 지선에서 51.65%를 얻은 '수치, 데이터'와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가 2014년 6월 지방선거를 석 달쯤 앞두고 주변에 이 씨 성남시장 재선에 공을 세워야 한다며 최소 3억~4억원의 '급전'을 빌렸다는 등 '증거'들이 줄줄이 나오는 중입니다.

 

액수가 1억 원 이상이면 특가법에 따라 1단 징역, 최대 무기징역인 성남FC 제3자 뇌물죄로 이미 죽은 이 씨는 2014년 위례 신도시 관련 남욱 변호사가 '성남FC'에 5억 원을 준 것도 최측근인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과 공범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러시아, 중국과 북한발 경제·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그분"은 누구일지  이 씨가 '① 김의겸 청담동 술파티와 + ② 이태원 핼러윈 참사 선전선동 콤보로 = 제2의 세월호 탄핵'을 노렸는데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김용 → 정진상 → 구속'이 임박하자 성급했던 건 아니냐는 의구심도 있습니다.

 

'이재명들'이 사고 당시의 현장 영상과 사진을 퍼트리는 행동을 중단해야 한다면서 조국 씨가 등장을 했는데요. 잘 해줘봐야 고마운 줄도 모르고 끝도 없이 바라기만 하는 "'파리'가 싹싹 빌때 때려잡아야 한다"는 조 씨는 정경심 전 교수와 '조민, 조원' 씨까지 끝을 봐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사망자 얼굴 등 일부 여과 없이 노출이 돼 유가족과 지인, 목격자, 사고대응인력 등 큰 충격을 받아 대규모 '정신 건강 지원이 필요하다'는 게 "아니다"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사탕을 얻는 핼러윈에 '클럽가고' 마약까지 무방비로 노출된 현실을 무조건 '몽땅, 싹 다' 회피할 게 아니라 바로잡는 것도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재명들' 왜 저러냐, 구조 작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경찰과 소방이 귀가를 요청했지만 아랑 곳하지 않고 응급차 막고 떼창을 부르면서 춤을 추는가 하면, 클럽들은 영업을 멈추지 않고 전광판에 "'압사 ㄴㄴ', 재밌게 놀자", 술집 테라스 난간으로 대피하니 "영업에 방해되니 나가라"고 소리를 질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즉, 현장에서 벌어졌던 일들이 부각되지 않아야 해양'경찰'을 스타트로 사회 안전 불안과 공포감을 통해 이성이 아닌 감정을 자극,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면서 정부, 서울시와 경찰 탓을 하려고 저러는 건 아닌지 의문이 있습니다.

 

 

 

폭 3.2m, 길이 40m로 성인 5명이 나란히 서면 꽉 찰 정도로 비좁았던 내리막 경사길은 대로변으로 나올수록 도로가 좁아지는 병목구조라 인파가 한 꺼번에 몰리면 위험한 구조인데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에 따르면 몇몇 사람들이 "밀어, 밀어", "밀자! 앞으로 가즈아!"고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주 압사사고 논문 쓴 응급의학전문의는 "행사 주체가 있으면 행정당국·소방·경찰·의료계 등이 모여 소요시간, 장소의 특성, 좌석 확보, 출입문 다양화, 병목 현상 최소화 등의 대책을 미리 짤 수 있다. 하지만, 이번처럼 행사 주체가 없으면 이런 걸 '미리 하기 어렵다'"는데요.

 

일각에서 세계 9번째 규모 '압사 참사'에 '후진국형 참사'다는데 영국 축구장, 미국 공연장과 이스라엘의 종교행사장 등 선진국·후진국과 대도시·소도시를 가리지 않고 사람이 많이 몰리고, 게다가 경사로라면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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