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대장동 예고된 민주당은 '이재명 법률대리' 당인가

T.B 2022. 11. 13. 11:35

김의겸 씨가 시알리스 먹고 "으랏차~", "대전시 유성구 리베라호텔 쥬피터에서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유성호텔로 가 여대생을 주무르고 놀았다"고 하는데요.

 

"무상연애를 해보겠다고 추접스럽게 질척거렸다가 차이고선 K대 출신 여가수를 소개시켜 달랬다"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아마데우스에선 M대 음대 여대생이 싫다고 거부를 했는데도 xx를 찢었다"면서 별 증거도 없이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하면 'x레기'냐 또는 'x쳤냐'고 할 것이라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무슨 정당이 왜 사실상 이재명 씨 변호를 대신 해주는 것인지 요새 민주당 논평이나 발언들을 보면 '변호사비 대납' 대신에 이 씨의 법률대리인으로써 나선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최근 들어 이 씨를 향한 향한 검찰 수사에 대해 당 공보국이나 대변인이 직접 나서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퍼스트'와 더불어 민주당의 품격과 신뢰를 대변하는 중인 김의겸 씨는 "김용 영장에는 이 씨 이름이 한 50여 차례가 나와 있다. 정진상 영장에는 제가 세어보니까 72번이 나와있다"고 이 와중에도 팩트체크를 하지 않았는데요.

 

'장용진' 씨와 유기적으로 연결된 '아주경제'에서 나온 "102번이다"면서 이 씨 이름이 나오는 횟수를 축소시켰는데, "'약 159회' 나왔다"고 전해졌습니다.

 

 

민주당 '말아 먹은' '변호사비 대납' '쌍방울' - '아태협' - 경기도 - 성남FC - 위례·대장·백현동 - '대순진리회'와 '박성배'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그분"이 살아 생전엔 햇볕을 못볼 것 같아 민주당 인사들도 "연말부터 당대표 '사퇴'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다"는 소리가 나오는 중입니다.

 

 

김만배 씨는 "'임금·왕'의 것이니 하늘의 뜻에 순종하라"고 별다른 반성 없이 계획대로 사업을 진행했고,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도 "이재명 씨가 대통령 될 줄 알았다."면서 대선후보한테 줄을 대는데 경선자금으로 요구했다는 "20억 원이면 싸게 먹힌 것이다"고 했다는데요.

 

남욱 변호사가 "위례·대장동 모두 이재명 씨가 직접 결재를 했다"면서 다음주부터 대장동 재판에서 폭로를 예고한 중에 웰빙 불만이 거세지는 중입니다.

 

 

남한테 소리를 지르고 ㅆㅇ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긴 한데 앞에선 윤석열 대통령 대신에 탱킹에 딜까지 넣고 있는데 원거리 사격과 힐을 넣어 일점사를 해야하는 와중에 뒤에서 '칼을 꼿아' 어그로를 사방팔방으로 튀게 만드는 유저가 있다면 파티원 구성에 맞지가 않을 것 같다는 게 사실일 것 같은데요.

 

'라임'으로 징역 20년 확정 받은 사람을 왜 풀어줘서 전자발찌를 끊고 동남아 등으로 밀항을 하겠다고 도주를 하게 만들질 않나, 이태원 핼러윈데이 압사 사고 참사는 "대체 얼마나 '더 죽어야' 바뀔지" 특수본이 소방서장 입건해서 물타기 vs 소름 돋는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과 류미진 전 112 상황관리관 등 경찰 셀프수사는 제대로 되는 건지 의문입니다.

 

 

"'러시아' 옆에 안 설래, '푸틴' 지지자도 등 돌려" 러시아·북한발 위기도 긴박하게 돌아가는 중인데, 이재명 씨와 만나서 대체 무슨 얘기를 했던 건지 전투력도 없고 공략법도 몰라 무려 180석을 내줘 이 사달이 났는데도 나만 몸을 사리겠다는 건지 "왜 '문제를 외면'만 하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민주당만 해도 24시간 민원접수 신고센터가 있는데, 이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은 24시간 접수는 커녕 8시간도 접수받지 못하는 당이다", "소통 없는 불통당이다"는 등 대거 혁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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