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경제 외면한 1번당 22대 총선 심판 받을까

T.B 2022. 12. 8. 07:53

 

국민의힘도 '환골탈태'가 필요할 것 같은데 저질들의 대거 유입으로 '정치의 종말'을 맞은 1번당은 '심각한 지경'입니다. 그 낮은 신뢰도(거짓말)와 비상식(내로남불), 비합리(남녀 역차별), 현실적인 문제(부동산, '인공국' 사태와 '조민' 씨로 표출된 취업난 등)로 문재인 5년에 궁핍해진 'MZ세대'들이 돌아선 것 같습니다.

 

'코로나 19'가 휩쓸었던 21대 '총선 지형'을 보면 수도권·충청에서 섬멸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서초 → 마포 → 관악 → 경기도' 등으로 밀려난 40대, 젊은층과 은퇴한 노년층이 많고 전국 인구의 '50.4%'라 의석수가 가장 많아 '0.14%p'가 분한 수도권이 당면한 문제는 '경제'일 것 같은데요.

 

 

당내 경선에서 "역선택 받겠다"는 '서진'은 됐고, 여기서 논문을 쓰라면 길게도 쓸 것 같은 '세대 포위론'이 나온 것 같은데 요약하면 ① 기본이 안된(TK·PK와 내로남불, 독선, 자기애, 성상납 등 자질 미달) ② 비합리(여성, 주부층을 배제한 갈라치기)가 패착이었습니다.

 

 

경제는 어쩔 생각인지 러시아발 고물가·금리·환율과 세월호 지원금으로 '찬양한'북핵 위협'에도, 이재명 씨 변호사당은 뉴스비교해보는 '노력이 출발점'이라는 ('소음 주의')김의겸 씨와 장경태도 모자라 민주노총·MBC와 함께 "물류를 멈춰 수출을 중단시키겠다"면서 '경찰까지' '때린' 총파업 중인데요.

 

"제2 세월호로 만들겠다"는 이태원 참사는 무슨 "이상민 딜레마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는데 '됐고', 진상 규명 없이 뻑하면 "탄핵이나 하자"는 걸 보면 그냥 다 끝난 이 씨에 급기야 정신을 놔버린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문재인 5년에 작살 난 반도체 파운드리는 '애플'도 대만 TSMC에 뺐겼고 K-반도체 우려에 삼성·SK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금융치료가 시전된 화물연대, 김의겸 씨만 봐도 생계와 안전이 중요하다는 건 40%에 급접한 윤석열 정부가 방증으로 정부는 '생존-재도약' 프로젝트를 발표하겠다고 했습니다.

 

 

개딸 아줌마들 비난이 '쇄도 중'인 대장동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는 작년 10월 미국에 머물던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한테 자신(김 씨)과 유동규 전 본부장이 맺은 '700억 원 약정'과 관련 "'천화동인 1호'는 내것인 것으로 해달라. 그거 얘기하면 형은 '죽는다'"면서 남 변호사의 입을 필사적으로 막으려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장동 '50억 클럽'은 '박영수' 컨소시엄 진술에 이어 박 전 특검 인척인 대장동 분양대행업자 더감 대표 이기성 씨와 대장동 일당이 "이재명 측 로비에 필요하다"는 42억 5,000만 원에 관한 '이기성 녹취록'이 새롭게 확보됐습니다.

 

검찰은 이 돈이 제출된 '내용증명서'와 녹취록 등을 토대로 '이기성·나석규→ 남욱 → 김만배∙유동규 → 이재명 (측)'으로 전달된 것으로 보고 있다는데요. '이기성·나석규'는 이 씨의 쌍방울 '변호사비 대납'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명수' 대법관은 내년부터 '법원장 후보 추천제'를 전국 20개 지방법원으로 확대 실시하면서 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추천 대상에서 원천 배제하는 규정을 새로 만드는 등 난동을 부리는 중입니다.

 

 

'421조 원'은 어디에 쓴 건지 문재인 정부의 부정부패 '카르텔'은 코이카(KOICA) '매관매직'까지 드러났다는데요.

 

빙산의 일각으로,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10번이 넘게 나온 녹취록에서 사업가 박우식 씨는 정치인 이름을 줄줄이 언급하며 '이정근 게이트'로 번질 수 있다면서 "더불어 아주… 속된 말로 잘못하면 쑥대밭 정도로 이름들 나오니까…"라고 했습니다.

 

"특혜·선민의식에 빠져 '제왕적 군주'인 줄 알아 유족은 안중에도 없다"는 '문재인' 정부 북 피살 공무원 월북 조작으로 구속된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월북 근거로 북한 군끼리 故이대준 씨가 피살·소각되고 난 이후 대화 중 '월북'이란 단어가 2번 나왔다고 한 것으로 전해했습니다.

 

故이대준 씨가 피살된 직후 청와대 회의에 다녀온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은 북한군 교신 내용이 담긴 우리 군의 '감청 원본'을 삭제하라고 지시했다는 진술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일부에선 "'인권 지킴이'가 두 탈북 청년 어민을 '강제 북송'했다"는 '문재인 방지법'으로 탈북민 보호 및 국내 입국지원 관련 사항을 40일간의 국민 여론 수렴 과정을 거쳐 윤석열 대통령의 재가, 국회 제출 등 입법 절차를 진행할 계획으로 전해졌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최애'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