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개혁

민주당과 전교조는 학생들 민노총 데모꾼 시킬건가

T.B 2022. 10. 25. 23:01

문재인 5년에 제1 심각해진 건 단언컨데 교육일 것 같습니다. "야, 교육이 '왜 심각하냐?'"면 길어지니, 학종도 돈이 있어야 하는 남의 자식들은 PC방을 다녀야만 했습니다.

 

직업에 귀천이 어디에 있겠냐만 내 딸, 아들이 자라서 (1) 의료인, 법조인, 정치인, 고위 공직자, 대기업 취직을 하길 바랄 것인지 (2) 맨날 데모나 하길 바랄 것인지를 묻는다면 '정직하게' 1번을 택할 것이라는 게 사실일 것 같은데요.

 

"아니다, 로동운동으로 몽땅, 싹 다 갈아 엎자"는 그 '주체사상파'들과 공산당 운동권 자식들은 어디로 보냈냐, 림종석 딸은 시카고 '파뤼피플', 통진당 리석기 아들도 '미국 유학', 그 윤미향 씨 딸도 '미 UCLA', 리인영 아들도 '스위스 유학'에 군면제까지, 공부 못하기로 '유명한' 조 씨는 의사로 빙의를 해 '골프'를 치는 중입니다.

 

 

정말 물건이 '넘처나는 세상'에서 KBS와 황교익 씨가 과학을 보여줬는데요. 또 산수가 '안되는 건지' 무슨 광화문에 10만 명이 왔다면서 우렁차고 파워당당하게 외쳤는데, 워낙 인원이 안 모여 민노총까지 가세를 했다는 의혹에 이어 최종 집회 인원 수가 최대 1.8만 '1줌에 불과'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촛불 집회에 학생들에게 '드레스 코드'까지 제안하며 '봉사활동 점수'가 나온다는 가짜뉴스가 퍼지면서 전교조 교사가 참가까지 종용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학생 사회에 '통진당'이 웬 말인가" '광주' 모 중학교 소속 '백금렬 씨'는 집회에 참여하면서 학생들을 집회에 동원하려 '종용했다'던데, 애들 커서 데모나 하다가 민노총에 가입하라는 건지 의문입니다. '대검찰청'에 고발된 '백금렬 씨'는 어른 4만 원, 초중고생 2만 원의 참가비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학생 집회를 추진 중인 통진당 시민단체가 지난해 '서울시·여가부'로부터 수천만 원대 보조금·지원금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정부 보조금·지원금으로 '청년코뮌' 운영, 촛불혁명 기념, 중·고생 운동가 위인화 사업 등에 썼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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