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개혁

민폐노총·화물깡패 당근 없다

T.B 2022. 12. 2. 08:03

 

러시아발 고물가·금리·환율 글로벌 위기에 수출할 곳이 없습니다. 미 파월 의장의 긍정적 시그널에도 '무역수지'는 8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해 올해 누적 적자가 사상 최대치인 40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경기침체 때 마지막 줄이는 게 '자식 교육'이고 먼저 줄이는 게 '자기개발'로 불황 시그널들 중 하나인 홈트레이닝 수요가 늘고 생필품 외 수요가 감소하면서 스마트폰·가전 글로벌 수요 감소로 반도체 수요까지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고, 부동산은 '131만 명' 종부세에 '기어이 폭발'했습니다.

 

와중에 대전에선 회기 중 '시의원'이 사라졌는데 정의당 류호정, 민주당 홍익표·김윤덕 의원처럼 '카타르에서' 월드컵 축구 경기를 관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운송거부 8일 동안 '1조 6,000억 원' 피해를 입혀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민폐노총·화물깡패' 파업까지 겹치면서 4분기 '역성장 우려'까지 나오는 중입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이번 파업과 관련해 산업구조 개편까지 언급했고 정부는 안전운임제 '제도 자체'를 근본적으로 손보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대정신'인지 법원 판결에도 'n차 가해'를 저질르겠다는 '가짜사나이', '묻지마' 계란 투척 등과 결이 닮은 화물연대는 '파업 균열' 시작되자 "파업이 끝나면 반드시 응징하겠다"면서 시멘트 운송차량 차주들을 상대로 '보복을 예고'했습니다.

 

"정부가 무슨 권리로 명령하나"면서 '공권력에 도전'한 화물연대는 '민폐노총 손절'만 봐도 이기적인 파업에 민심이 싸늘, 6% 조합원이 물류를 '좌지우지'하는 '88년'식 '정치투쟁'으로 약자·책임·국민 외면한 노동운동에 미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별 하는 것도 없는 이재명 씨 '변호사비 대납'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이 "태국과 라오스 등을 오가지만 문제없다, 여러 '장치'를 해놔서 붙잡힐 가능성이 없다"면서 "'윤석열 정권'에선 귀국하지 않겠다"고 했다는데요.

 

김성태 전 회장은 북한 김정은 등 북한 최고위층으로부터 여러 차례 친서를 받았고, 한 기업인도 "김성태 전 회장이 2019년쯤 김정은이 보낸 '친서'를 과시하듯 보여주며, 자신이 주도하는 대북 사업에 참여할 것을 권유했다"고 했습니다.

 

2018년 12월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과 아태협 안부수 회장(구속)이 북한 측으로부터 "경기도가 지급해야 할 남북경제협력 사업비용 50억 원을 대신 내달라"는 요청을 받고 북한 측에 '돈을 건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구속)가 지난 2019년 1월 중국 선양 출장에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안부수 아태협 회장, 송명철 조선아태협 부실장 등과 만나 저녁 자리를 가진 사실이 '이재명·정진상' 경기도 공식 문서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이재명 씨는 2019년 5월 경기지사 시절 북한 '도발 총책' '조선아태협' 부실장한테 "경제고찰단 방북을 요청하니 초청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는데, 이 때가 2019년 6월 '이화영·아태협' 국제배구대회와 겹치는 시기였습니다. '김의겸·장경태'가 띄운 대북송금 목적들 중 하나가 '김정은 방한쇼'를 대선카드로 쓰려했던 것은 아닌지 의문입니다.

 

법원에서 '대장동 일당' 추징보전 금액 약 4,446억원 중 800억 원을 동결시켰습니다. "작은 거 한판, 큰 것도 한판", '은수미·이재명' 재판 등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도 입을 열기 시작한 이재명 씨는 '예우 없이' 곧 소환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최애'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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