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입법 청부업자 민주당

이재명 퍼스트 100일 '기념 선물'로 우상화 수법을 소개했는데요. 거짓말과 마타도어, 여론조작 조사와 '대순진리회'·경기동부연합·조선족·유료업체 의혹의 포탈·커뮤니티 댓글부대('https://dddlist.net/'), 부정선거 의혹 등 사상 '최악의 저질'이 씨와 민주당 수법들은 네거티브가 아니라 민주당 지지층도 학을 떼고 포기했던 '이포윤찍'으로 확인된 팩트일 것 같습니다.

 

 

 

말만 하면 되는 줄 아는지 뇌피셜로 뭘 자꾸 창시를 하는데 매듭이 없는 이재명 씨는 당대표 취임 100일에도 별도 기자간담회 없이 '사법 리스크'에 대한 사과는 박정화·추미애·'전현희', 박지원·'문재인' 등 영락없는 1번당 답게 '파워당당'하니 안 할 테고 유감 표명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이 씨는 8.28 전당대회 직후 민주당 지지층도 학을 떼고 투표를 포기하게 만들어 '지선완박'을 내논 총선 텃밭 지역 현안 맞춤형 공약들을 쏟아냈지만, '줄줄이 빨간불'로 민주당을 사당화(독재)·변호사당 만들어 논 것 외 100일 동안 뭘 한 건지 의문입니다.

 

 

 

러시아가 학살한 '우크라' 재건사업, 러시아와 밀접한 동유럽까지 진출한 'K-방산', '대통령비서실장'과 '삼성 회장'도 달려가는 UAE 등 '클라스 다른' 정부는 일 하느라 바쁜데 "제3차 세계대전을 반대해서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고 천민자본주의 체제 타파를 해 주택재분배를 요구한다"는 '민폐노총'·화물깡패 파업은 지진·박약아 아닌 이상 민주당과 협업한 '기획·정치파업'이라는 걸 모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기름 바닥'난 주유소가 88곳으로 늘었다는데, 사람한테 새총 쏘는 연습을 하는 소패·사코들의 '쇠구슬 테러' 등 민주당 홍영표 의원 왈, "항상 폭력적이고 대화가 안 통한다"는 민폐노총에 대한 반감은 불법 파업으로 발생 한 손해배상 청구를 못하도록 민주당이 '청부 입법'했던 '노란봉투법'에 국민 10명 중 8명이 반대한다는 수치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요즘 tvN 슈룹과 JTBC 재벌집 막내아들이 재밌다던데, 북한에선 한국 드라마를 시청하고 대량 유포한 혐의로 '고등학생' 3명을 처형했다고 하는데요. 사회 발전 원동력인 시장 경쟁을 통한 전문성 대신에 "공부는 우리 '모두의 것'이다"는 등의 비전문가들이 아이폰·아이패드를 쓰며 애플워치 차고 '주한미군 철수'를 여기서 외칠 게 아니라, 자식들은 미국 유학을 보낸 러시아·북한 추종세력들과 손 붙잡고 그냥 월북을 하는 게 어떨지 의문입니다.

 

 

실내 마스크 해제 찬·반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정체기라는 점과 숙주 공생 없이 생존이 불가한 바이러스 종특상 낮게 진화한 치명률 등이 찬성 측 의견이고 vs 3밀(밀접·밀집·밀폐), 12월~1월 초 독감 유행, 비만·65세 이상 등 기저질환과 날씨가 추운 겨울철 (운동·건강 관리가 도움이 될 수도 있는)낮은 면역력에 따라 달라지는 치명률 등이 반대 측 의견인데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없더라도 외출할 때 귀찮아서 쓰고 다닐 수도 있다는 점, 고령·고위험군이 밀집된 요양병원 등 완전히 해제했을 때 확진자 수가 늘어날 것이라는 것은 팩트인데 "살려달라"는 비명에도 "희생하라"던 'K-빈민 만들기'가 옳았던 것 아니냐는 등의 정치적 공세는 누가 책임질지 의문으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더탐사'와 별 차이를 못느끼는 중인 '공영유튜브' 채널 MBC 사태 '재발방지'가 없어 도어스테핑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미디어실' 개편으로 가짜뉴스 대응 강화도 필요할 것이지만 국민 소통채널을 마련하는 방안도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최애'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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