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으로 인한 고환율·금리·물가 글로벌 위기에 '식료품' 가격이 줄줄이 인상돼 5%대 고물가가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경기침체에 기업들도 허리띠를 졸라매는 중으로 전경련 조사 결과 국내 500대 기업 중 '절반' 가까이가 내년에 투자 계획이 없거나 아직 계획을 세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은 "① 핵으로 쏴 죽일 건데, ② 한·미연합 훈련은 하지 마라"면서 주권을 침해하고 9.19 군사합의를 위반, 대놓고 미사일을 쏴대는 중입니다.
수출로 먹고 사는 대한민국인데 화물연대 파업(운송거부)이 12일 차에 접어들면서 항구로 수출품을 보내지 못해 납기일을 지키지 못하니, 한 중소 설비제조업체는 지난 6월에 이은 두 번의 화물연대 파업으로 중동 바이어 '10곳 중 6곳'이 떠났습니다.
출하가 막힌 제철소는 철강재를 쌓아둘 공간이 점점 줄어드는 중 기름 품절 주유소가 '100곳'에 육박했는데 보통 주유소들의 재고 저장 용량이 '14일치'가 최대라 시민 불편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피해 규모가 '3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된 '민폐노총·화물깡패'들은 '인권위'에 "기본권이 침해받았다"면서 남 한테는(업무복귀 또는 비노조원) 쌍욕하고, 멱살잡이 폭행하고, 쇠구슬 테러하고, 차량 브레이크 호스까지 끊었습니다.
"생계가 어렵다"더니 화물 차량과 면허권(번호판) 대여 등으로 월 '수백만 원' 부수입 올리면서 파업 중 '판돈 110만 원'짜리 '훌라'를 쳤다고 하는데요. '정신 못차린' 화물연대는 '엄정대응 경고'에도 공정위 현장조사를 또 방해를 했습니다.
정부는 파업이 끝나더라도 파업으로 생긴 손실에 대한 ★ 책임은 받드시 묻겠다고 했습니다.
2억 원이 넘는 트레일러 할부금을 내야 하는 차주 사정은 안중에도 없는 화물연대에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은 "2020년 3년 일몰제 이후 수입 '30~40% ↑'가 오른 안전운임제 자체가 문제가 많은 제도"라며 "정유, 일반화물, 법인택시도 안전운임제를 요구하면 되겠는가"라고 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다 죽게 생긴 부동산·건설업의 "숨통을 끊어 놓겠다"고 화물연대로 시멘트 운송을 거부, 타설 작업을 중단시켰습니다. 정부의 업무개시명령 이후에 시멘트 출하량은 회복세로 돌아섰지만, 건설 노조가 현장에서 동조 파업에 나서 콘크리트 타설을 할 근로자가 없어 공사가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부동산·건설업이 타격을 받으면 '이 못된' 부동산 '투기꾼'들만 죽는 게 아니라 도배, 이사, 가구, 인테리어와 함바식당까지 '다 죽게' 생겼는데 남의 생계는 '안중에도' 없는 민주노총과 입법 '청부업자' 민주당의 '투쟁 목적' ↓ 에 의구심이 든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취임 100일을 맞아 '내년 분당론'이 나온 사법리스크만 '10개 짜리' '저질'이 씨는 됐고, 서훈 전 청와대 안보실장이 구속되면서 '파워당당' '문재인' 정부 고위 인사들이 수사 선상에 오르는 중 서 전 실장이 묵비권을 행사했다고 하는데요. 법률적 다툼보다는 사건을 정치적 쟁점으로 끌고 가겠다는 의도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반듀쉬 진실을 인양하겠다."면서 거짓말을 치고 다닌 문재인 전 대통령은 '세월호 7시간'도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다. 세월호 원인은 민주당이 추천한 참여연대 출신도 내부 내인설을 지지했지만, 정권 찬탈에 '눈이 벌개진' 정치권 외압으로 내부 내인설 6 : 외인설 2가 → 3 : 3으로 뒤바뀐 게 팩트입니다.
이태원 참사 핵심 피의자 '이임재' 전 서울 용산경찰서장의 구속영장(직무유기는 어디로 간 건지? 업무상과실치사상)이 기각됐습니다. 이태원 조사는 말 많고 탈 많았던 세월호 진상 조사의 시행착오를 답습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공영유튜브' MBC가 대구·부산 민심을 흔들겠다고 "'정자수가 감소'한다"면서 낙동강 권역 수돗물에서 독성 물질인 남세균이 검출됐다는 '거짓말'이 허위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MBC가 보도한 건 무해성 녹조류인 코코믹사(coccomyxa)였고, '미국, 바이든 자막'처럼 없는 살아있는 남세균 사진을 보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천공' 관저 이전 관여, 천주교 '악마사제단' 등 사상 최악의 저질 스토킹을 당하는 중인 윤석열 정부는 '김의겸·장경태'가 내부고발 한 대북송금 게이트 중 '쌍방울 희토류' 대신에 베트남과 'MOU 3건'을 체결하며 핵심광물 공급망과 암모니아 혼소 발전 기술 개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고, '사드(THAAD) 갈등'을 논의할 한중 외교·국방 2+2 대화가 연내 열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실내 마스크 해제에 불만이 있고 혜택을 볼 곳은 '특정 업종'에 제한적인데 확진자 수가 늘어나는 건 팩트고 치명률이 올라가니 사망자가 늘어난다는 것도 팩트입니다.
'비만'과 함께 코로나 위험군인 '60~65세 이상'(22%)과 취약 시설 거주자와 종사자(30.1%)의 '2가 백신' 접종률이 각각 50%와 60% 이상 돼야 한다고 하는데요. 질병관리청이 27개 나라를 조사했는데 24개 국가가 마스크 의무화가 없었고 '의료 시설'은 모두 의무입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최애'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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