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대선 불복 탄핵의 굿판을 벌인 민주당

T.B 2022. 9. 30. 13:31

사실상 대선에 불복 중인 민주당 전략은 입법 폭주와 이상민, 박진 장관과 이원섭 검찰총장, 유병호 감사원장 등 내각 '발목 잡고' '넷카마들'이 이재명 씨를 '멸문지화' 낼 것이라며 시동을 건 한동훈 장관 탄핵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수순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이번에 민주당과 MBC에 굴종했다면 바로 노란봉투법 → 민노총과 사회주의를 추종하는 시민단체들이 천공 스님을 외치면서 → 광우처럼 난동을 부렸을 것 같은데요. 헌신적 보수(O)를 극우(X)라는 프레임에 매몰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줘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양밥"은 무당이 행하는 주술의 일종으로 귀신을 쫓거나 하는 일 잘 되라고 하기도 하지만 저주용으로 주로 사용)

 

사실 무속은 민주당이 할 소리는 아닐 것 같습니다. 광우로 뻥치고, 세월호와 기무사로 '뻥치고' 굿판을 벌였던 건 '문재인' 전 대통령이었습니다. "'거짓말'로 점철됐다"는 이재명 씨까지 수차례 무속으로 논란이 됐습니다.

 

 

이 씨를 지지하는 칼춤 굿판을 벌리고 윤석열 대통령 오살(五殺) 의식을 했던 '혜명화' 무당(본명 남애란 씨)은 민주당 대한민국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더밝은미래위원회 대한민국바로세우기위원회 상임위원장에 위촉됐습니다.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안전 개최 기원 종교행사에서 살아있는 '소 가죽을 벗겨' 제물로 바친 대한불교종정협의회 사무총장 서병열 씨는 헌법기관인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문재인' 전 대통령) 제20기 자문위원에 위촉돼 활동했는데요.

 

2018년 지방선거 이재명 캠프 불교 분과위 위원장 → 2021년 9월 이재명 지지 선언문 대표 낭독 → 2022년 1월 4050상설특별위원회 '종교본부 발대식'에서 임명장을 수여받았습니다.

 

4050위원회 종교본부는 21년 12월31일 오후 8시쯤 경북 경산시 와촌면 팔공산 자락의 한 굿당에서 지역 유명 무속인 10여명이 참가, 이재명 씨 대선 승리를 기원하는 '대형 굿판'을 벌였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제단에 제물로 바친 '통째 삶은 소 1마리, 돼지 7마리'만 보이는데, 전통 종교계 관계자에 따르면 "소 1마리가 올라가면 8,000만 원짜리 행사고, 돼지가 1마리 추가될 때마다 500만 ~ 1,000만 원씩 제사비가 오른다"고 했습니다.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 옥황상제 김찬성 회장도 임명장을 수여받았습니다. 광주 선대위는 '신천지' 베드로지파 찬양부에서 오랫 동안 활동했던 신천지 간부를 이재명 캠프 광주 공동선거대책 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전 의원 '유승민 씨'는 위장좌파·프락치 그xx와 쫄짜들 데리고 민주당으로 가던가, '민주당 패망'의 원인이었던 주류 체제를 견제해서 '자생당사'를 하겠다는 분들은 전당대회 때, 고귀해서 "에헴!" 침묵 중인 웰빙들은 차기 총선에서, 정권 재창출 없으면 대권도 없거늘 역선택 받겠다고 '거짓말'에 굴종한 분들까지 당원들의 심판을 받을 것 같습니다.

 

▲ '철딱서니' 없이 '썩은' '이재명 퍼스트' '방탄' '무당' '해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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