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폭삭 망한 민주당 패착은 무엇일까

T.B 2022. 12. 5. 17:02

제정 '러시아' 공산당이자 소련을 건국한 '레닌'은 "(100%)'거짓말'도 충분히 자주 하면 진실이 된다"고 했습니다. 나치 독일의 선전장관 '괴벨스'는 "100% 거짓말보다는 99% 거짓말과 1% 진실의 배합으로, 한 문장만 주면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면서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고 '거짓말·스토킹'이 왜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지를 설명했습니다.

 

 

취임 100일을 맞이했지만 "사법 리스크 관련 질문을 받지 않기 위해 기자간담회를 하지 않냐?"는 질문 등에 "됐다"면서 윤석열 정부가 200일이라며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살아 '행복한♡' 이재명 씨가 왜 고구마가 됐는지 의문일 수도 있겠는데요. ① 정직하자니 감옥 갈 것 같고 ② 거짓말 치자니 인생 실전이라 재판에 불리하기 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SNL에 출연한 박범계 의원은 "'왜 수사관'이 휴대전화로 한동훈 법무부장관 집 주소가 담긴 긴급응급조치 결정문을 촬영해 '더탐사'에 준 건지?" 청담동 "김의겸 씨를 걸고 캐삭빵을 할 거냐"는 질문에 "문서로 써야 되냐?"면서 "의원직 대신에 명예를 걸겠다"고 했는데요.

 

김앤장 듀오 '장경태'는 어찌 생각할지 의문으로 박 의원은 "한국이 포르투갈에 지고 16강 진출을 못할 바에야 이재명 씨가 기소되는 게 났다"고 했습니다.

 

 

애들한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고 물으면 "둘 다 좋아"처럼 3선에 법무부장관까지 지낸 박 의원 정도면 질문을 빠져나갈 수도 있었을 것이고, 박 의원 측에서도 미리 예상 질문을 준비를 하거나 SNL에서 대본을 줬을 수도 있는데도 박 의원 입으로 "이재명 기소"라고 말한 건 12월 거사설 → 빈집털이가 반영된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민폐노총·화물깡패 파업은 '리얼미터'가 이 정도면 "폭삭 망했다"봐야 할 것 같은데요. '청주간첩들'이 거리를 활보하는 중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등에 비해 명함도 못 내밀 수준들이 "MZ세대가 경기를 일으킨다"는 88년식 '로동운동'에 '북한'까지 가세를 해줬으니 北조선로동당 '2중대'가 돋보인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민주당 패착은 선전선동을 할 때 원칙이 공감이 전제돼야 하는데 러시아·북한발 글로벌 위기에도 '이기적인 총파업'으로 "자기들 욕망만 부각되는 파업이 대중의 지지를 받지 못했고, 비노조원 차량 브레이크 호스까지 뽑은 '살인마'들의 치를 떨게 하는 투쟁 방식에도 대중은 등을 돌렸고, 대중은 그들의 욕망보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승전보가 듣고 싶다."는 평입니다.

 

민주당 - 이태원 - 민폐노총 - 화물깡패 콤보 '실패'네요...

'포스코 노조'가 민주노총을 '탈퇴한 이유'는 수억 원씩 회비를 받아 가면서 정작 태풍 힌남노로 회사가 존폐 위기에 처했는데 광화문 데모 나가느라 '물에 잠긴 포스코' 현장에 민주노총에서 한 명도 오지 않았기 때문으로 알려졌는데요. 기획·정치파업에 그만들 이용당하고 당당하게 협상하고 '법으로 보호'를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무역적자 확대에도 한국 수출이 '사상최초' 세계 6위를 기록했습니다. 러시아발 고환율·금리·물가 글로벌 위기가 아니었다면 윤석열 정부가 일을 잘했다는 방증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설마' '설마' 하며 타협을 기대하거나 요구했던 민주당 내부에서는 기존 정치권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직진하는 모습'에 '다소 당황'하는 중으로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와 연대'의 정신을 강조하며(해석: '문재인 외교' 단절) 법과 원칙이 바로 서는 나라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 두 분도 운동권 출신) "'내로남불'부터 반성해라",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 복심 윤건영 의원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기자회견에 대해 '어디에' 증거인멸 우려가 있나"고 했다는데요.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 월북 조작, 신내림을 받아 '자료를 삭제'했다는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 탈북 청년 어민 강제 북송, 울산시장 선거개입과 문 전 대통령 전 사위 '제임스'가 연루됐다는 타이 이스타나 항공 등 떳떳하면 '파워당당'하게 수사받으면 되겠습니다.

 

이재명 씨가 "친형 故이재선 씨를 강제입원시키지 않았다"는 거짓말에 무죄를 선고했던 김명수 대법관은 법관회의 반기에도 측근을 서울중앙·청주법원장에 겹치기로 '알박기'를 시도하는가 하면, 차기 대법원장에게 "인사권 넘겨라"는 등 난동을 부리는 중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에 이어 김태흠 충남지사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행정명령 발동을 예고한 가운데 정부의 방역 자문역인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장은 "고위험군의 중증·사망자가 늘 것"이라며 "신중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여권에도 찬성이 있고, 표는 절대로 안 찍을 야권에도 찬성은 있을텐데요. 자식 키우는 부모 입장에선 걱정이 될 수도 있으니 여의도연구원 설문조사, 여론화 작업 등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던 '박순애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최애'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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