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발 3대 위기의 새로운 적

1. 경제 - 3고 현상(고물가·고금리·고환율) → 3대 위기(식량·에너지·금융)로 '러시아 효과'를 제대로 본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31.7% ↓ 감소한 '어닝쇼크'에 이어 대중 반도체 고사 작전에 '중국 효과'까지 기업들이 울상입니다.

 

"또 북한... 비무장지대를 관통하는 '5,700억' 도로 실화?"

 

 

2. 국방 -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가 '아는 게' 없으면 '기본'만 찾으니까 뇌피셜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구글링만 해도 '나오는 거'라 남들은 다 아는데 나만 모르는 건 안 해도 되고 필요 없는 것이기 때문일 것 같은데요. '15세 미만' 마약사범만 38명이라는데, 어째서 '시대에 뒤처'진 '러'·중·북 뽕을 놓지 못하는 건지 의문입니다.

 

3. '민주주의'의 새로운 적 : 희대의 포퓰리스트 - 쌍방울 → 아태협, 자주통일 충북동지회 선거 개입

 

"내리실 역은 '징역'입니다."

 

 

'네이버 증거인멸'이 포착된 성남FC는 광고를 수주하면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줬는데, 당시 대표이사는 관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재명 → 정진상 민주당 대표 비서실 정무조정실장이 대표이사를 '바지사장'으로 세우고 성남FC를 실질적으로 운영했다는 증거가 됐습니다.

 

 

'경기도' 예산이 3억 원, 쌍방울에서 최소 2억 원이 아태협으로 들어가 북한 그림을 밀수하고 희토류 광물 사업권을 따내 주가를 조작한 UN 대북제재 위반은 한국이 미국 동맹국이었으니 망정이지 협정 위반으로 불이익을 당할 수 있던 것이었습니다. 경기도는 "북한 그림 밀수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따져보니' 불치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전은 그동안 전국 117곳 사업소에 태양광으로 만든 전기를 저장하는 장치를 설치했는데, 단 6곳만 장치가 정상 작동되고 있어 전기를 만들어 남아도 사실상 버려지고 있었다는데요.

 

태양광 전력을 실생활에 쓸 수 있도록 바꿔주는 '인버터' 아크(불꽃) 사고로 태양광 발전 시설이 두 달간 가동을 멈췄던 것도 뒤늦게 확인됐고 제품을 만든 업체가 발급한 셀프 인증서로 부실 관리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재인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 "'잘가라!' 핵발전소" 김제남 씨가 논란입니다. "1번도 제 신념과 가치에 반하는 활동을 하지 않았다. 단 1번도 제 신념을 접은 적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부끄럽지 않다"고 했는데요. '1심회' 간첩사건 판결문에 31번 나오는 김제남 씨가 '통진당'의 신념을 접은 적이 없었다는 건지 의문입니다.

 

 

'광우뻥, 4대강 녹조라떼, 정언유착' 등 거짓말을 치고 다니는 MBC의 월성원전 방사능 오염수 유출 거짓말 관련 '아니면 말고'식 보도에 원전 인근 주민들이 "우리 지역 상가와 경제를 다 죽였다. MBC와 탈핵단체가 지역경제 책임져라"면서 항의하는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김남국, 박범계 의원과 김의겸 씨가 '인기스타'가 된 국감에선 "경찰이 성폭행 피해자에게 '피해자 다움'을 요구했다"는 '민주당'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성폭행 사건 대한 "부산 오거돈, 충남 안희정, 서울 박원순에 이은 광주판 성폭행 사건이다"는 비판에 민주당은 "아니다, 광주시민 모욕 이다"고 했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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