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성남FC 사건 주도

T.B 2022. 10. 5. 06:21

 

"교주의 말에 복종하는 '광신도'들 틈에서 말도 안 되는 광경들을 보니 혼란스러웠다" 특정 종교단체 교주 광신도가 된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는데요.

 

서울대 '성원용' 교수에 이어 '배명진' 숭실대 교수도 "'이런 저질'은 정말 처음 봤다"는 헌정사 최저질 '정언유착'이 수치, 데이터가 아닌 종교의 문제라고 했습니다.

 

'한겨례'에선 "日 총리실 누리집에 한-일 정상 '건담'(X), '간담'(O)은 없었다"고 했는데, 못 찾았으면 기자로서 무능하거나 거짓말을 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BS 기자 41명은 기자협회에 "취재윤리의 ABC도 지키지 않은, 정파적 편견에 사로잡힌 '부역 저널리즘'의 끝판왕이자, '비루한 저널리즘'의 상징인 MBC의 정치 부역질을 비호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마하 17의 속도로 4,500km 사거리 미사일을 쏴 일본과 미국까지 도발한 북한의 계산된 단계적 도발에 이어 미 중간선거에 맞춰 '7차 핵실험'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러시아 푸틴이 시대의 '종말'의 날을 예고한 마당에 한·미·일 동맹을 이간질하겠다고 국운을 걸고 '설치는' 나라는 없습니다.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구속)에게 대북 사업과 관련해 뇌물을 준 혐의로 구속된 쌍방울 전 대표가 북한 인사에게 고가의 말 안장까지 뇌물로 건낸 혐의가 포착됐습니다. 계열사 나노스는 2019년 1월 경기도와 대북 교류를 해온 '아태협' 안부수 회장을 사내이사로 영입하고 북한의 희토류 등 광물 사업권을 약정한다는 협정을 맺었다는 소식에 주가는 급등했습니다.

 

조폭들이 이렇게까지 '설치는' 나라도 없는데 이화영 전 의원이 경기도 평화부지사로 부임한 뒤 쌍방울, 아태협 안부수 회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된 나노스, KH그룹과 경기도로부터 기부금과 보조금 37억 원을 '아태협'에 몰아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쌍방울의 후원을 받은 '아태협'은 민주당 경선 때부터 이재명 씨의 선거를 도운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이 씨는 "도적적으로 금강불괴다"더니 3차 경선에서 대패를 했고 윤석열 대통령에 부정적이었던 뮨파들의 '택핏'(이포윤찍, 착즙지지) 시발점이 된 '사사오입'으로 크게 논란이 됐습니다.

 

 

 

지난주 성남시 공무원과 두산건설 관계자가 먼저 '재판에 넘겨'졌는데 그 공소장 내용을 보니 '대단히 무례'한 '명적명' 말빚쟁이 이재명 씨가 공모를 넘어 부적법하다는 걸 '알면서도' 성남FC 사건을 주도했다고 하는데요.

 

이 씨는 땅의 용도를 변경한 건 성남시의 업무고, 광고비를 받은 건 성남FC의 업무여서 별개라고 주장해왔지만 확보한 '내부 문건'을 보니 당연히 거짓말을 친 것으로 드러났고, 성남시와 두산건설 관계자들에 대한 검찰의 공소장은 사실상 '이재명 공소장'이었습니다.

 

 

'태양광' 예비감사에 착수한 감사원에서 더이상 문재인 전 대통령 조사를 하지 않기로 하고 감사 과정에서 위법이 드러난 사항에 대해 '검찰 수사'를 의뢰할 방침으로 전해졌습니다.

 

감사원에선 문 전 대통령이 첫 보고를 받고 故이대준 씨가 북한에 피살되기 전 사라진 3시간 동안의 대응과 사망 후 약 11시간 동안의 대처가 적절했는지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사라진 건 북 피살 공무원 월북몰이의 3시간 뿐만이 아니라 '제임스'라는 이름으로 태국 타이 이스타젯 고위직에 근무했다는 서 모씨(42)는 사실상 행방불명이 됐는데요.

 

민주당 인사들로부터 취업 청탁을 받았다는 이상직 전 의원이 실소유주인 이스타항공은 타이 이스타젯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했는데 두 회사가 비행기를 주고 받고 거액의 자금 거래까지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버킷리스트'에 뭘 그렇게 많이도 담았다는 김정숙 여사는 "인도 총리의 요청이 있었다"면서 타지마할에 갔는데, 알고 보니 한국 측이 먼저 요청했고 순방 관련 예산 '4억 원'도 신속하게 배정됐습니다.

 

허리 디스크 파열 및 협착, 하지마비에 대한 신속한 수술, 보존치료와 절대적 안정을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신청했던 '정경심' 전 교수에 대해 1개월 형집행정지가 결정됐는데요.

 

나이가 60세면 10중10이고 젊은층도 MRI 찍어보면 10중8,9 파열과 협착이 있을 수 있는데도 기간이 오래 걸리는 허리 수술과 재활을 이유로 들었다는 점에서 또 '꼼수를 쓰는' 것 같긴 한데 잘 먹고, 운동하고, 건강하게 '골프 치는' 중인 세계 최초 고졸 의사 조민 씨는 '언제 중졸'이고 언제 수사할 건지 의문입니다.

 

올 겨울 '코로나 19' 6차 재유행을 불렀던 오미크론 하위변이인 BA.5 수준으로 확진자 수가 급증할 것이라는 예측 결과가 나왔습니다. ① 백신 접종 이후 시간이 흘러 항체 수준이 낮아졌고 ② 겨울철 날씨에 면역력은 저하되는데 ③ 새로운 변종들의 국내 유입과 ④ 환기가 잘 되질 않는 실내 3밀 환경(밀접, 밀집, 밀폐)이 우려되는 중입니다.

 

▲ '철딱서니' '없는'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무당' '3대 특징'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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