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 안보, 경제', 韓 최대 리스크는 이재명이다

러시아 푸틴이 '미치광이' 또는 '바보' 소리를 듣는 중에 '사이비 교주' 같다는 이재명 씨가 사건 관련인 4명이 숨졌는데도 외면한데 이어 측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구속'됐음에도 아무 말이 없습니다.

 

 

첫째, 잘못한 건 입 싹 닫고 둘째, 거짓말 안 쳤다고 거짓말 셋째, 정치보복, 정치탄압이라며 피해자 코스프레 넷째, '아무말 잔치' 중인 '과학의' 이 씨는 '경제 리스크'가 더 문제라는데, '사법 리스크'가 커질수록 이미지 카운터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대립구도를 피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동급 행세를 하려는 것 같습니다.

 

MBC 왜곡보도와 민주당과의 정언유착 의혹에 대한 타임라인 간단 정리.#윤석열 #대통령님화이팅 #정언유착 #민주당 #수사하자 #MBC 폐지 #국힘 #국민의힘 #힘 좀 내 봐라 pic.twitter.com/EfSAg8K6e7

— 채터 (@birds_justice) September 28, 2022

 

영국, 일본, 캐나다에 이어 미국 '해리스' 부통령까지 "한미 동맹은 한반도를 넘어 글로벌 동맹으로 발전하고 있고 군사 동맹에서 경제기술 동맹으로 확대되고 있다"는데도 '군사 기밀'이나 유출하고 외교로 '거짓말'을 쳐서 암호화폐 '탈취1위'한테 '대북송금'이나 하자는 건지 '국과수'에 보내 국익에 자해를 가한 자가 누구인지 진실을 인양해야겠습니다.

 

 

'인재난'(人災亂)을 '겪는 중'인 민주당은 이재명 사단 → 더 만진 엔터 → 박홍근 원내대표까지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물고 늘어지는 중인데요. 박 원내대표는 한동훈 장관의 헌재 변론서를 모두 읽어 놓고도 허위사실이라고 했다던데 '내란'도 몰라, '건담'(X) / '간담'(O)도 몰라, '거짓말' 안 쳤다고 거짓말까지 민주당 답다는 평입니다.

 

 

 

장애인 인권법센터 '김예원' 변호사는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의 삶은 이렇게나 '초토화'되는데, 잘못된 검경 수사권 조정과 검수완박이 왜 문제인지 소관부처에서 설명하는 것조차 정쟁화하고 명예훼손이라며 고소나 하는 한가로움이 한편으로는 부럽다."고 했는데요.

 

이어 "지금도 온라인으로 유인되어 착취당하고 갖은 학대와 짓밟힘을 참아내는 장애인, 아동, 노인과 이주민 등 취약한 피해자들 사건은 입건조차 안 되어도, 허접한 이유 몇 줄로 경찰이 사건을 종결시키고 불송치를 해도 찍 소리도 못하게 제도를 망쳐놨다"고 했습니다.

 

사법 시스템을 작살 내놨으니까 마약조차 대중화가 됐다는데요. 적은 수요에 가격을 점점 더 올리는 구조에서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망, 스마트폰('대포폰'), 텔레그램과 암호화폐의 등장으로 1회분이 '치킨, 삼겹살' 수준으로 가격이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송영길 전 의원 측근이자 민주당 전 사무부총장 (자칭)알선 전문가 이정근 씨가 코로나 19 때 마스크 로비를 했는데, '특등 머저리' 비난에도 전국 7곳에 이산가족 화상 상봉장을 만들고 놀렸다는 문재인 전 정부 초대 '식약처장' 류영진 씨와 현직 식약처장이 관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혈세를 물먹듯이 마신 문재인 전 정부는 1조 원대 태양광 비리 카르텔 사고 처리 비용만 '142억 원'인데 회수 비용은 9억 원에 그쳤다고 하는데요. 퍼주기 고용에는 '3,200억 원', 북한 핵ㆍ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겠다고 '3,200억 원'을 들인 군 전술통신망은 미군의 새 체계와 연동도 안 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이재명 퍼스트' '방탄' '무당' '해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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