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기본없고 깜냥 안되는 상식이하의 현실

T.B 2022. 11. 30. 17:52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이재명 쓰레기♡, 싸이코패스♡ '좋아요'"로 싸웠던 강성 지지층과 친야 스피커들이 최대 징역 6년 9개월 '더탐사'를 두고 분열됐다는데요. 돈 문제로 갈라선 '열린공감TV vs 더탐사'가 쌓인 감정이 폭발한 중 여직원을 의자로 폭행한 시사타파TV가 참전한 것으로 '아사리판' 난지는 좀 됐습니다.

 

김어준 등 수틀리면 물어뜯는 개딸 아줌마들이 "시사타파TV 대표 이종원 씨와 정청래 의원이 친하다"는 이유로 "고민정보다 존재감 없는 '정청래는 더러운' 자기 정치질을 그만하라" vs 시사타파TV 지지층이 "맹목적인 팬덤?이다"는 등 강성이 x치는 단체치고 잘 되는 경우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박지현 전 위원장은 '최애' '망월폐견' → 이태원 참사 명단 불법 유출 → 떢볶이 판매 → '분뇨' 조절 장애 더탐사를 옹호한 '뇌썩남' 유시민 씨를 향해 '사이버 렉커'가 '당을 망친다'면서 "민주당을 고립시키는 강성 팬덤과 그들을 업고 설치는 김의겸, 장경태 같다. 30여 년 이상 기득권을 누려온 586세대는 퇴장하라"고 했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가 스토킹처벌법에 따른 '긴급응급조치' 과정에서 스토킹 피해자에게만 주도록 돼 있는 '긴급응급조치 결정문'을 스토킹 가해자 측인 더탐사에게 주는 사태가 벌어졌고, 더탐사는 한 장관과 '가족 개인정보'가 고스란히 담겨있던 문서를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습니다.

 

 

50대 중후반 제보자를 '공익신고자'로 만들겠다던 권익위 '전현희' 씨는 '애국보수' 추미애 씨 아들 군(軍) 특혜 여부에 관한 유권해석에 개입, '직권 남용 혐의'로 대검찰청에 수사가 의뢰됐습니다.

 

'김명수' '알박기 논란' 중 '최강욱' 씨도 무죄가 나더니 '채널A 수사'팀이 당시 한동훈 검사장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한 장관을 때린 정진웅 차장검사가 "폭행사실이 없다는 게 아니라 우발적이었다"는 이유로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재명 씨가 친형 故이재선 씨를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키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치고 다닌 혐의로 1,2,3심과 파기환송심 쌍방울 '변호사비 대납' 끝에 무죄를 받았을 때 "거짓말을 친 사실이 없다는 게 아니라 (토론 과정에서)우발적(비적극적)이었다"던 '김명수' 대법관 논리와 차이가 없어보인다는 게 사실입니다.

 

 

양향자 의원이 '반도체 특별법' 지연을 비판했다가 민주당 의원들한테 "몰매를 맞았다"고 하는데요. 가짜뉴스 상습범이 민주당의 입, 영부인 스토킹범이 당 최고위원, 거짓 드러나도 당대표는 모르쇠, 자신은 사과에 극히 인색하면서 대통령·정부엔 사과하라고 윽박이나 지르는 "기본없고 깜냥 안되는 '상식이하'들이 많아" 윤석열 정부 '지지율을 견인'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뇌물을 교묘히 수수하고도 반성이 없다"는 '50억 클럽' 곽상도 전 의원에 검찰이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50억 클럽 멤버로 알려진 '권순일' 전 대법관은 대한변협에서 변호사 등록 심사를 거부했습니다.

 

'다 끝난' 이재명 씨 측근들도 '줄줄이 가는' 중으로, '정진상·김용'에 이어 '이재명의 입'이라 불린 김남준 민주당 대표실 정무부실장도 6.1 지선 계양을 선거때 거짓말을 치고 다닌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현찰로 '당원 매수'를 했다는 진성준 의원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고, '노영민' 전 비서실장 취업 개입 관련 문자메시지가 확보된 '이정근 게이트' 의혹의 송영길 전 의원은 "12월 1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해서 약 7개월 동안 머물 계획이다."고 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와 지사철노조 협상이 29일 의견 접근을 이룬 후 문구 작업도 검토를 했으나 30일 현정희 '민노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방문 후 10시쯤 노조 측이 교섭 결렬을 퇴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파업 8일을 넘기면 운행률이 '67%로 감소'한다"는 지하철 파업 중재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촛불중고생시민연대'는 서울시 활동 보조금을 지급받아 중·고등학생을 상대로 '간첩' 논란이 있는 김련희 씨 등을 초청해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이해 높이기 등 친북 성향 강연을 수차례 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이 봉쇄 방역에 경제가 휘청이는 중 '백지(白紙) 시위'가 늘자 대학 휴교령에 이어 거리에선 스마트폰 검열까지 나섰습니다.

 

베이징의 한 택시 기사는 시위대를 비판하며 "다 죽고 싶은 모양"이라면서 "정부가 코로나를 막아주니 감사한 줄도 모른다"고 했다던데, "살려달라"는 비명에도 '전체주의'에 "희생하라"했던 K-방역은 '자랑스러운' 성과였던 것인지 의문입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최애'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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