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화물연대 피해 3조 원↑ 건설 노조 피해는 얼마일까

T.B 2022. 12. 6. 07:1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으로 인한 고환율·금리·물가 글로벌 위기에 '식료품' 가격이 줄줄이 인상돼 5%대 고물가가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경기침체에 기업들도 허리띠를 졸라매는 중으로 전경련 조사 결과 국내 500대 기업 중 '절반' 가까이가 내년에 투자 계획이 없거나 아직 계획을 세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은 "① 핵으로 쏴 죽일 건데, ② 한·미연합 훈련은 하지 마라"면서 주권을 침해하고 9.19 군사합의를 위반, 대놓고 미사일을 쏴대는 중입니다.

 

수출로 먹고 사는 대한민국인데 화물연대 파업(운송거부)이 12일 차에 접어들면서 항구로 수출품을 보내지 못해 납기일을 지키지 못하니, 한 중소 설비제조업체는 지난 6월에 이은 두 번의 화물연대 파업으로 중동 바이어 '10곳 중 6곳'이 떠났습니다.

 

출하가 막힌 제철소는 철강재를 쌓아둘 공간이 점점 줄어드는 중 기름 품절 주유소가 '100곳'에 육박했는데 보통 주유소들의 재고 저장 용량이 '14일치'가 최대라 시민 불편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피해 규모가 '3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된 '민폐노총·화물깡패'들은 '인권위'에 "기본권이 침해받았다"면서 남 한테는(업무복귀 또는 비노조원) 쌍욕하고, 멱살잡이 폭행하고, 쇠구슬 테러하고, 차량 브레이크 호스까지 끊었습니다.

 

 

"생계가 어렵다"더니 화물 차량과 면허권(번호판) 대여 등으로 월 '수백만 원' 부수입 올리면서 파업 중 '판돈 110만 원'짜리 '훌라'를 쳤다고 하는데요. '정신 못차린' 화물연대는 '엄정대응 경고'에도 공정위 현장조사를 또 방해를 했습니다.

 

정부는 파업이 끝나더라도 파업으로 생긴 손실에 대한  책임은 받드시 묻겠다고 했습니다.

 

2억 원이 넘는 트레일러 할부금을 내야 하는 차주 사정은 안중에도 없는 화물연대에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은 "2020년 3년 일몰제 이후 수입 '30~40% ↑'가 오른 안전운임제 자체가 문제가 많은 제도"라며 "정유, 일반화물, 법인택시도 안전운임제를 요구하면 되겠는가"라고 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다 죽게 생긴 부동산·건설업의 "숨통을 끊어 놓겠다"고 화물연대로 시멘트 운송을 거부, 타설 작업을 중단시켰습니다. 정부의 업무개시명령 이후에 시멘트 출하량은 회복세로 돌아섰지만, 건설 노조가 현장에서 동조 파업에 나서 콘크리트 타설을 할 근로자가 없어 공사가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부동산·건설업이 타격을 받으면 '이 못된' 부동산 '투기꾼'들만 죽는 게 아니라 도배, 이사, 가구, 인테리어와 함바식당까지 '다 죽게' 생겼는데 남의 생계는 '안중에도' 없는 민주노총과 입법 '청부업자' 민주당의 '투쟁 목적' ↓ 에 의구심이 든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취임 100일을 맞아 '내년 분당론'이 나온 사법리스크만 '10개 짜리' '저질'이 씨는 됐고, 서훈 전 청와대 안보실장이 구속되면서 '파워당당' '문재인' 정부 고위 인사들이 수사 선상에 오르는 중 서 전 실장이 묵비권을 행사했다고 하는데요. 법률적 다툼보다는 사건을 정치적 쟁점으로 끌고 가겠다는 의도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반듀쉬 진실을 인양하겠다."면서 거짓말을 치고 다닌 문재인 전 대통령은 '세월호 7시간'도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다. 세월호 원인은 민주당이 추천한 참여연대 출신도 내부 내인설을 지지했지만, 정권 찬탈에 '눈이 벌개진' 정치권 외압으로 내부 내인설 6 : 외인설 2가 → 3 : 3으로 뒤바뀐 게 팩트입니다.

 

이태원 참사 핵심 피의자 '이임재' 전 서울 용산경찰서장의 구속영장(직무유기는 어디로 간 건지? 업무상과실치사상)이 기각됐습니다. 이태원 조사는 말 많고 탈 많았던 세월호 진상 조사의 시행착오를 답습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공영유튜브' MBC가 대구·부산 민심을 흔들겠다고 "'정자수가 감소'한다"면서 낙동강 권역 수돗물에서 독성 물질인 남세균이 검출됐다는 '거짓말'이 허위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MBC가 보도한 건 무해성 녹조류인 코코믹사(coccomyxa)였고, '미국, 바이든 자막'처럼 없는 살아있는 남세균 사진을 보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천공' 관저 이전 관여, 천주교 '악마사제단' 등 사상 최악의 저질 스토킹을 당하는 중인 윤석열 정부는 '김의겸·장경태'가 내부고발 한 대북송금 게이트 중 '쌍방울 희토류' 대신에 베트남과 'MOU 3건'을 체결하며 핵심광물 공급망과 암모니아 혼소 발전 기술 개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고, '사드(THAAD) 갈등'을 논의할 한중 외교·국방 2+2 대화가 연내 열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실내 마스크 해제에 불만이 있고 혜택을 볼 곳은 '특정 업종'에 제한적인데 확진자 수가 늘어나는 건 팩트고 치명률이 올라가니 사망자가 늘어난다는 것도 팩트입니다.

 

'비만'과 함께 코로나 위험군인 '60~65세 이상'(22%)과 취약 시설 거주자와 종사자(30.1%)의 '2가 백신' 접종률이 각각 50%와 60% 이상 돼야 한다고 하는데요. 질병관리청이 27개 나라를 조사했는데 24개 국가가 마스크 의무화가 없었고 '의료 시설'은 모두 의무입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최애'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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