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SBS, 중2병으로 대통령 테러 예고?

T.B 2022. 11. 13. 07:46

KBS1은 감사·수신료 별도납부와 KBS2는 민영화, YTN은 매각, MBC·김의겸 씨는 '수사·퇴출' 시켜야 → 김의겸 씨가 설파했던 가짜뉴스 방지법이나 민주당이 폭주했던 언론재갈법 처럼 정부 개입이 없어도 시장 평가에 따른 자정 작용으로 보다 성숙한 언론문화가 정착되진 않을지 기대 중입니다.

 

 

TBS는 됐고, 지난 대선때 윤석열 대통령이 '명절 스팸' 받은 걸 건설업자로부터 '육우 세트'를 받았다던 YTN이나, 민주당과 '정언 유착'을 저질르고도 보수진영 한복판인 대구에 불안감을 조성하겠다고 "수돗물을 마시면 정자수가 감소한다"는 등 열린공감TV와 더탐사급 MBC는 "짖어라"고 잘 안 보게 되는데요.

 

한 민주당 인사에 따르면, "악의적 보도를 한 언론사는 '민주사회의 독극물'이다", "반드시 폐간해야 한다",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해야한다"면서 작살을 내겠다고 일침을 했습니다.

 

 

"왜 좌파방송을 보냐"는 불만과 여러 번 지적에도 고집을 부리는 이유는 첫째, 단발성 뉴스 소비가 TV에서 모바일과 유튜브로 바뀌면서 → 수신료 별도납부 둘째, 시장과 소비자 평가 셋째, "OO에 문제가 있다"는데 "충성하라"면서 끝까지 거짓말을 치다가 어떻게 망했는지를 눈으로 봤기에 "다 약이 된다"는 생각과 넷째, 세월호 때 한쪽으로 매몰돼 광기에 휩싸였던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그 좌파방송들이 선이라는 것과 브레이크라는 것을 걸어준다"는 생각이나, 대화가 안 통하고 기어이 끝을 봐야하는 '이재명 퍼스트'와 '팔이피플' 특성상 그간 법적 의무가 아닌 배려였던 대통령 전용기 탑승으로 MBC에 수사·퇴출 수순이다는 메시지를 던진 것에 대한 반발 차원 치고는 과했던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논란이 '일파만파'로 커지자 (상)"주~억?들을"에서 (하)"추~억들을"로 다시 녹음을 해서 바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MBC가 악의적으로 편집하고 왜곡했던 서울 사투리 "날리믄"처럼 음(소리)을 뭉개서 테러를 부추긴 것은 아니냐는 의문과 우려들이 나오는 중으로 SBS 회사 차원의 문제라기 보다는 러시아·북한 추종세력들이 장악한 언론노조가 문제인 것 같은데요.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총으로 "탕, 탕" 쏴 죽이겠다는 살해 협박·대통령 테러 예고와 사회 분위기 조성 및 조장 등에 대해 단호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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