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민주당 주 업무가 된 스토킹 "도 넘지 말아야"

T.B 2022. 12. 3. 13:50

민주당은 정권 5년 동안 배고프면 먹고 수틀리면 물고 뜯는 버릇이 잘못 들었는지 '김앤장(김의겸&장경태)'에 '아사리판'난지 며칠이나 됐다고 "부산 엑스포 유치에 진심이다"는 '용와대' 관련, 증거·근거가 없는 거짓말을 유포했습니다.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가 "최종 결정권자 지시에 따랐다"는 "'이재명'과 '조국' 씨는 자신과 가족이 저지른 많은 범죄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없는 것 같다"고들 하는데요. '박지현' 전 위원장은 "'조국의 강'도 못 건넌 민주당이 '이재명의 강'이 생길까 두렵다"고 했습니다.

 

 

"포탈 댓글에 국적 표기를 해야 한다" 2020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 21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던 중국인 '투표권 박탈'이 왜 '적극 지지'를 받는 건지, 김만배 녹취록 '여론 조작' 등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민생 팽개친 제1야당은 주 업무가 된 거짓말'스토킹'을 멈추지를 않고 있다는 게 사실입니다.

 

일 잘하는 법무부는 게임을 포함한 디지털콘텐츠 거래를 규율하는 민법 개정안을 2023년 초 발의할 예정으로 설명과 다른 '게임 아이템' 등에 하자담보책임 신설하겠다고 했습니다.

 

 

지난 1일 '역대급'이라는 유튜브 채널 '더탐사'가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김건희 여사 스토킹도 모자라 교직원과 학생 등만 들어갈 수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부인 송현옥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교수의 강의실에 무단 침입을 했습니다.

 

 

'더탐사'가 '단세포'처럼 왜 하필 오세훈 시장 부인을 스토킹 했는지는 됐고, 1907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후 최대 폭우량을 기록한 '중부권 폭우' 사태 때와 상황이 달라 가치가 없어 '파이팅♡'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질 스토킹'을 당하는 중인 김건희 여사는 이제 겨우 14살인데 큰 수술을 앞두고 '헤브론 병원'에 있는 캄보디아 아동 옥 로타 군에게 영상편지로 "큰 수술을 앞두고 있지만 의젓한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며 "열심히 기도하고 응원하겠다"고 했습니다.

 

서울 '아산병원'으로 이송된 로타는 선천성 심장병의 10% 정도를 차지하는 '팔로4징증'질환을 앓고 있는데 지난 2018년 심장 이식 수술을 받았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후속 치료를 이어가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캄보디아 아동이 국내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또 민주당과 협업한 더탐사가 병원에 찾아가서 난동을 부리는 건 아닌지 특히 "장경태가 불안하다"면서 "캄보디아 소년을 지켜야 한다"는 등의 반응으로 "도 넘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최애'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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