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의겸 수사하고 대변인 경질해야

T.B 2022. 11. 11. 22:12

"KBS는 감사와 수신료 별도납부, 'YTN은 매각', '퇴출 대상'이지 구제나 보호의 대상이 아닌 'MBC는 수사', '김의겸은 퇴출'"

 

민주당과 '정언유착'으로 국익에 자해를 하는 그 난동을 부렸으면 자중을 하던가 "대구 수돗물을 마시면 '정자수'가 감소한다"면서 보수 심장에 '거짓말'을 멈추질 않는 등 살다 살다 이런 게 다 있나? 몇 번 있었는데 잘해주면 권리인 줄 아는지라 FM 데로 처리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만약, 언론이 민주당 의원이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면?" '기레기'가 생각해 볼 수 있는 가장 점잖은 표현이었을 것이라는 김의겸 씨는 국회의원 면책특권을 이용해 '아니면 말고'식 의혹 제기를 상습적으로 해왔습니다.

 

김 씨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싫다"는데도 스토커처럼 질척거리면서 '악수 장면'을 연출했다고 했지만 '거짓말'이었습니다.

 

 

김 씨는 별 증거 없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이 김앤장 변호사 30명과 청담동에서 새벽 3시까지 술을 마셨다"는 게 '거짓말'로 들통이 난 것 조차 나이가 60인데 끝까지 거짓말로 81년생 여자 인생 하나 작살을 내겠다는 건지 권익위 전현희 씨가 '공익신고자'를 만들겠다고 기습자료를 배포하고 또 끄집어냈습니다.

 

김 씨는 급기야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EU) 대사의 접견 후 EU 대사가 안 한 말을 지어내서 한국과 동맥국 EU 사이를 이간질 한 '거짓말'까지 친 것인데요. 아무리 진영 논리에 치우쳤다 해도 어떻게 대사가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 정부를 공격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김 씨는 청와대 대변인 시절 내부 정보를 이용해 "흑석동 건물주가 되겠다"면서 레버리지 몰빵으로 부동산 투기 후 경질, 위성정당 김진애 의원에게 배지를 세습받더니, 국회의원이라는 게 하는 짓이 고작 '더탐사'와 협업으로 '허언증' 유포자가 됐는데, 급기야 "아 다르고 어 달라" 왜곡하지 말아야 할 외교에서 EU 대사 발언조차 없는 얘기를 지어낸 것이었습니다.

 

 

"'지지층'과 당 대변인은 그 당의 신뢰성과 품격을 보여준다."는 게 사실인데요. 민주당은 김 씨를 대변인직에서 즉각 경질해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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