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대장동 사건은 여권과 무관한 민주당 내전(內戰)이다

T.B 2022. 12. 7. 08:23

 

'북한'이 이틀째 적대행위 금지 완충구역에 포사격 중 문재인 정부 때 쓰지 않았던 '북한'은 적이라는 표현이 국방백서에 6년 만에 다시 적으로 명시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원전은 '사양산업'이다"면서 신재생 에너지 '비리 저질르고' 한반도 '핵무장' 프로세스에 고집을 부렸어야만 했는지 의문입니다.

 

 

대장동 화천대유 천화동인 5호 '정영학' 회계사로부터 천화동인 1호 "그분"과 관련된 부분, 50억 클럽과 관련된 부분 등을 전달 받아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에 건낸 것으로 알려진 윤영찬 의원은 "1면식도 없다"면서 "아니라고~" 했다는데요.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와 법정 진술이 엇갈리는 중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는 "우리는 이재명 (성남)시장과 한배를 탔는데 네가 그렇게 언론 인터뷰를 해버리면 어떡하느냐"면서 남 변호사를 회유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선을 넘었던 '명낙대전'에 이은 반헌법적 '사사오입' 사태에 '이낙연 캠프' 의원들이 제보를 했다는 루머가 있었다는 건 사실입니다.

 

"범죄 저지른 사람이 문제란 생각이 '당연히' 안 들 것이다"는 개딸 아줌마들이 모를 수도 있는 문재인 정부에선 수사만 했다하면 사람이 '죽었는데' "안희정, 최성, 이재명 : 친문 → 드루킹(김경수) : 이재명 → 박원순 : 친문 → LH 사태 : 이재명 → 대장동 : 이낙연 → 김혜경 법카 : 이낙연 → '김정숙 옷값' : 이재명" 측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명'과 정치공동체 캠페인에 민주당 의원 '169명 중 2명'만 동참한 것만 봐도 그냥 '다 끝난' 이재명 씨를 두고 "'고양이'에 생선가게를 맡겼다"던 박영선 전 중기부 장관은 "이대론 못 간다"면서 "공천권을 내려놔라"고 했습니다.

 

"몸집 키우는 '임종석', 신발끈 매는 이낙연" 중 '서훈 구속'과 '원전 피바람' 예고에 뭉치는 친문이 '복마전'이라는 이 씨한테 최악의 시나리오가 MB·김경수 카드일 것 같은데 '법무부'에선 연말에 발표될 '신년 특별사면'을 검토하는 실무작업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이 경찰 수사한 결과다"는 이태원 참사는 '대통령실·행안부'에도 허위로 보고했던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구속영장 기각이 논란 중 4·16연대와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19개 '민주당' 단체들이 시민단체를 발족하겠다"면서 진실 규명 대신 비극을 팔아 정쟁 도구로 전락시켜 버렸습니다.

 

 

전기차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기아의 조(兆) 단위 국내 투자도 '로동조합'에 막혔다고 하는데요. "가장 '윤석열다운' 순간이 빛났고, 이제 '스텔스 폭격기'가 필요하다"는 민주당·민주노총·화물연대 피해액이 3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지금 상태로 가면 다음 주에는 5조 원 이상으로 '손해배상' 금액이 늘어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내년엔 소득에 상관 없이 집값 9억까지 4~5%대 대출로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부동산과 건설업이 차질을 빚게 되면 → 분양 일정을 맞춰야 하니 급할 수 밖에 없고 → 급하다 보면 4년 전 '이재명' 씨가 사과는 커녕 사고 현장 한 번을 방문하지 않았던 고양 백석동 온수배관 파열 사고처럼 부실 시공이 늘어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최애'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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