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민주당 강선우 패드립 이경 희생자 시신 사진 공유 사람 맞나?

T.B 2022. 11. 14. 20:32

 

'철딱서니' 없는 '종교'가 된 '구제불능'들이 나올 게 다 나왔는데, 마지막 남은 게 패드립입니다. 14일 국회 예결위 비경제부처 부별 심사에서 민주당 강선우 의원(78)이 이상민 행안부장관(65)에게 인격 모독과 말살을 일삼아 논란인데요.

 

"국무총리도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오만방자하다", "기본이 안된 발언이 나오는 바람에 국무총리는 물건너 간것 같고 총선 나가는 걸로 내부 교통정리가 된 거냐"

 

"'당신한테' 책임이 있다라고 '가르쳐 준 거다'. 구질구질한 말 바꾸기에 알려주는 것도 지친다", "앞에서는 사과하는 척 시늉만 하고 뒤에서는 국민을 기만했다 법적 책임 회피하고자 발악했다"

 

싫다는데도 유족들에게 인터뷰로 스토킹 중인 민주당 지지층
트위터에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을 유포 중인 민주당 지지층

"추태를 부린다 부모로부터 보고 배운게 없다. 본인 직함과 소속을 말해라 윤석열 정부 사람들이 다들 제정신인가 이기적이고 비겁하다 비루하고 초라하다"는데요. '부끄러움'도 가르치고 배워야하는데, 부모까지 들먹이는 저 패드립과 말종들은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의문입니다.

 

이경 부대변인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이라며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내린 사진. 원래 사진엔 흐림 처리가 돼 있지 않았다.

 

이경 민주당 부대변인이 김건희 여사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이라며 흰천에 싸인 시신들을 촬영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는데요. 이경 부대변인이 올린 사진엔 흰 천에 싸인 시신 20여구가 있었습니다.

 

사진 속 시신이 실제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실제 희생자들을 촬영한 사진이라도 '구제불능'들은 유족 동의 없이 희생자 명단을 공유하더니, 이경 부대변은 '시신 사진'을 공유한 것이었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 퍼스트'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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