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신당 창당설과 이재명 최애 리스크

"Q: 살빼는데 최고가 뭡니까?" "A: 가랑이 사이로 쇳덩이를 흔들면 체지방을 폭격할 수 있습니다.", "Q: 강해지는 비결이 뭡니까?" "A: 가랑이 사이로 쇳덩이를 흔드는 것입니다."

 

"Q: 단 하나의 운동을 한다면 뭘 해야 하나요?" "A: 쇳덩이를 들고 일어서면 됩니다.", "Q: 못 믿겠는데요?" "A: 어허, 18살때부터 구소련 특수부대에서 PT를 했다는 PT 전문가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강력한 계획'이 있으니 워크샵·세미나를 구매하세요."

 

"이성 찾아라", 음식은 편식하면 '안 되는데' vs '물만 마시면' 건강해진다는 '문제의 근원'은 팬덤과 극단주의, '교조주의'와 암웨이 다단계식 상술이 짜집기 된 '사이비 종교'를 러시아·북한 추종세력들이 롤모델로 삼은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부모한테 제대로 배우지 못했음을 탓하는 인간발달 및 가족학 '패드립' 박사 강선우 나이는 45세. 58세 나이의 이상민 장관보다 열세 살이나 적습니다. 연하의 국회의원에게서 '부모에게 배우지 못했다'는 소리를 듣는 장년의 장관은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같은당 김용민인 '사악(邪惡)'이란 말만 '간단(簡單)'하게 입에 달고 사는데요. 김건희 여사도 '사악', 윤석열 정부도 '사악'한 악의 세력이니 아예 인정할 이유가 없는 것이고 '정의의 사도'들이 하루빨리 무너뜨리는 게 최선이라는 신념을 갖게 됩니다.

 

'장경태'의 '빈곤 포르노'라는 게 사전적 의미로 성적인 의미를 내포하진 않지만, '쥴리'까지 연상시켜 듣는 사람들에게는 모욕을 담은 매우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경태는 사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해왔습니다.

 

 

청담동 '망월폐견'은 뭐 이런 게 다 있나?는 '이재명' 퍼스트 개딸줌마들의 성향을 단적으로 보여줬는데, "거짓말을 쳤다"고 자백을 한 챌리스트에게 '묵비권을 요청', "덮어라, 입 닫아라"고 했고 김의겸 씨와 협업을 한 '더탐사'는 이태원 명단 불법 유출 후 '떡볶이'를 팔고 '계속 거짓말'을 치는 중으로 채용공고에선 "윤, 한 등이 '때려죽어도' 싫으신 분"을 모집한다고 했습니다.

 

검찰 수사가 '다 끝난' 이재명 씨를 '직접 겨냥'하자 뇌물수수와 관련 책임론을 강하게 제기하면서 대표 사퇴 등이 포함된 "민주당이 이재명 수호당이냐, 이재명 '심부름꾼 문제'에 왜 당이 나서냐"는 등 '애프터 이재명' 목소리가 커지는 중입니다.

 

민주당내에서는 구체적인 당명까지 언급될 정도라는 '이낙연 신당' 창당설이 돌고 있고, 당 관계자들은 아직 소문 수준의 얘기로 치부하고 있지만 그만큼 이재명 씨 리더십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분위기로 전해졌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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