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세계는 광기의 러시아 성토 한국은 무소불위 민주당 성토

T.B 2022. 12. 12. 09:15

동네에 '애들'이 안 보이는데요. OO학원 등 차량들이 많았는데 몇 년 사이 한산해졌습니다. 빈방은 없는데 애들이 안 보인다는 건 결혼을 안 했거나 아이를 안 낳았거나 둘 중 하나일 텐데 '문재인' 보유국에 코로나 19까지 겹쳐 출산율이 '대폭 감소'한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조민' 씨가 '택도 없이' 가고 싶다던 피부과, 성형외과, 정신과, 실손보험으로 대박난 정형외과·재활의학과에 비해 의료분쟁이 많고 생명과 직결한 바이털 과의 인기가 점차 떨어지는 중 '맘까페 갑질'까지 극렬하다는 소아과는 폐업이 속출했고 2023년 레지던트 지원율이 16.6%에 그쳐 소아 진료 인프라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 기준 14주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한 주 전보다 7천여 명 늘었고 일요일 0시 기준으로 지난 9월 4일 이후 14주 만에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만반의 대비'가 필요하다"는 글로벌 민폐 중국까지 '펑~'하고 터지면, 방역 풀어봐야 소비자들이 안 찾을테니 보통의 노동자에게 '신상 판타지'라는 운동만 전문가 찾지 좀 말고 '방역도'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마스크 의무 해제 '국가들 중' 인구수 대비 확진자 수가 낮은 경우(발생률)도 있긴 한데 '인도', '브라질', '독일'과 미국 등의 공통점은 '스웨덴'에서 실패했던 집단면역(자연면역)이 생긴 것으로, 불변의 팩트는 확진자 ↑ 수가 많을 수록 사망자 ↑ 수도 많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 세계가 팬데믹에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겨우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가는 중 유동성 파티 후폭풍에 'xx짓'을 한 게 '러시아'였는데요. 노벨평화상 시상식은 "미친 범죄, 광기로 의존적인 독재 체제를 원한다"는 푸틴 성토대회가 됐습니다.

 

 

'과이불개'가 과학인 푸틴 뭐 하고 있냐, 러시아 본토까지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을 받을 정도로 궁지에 몰리자 '핵 선제타격'을 꺼내 들면서 미국이 요격할 수 없는 러시아의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과시를 했습니다.

 

 

러시아발 '가스비 폭등'에 이어 북한 '핵무장'시키고 '비리 저질른' '문재인' 탈원전에 30조 원의 적자에 허덕이는 한전 회사채 발행 한도를 늘리는 '한전법' 개정안이 민주당 반대로 통과되지 못하면서 전기료가 3배나 더 오른다는데요. 내년 여름에 에어컨 틀어봐야 개정할 건지 의문입니다.

 

 

4,4,2 양당 정치에서 지난 대선 중 반문원톱일때 가장 지지율이 높았던 윤석열 대통령을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들이 뽑은 이유는 '문재인 지우기'였습니다. 즉, 보수진영뿐만 아니라 중도층 반감도 적지가 않고 특히 MZ세대들에선 밈(meme)들이 유행이었습니다.

 

"UN연설에서 종전선언 하겠다고 '사건 은폐'를 위해 외교부를 의도적으로 패싱했다"는 북 피살 서해 해수부 공무원 월북 조작 수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원래 논외였다는데요. 본인 스스로가 '참전'해 '명분을 준' 것 같습니다.

 

문 전 대통령이 풍산개 파양으로 1,500만 팻팸족과 개엄빠들 가슴에 대못질을 한데 이어 딸 문다혜 씨가 사고를 처 MZ세대들 사이 '놀림의 대상'이 된 달력 펀딩은 당초 주요 목적이었던 '유기견 단체 지원 계획' 문구가 하루 만에 '삭제 된'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게다가 '달력 삽화가'가 이낙연 전 대표 지지자라는 이유로 개딸 아줌마들과 친명 성향 커뮤니티에서 "달력 취소하는 게 좋겠다", "똥파리와 손잡은 문다혜는 선 넘었다", "이재명 비방하는 무리에게 단 한 푼이라도 가면 안 된다"면서 분열 중입니다.

 

세계는 '반도체 전쟁' 중 '노조 총파업'은 상상할 수도 없고 '법인세'도 한국보다 낮은 '대만' TSMC에 밀리는데, '미국'은 국내외 투자 쓸어담고, '중국'은 자립 생태계 조성 중이고, '일본'은 사활적 전략기술로 채택했고, '유럽'은 반도체판 천연가스 사태 막겠다는데, 전폭 지원으로 '정공법'펴야 할 'K-국회'는 4달째 골든타임을 버리는 중입니다.

 

K-칩스법은 커녕 ① 예산안 처리 후 국정조사 합의를 깬 민주당이 ② 그냥 "'인민재판'을 하자"는 해임 건의안은 거부하면 그만이고 ③ 되지도 않을 탄핵 소추안은 소추위원이 김도읍 법사위원장인데 ④ 지역구 예산(쪽지 예산) 없으면 '총선'은 어쩌려고 저러는 건지 의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여론 압박에도 다급해진 이재명 씨 '변호사당' 지도부가 단일대오를 유지해야 한다면서 연일 문자를 보내며 표 단속을 하는 중으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나 하고 예산안 협상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도라는 지적이 있는데요.

 

'무소불위' 182석이 시급한 예산안은 미루고 '조사도' 하지 않고 해임을 요구하는 것은 무책임한 정략으로 휴일에 해임안을 '강행처리'할 만큼 급한 건지 의문입니다.

 

애초에 예산 처리도 진상규명 할 의지는 있던 건지 의문으로 참여연대와 민주노총, 진보당 등 시민단체와 거대 노조, 정당세력 등이 참여한 시민대책회의와 함께 여야 극한 대치로 모두를 피폐하게 만들었던 '더불어 세월호 시즌 2'가 목적으로 보인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10대 조폭 목포 '수노아파'가  2020년 하얏트 호텔에 난입을 해 (이재명 씨 변호사비 대납에 연루된 전남 영광 '신영광파' 출신 KH 그룹 회장) "배상윤 나와~!", "60억 갚아~!" 등 고함을 치며 난동을 부렸다는데 지분 100%를 보유한 서울미라마(SMC)의 대표이사가 '신현택' 전 분당경찰서장으로 확인됐습니다.

 

 

 

 

 

 

 

 

 

과거 유흥업소 기반의 1세대, 건설업 주변에서 활동한 2세대와 달리 금융·기업 시장과 정계까지 진출한 3세대 조폭들은 '정폭유착'으로 무자본 M&A 기업사냥꾼 노릇을 하는 중입니다. KH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가 확대되면서 '알펜시아 리조트' 입찰 방해와 헐값 매입 수사도 가속이 붙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최애'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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