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씨가 한동훈 법무부장관에 관한 거짓말을 멈추지 않아 논란입니다. 조국 사태부터 거짓말을 쳐왔던 김 씨는 한 장관이 이재정 의원한테 질척거렸다면서 거짓말을 친 게 들통이 났는데도 사과도 하질 않았는데요.
김 씨는 "윤석열 대통령, 김앤장 변호사 등과 한동훈 장관이 청담동 고급바에서 아가씨들과 술을 마시면서 노래를 불렀다"면서 진짜 x쳤는지 또 거짓말을 쳤습니다.
이에 밤 마다 술 대신 체질적으로 '제로 콜라'와 '바나나 우유'로 알려진 한 장관이 "술 못 마시는 거 알지 않냐?"는 물음에 김 씨는 "① 예, 알고 있습니다."고 했는데요.
이어 "딸기빙수와 와플", "맥주집에서도 '파르페'를 마신다"는 한 장관이 "저길 가서 술을 먹었다는 것이냐, 저 자리에 있었다는 것이냐"면서 "술자리를 안 좋아한다. 검사 생활하면서 주로 사회적 강자들과 척을 지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꼬투리 잡히기 싫어 꼭 가야하는 자리도 안 나간다."고 했습니다.
'비틀스와 재즈' 취향으로 알려진 한 장관의 목소리도 나오지 않는 녹취록을 틀어 놓고 "3시 넘어서 아가씨를 끼고 '윤도현 노래'를 불렀다"는 김 씨에게 "자신있는 말이냐, 이렇게 공개적으로 대한민국의 법무부장관이라는 사람을 ② 모욕한 것에 대해서 자신있는 말이냐"고 했습니다.
'뉴스타파'의 '짜집기'된 '녹취록'에서 영감을 얻었는지 자기들끼리 떠들어대 놓고 국민들 앞에서 스토킹하는 사람들과 야합을 해 거짓말을 치고 모욕을 줘 자괴감까지 들게 했다는 건데, 뭘 믿고 저런 건지 면책특권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은데요.
'첫째', 대법원은 2007년 발언 내용이 명백히 허위임을 알면서도 이를 적시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경우는 면책특권의 대상이 될 수는 없다는 새로운 판례로 면책특권의 한계를 명확히 했다.
'둘째', 2010년 대법관 출신인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독일 헌법에도 면책특권은 있지만 비방적·모욕적 행위에 대해서는 인정이 안 되고, 대법원에도 민사 판결이긴 하지만 명백히 허위·고의에 의한 것은 손해배상의 책임을 묻는 판례가 있다"고 했습니다.
한겨례 출신 김의겸 씨는 '쥴리', 10년째 치매 앓던 '94세 노인' 인터뷰로 주작했던 한겨례 출신 '마약사범' 전직 기자의 열린공감TV에서 나와 MBC, 뉴스타파, 경향신문을 거친 '더탐사'가 한달간 밤길을 미행했는데 "협업'한 건 맞다"면서 ③ 스토킹 배후 또는 ④ 허위사실 유포 공모를 했다고 자백을 했는데요.
첫째, 김 씨가 '청담동 술자리'라고 특정한 날은 검찰총장 후보자 추천 관련 국민천거 마지막 날이었고, 한 장관은 관용차 타고 '집으로 바로 퇴근'한 날이었습니다.
둘째, 무슨 윤석열 대통령이 "'동백 아가씨'를 불렀다"는 22년 7월 19일엔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접견하고 '7월 20일'엔 '한-가봉' 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외교장관 접견, 제3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했는데 20일 새벽 3시까지 술을 마셨다는 19일 아크로비스타 앞 '서울의 소리'에 맞불 시위를 했던 '새희망결사단'으로부터 오후 10시 45분에 퇴근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셋째, "'뼛속까지 보수'로 국민의힘에서 발 넓다 소문난 사람이 그런 말을 했다는 주장이 말이 되나?" 술자리에 있었다는 '당사자'는 "사실 무근이다"며 김 씨가 "무슨 근거로 이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법적 조치'를 비롯해 할 수 있는 것을 다 할 것이라 했습니다.
평소 회원들끼리 콩 모아서 불우이웃 기부하고 줌(Zoom)으로 독서모임을 하며 조용히 활동해오던 팬클럽 '위드후니'에서도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한양대 나와 이태리 유학을 다녀온 '파워' 트위터 유저이자 개딸줌마 남친이 제보자라는데, '남자친구'와 결별해서 현재 연락 두절이다."는 더탐사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이 "술 먹으러 간 곳, 증인 찾습니다"면서, 그걸 근거로 사실인 양 '계속 떠들어'대는 중으로 김앤장 변호사가 "무려 30명?" 동행했다는데 주작 스케일이 중국이냐는 평입니다.
더탐사는 그랜드 피아노 + 첼로 + 노래방 기계?를 갖춘 청담동 고오급 바?의 '술집 위치'도 특정 못했는데요.
"'성남자원봉사센터' 내 성남시 천사운동본부에서 하는 공연을 한다"는 개딸줌마는 한 달 전에도 한동훈 장관 비판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재명이네 마을'에 활동했던 81년생 추정 유튜브 : '첼로채아', 트위터 : @'pretty81phy', 인스타: @'pretty81pphy'로 알려졌고, '클리앙'을 '중심으로' '82쿡'등에서 거짓말들이 유포되는 중입니다.
야구선수 '양준혁' 씨와 친분을 소개하며 '홍보대사'로 활동할 정도로 친하다는 '채아' 씨는 '걸그룹' '라지(LA.G)' 출신으로 알려졌는데요.
'오마이뉴스'는 친 오빠 A씨의 인터뷰를 실어 "청담동 술자리가 녹취된 건 맞다"면서 진위 여부를 묻자 "저희가 그것에 대해서는 드릴 말이 없다. 그것에 대해서 함구하겠다"라며 앞,뒤 잘라내고 뭔가 있는 것처럼 거짓말을 부추겼습니다.
50대 전 남자친구와 동거를 했던 것으로 알려진 걸그룹 출신 '룸싸롱 첼리스트'가 새벽 3시 넘어서까지 귀가를 안 하자 전화를 걸어서 "뭐하고 있는데 안 들어오는 것이냐"는 취지로 물었는데, 그때 '청담동 술자리'에서 "반주하는 중이라 늦은 것이다. 먼저 나오려고 했는데 경호원들?이 있어서 못나갔다"고 '거짓말'을 쳤던 건 아닌지 의문으로, 청담동 술자리에 있었는데 "200만 원을 받았다"는 그 200만 원은 어디서 받은 건지 의문인데요.
청담동 룸살롱에서 챌로를 연주했다는 듣도 보도 못한 걸그룹 출신 만 41세(81년) 여성이 50대 중후반 남친과의 관계가 법정에서 나올 것인데, 이 남성이 남친이 아니라 '스폰', 대가성 만남 관계가 아니라해도 가정이 있어 불륜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탐사는 "거주지 확인하기 위해서 스토킹을 했다"더니 → "아니다, 공익신고를 접수하고 따라다녔다"면서 스토킹 처벌을 피하려고 2차 가해를 했다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는데요.
김의겸 씨는 이재명 씨한테 쏠린 사법 리스크가 이미지 카운터 한동훈 장관과 대립 구도가 되자 민주당 내부에서 불거진 "already dead" 이재명 손절각에서 화제를 돌리고자 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한동훈 장관은 민주당의 '대장동 특검' 주장에 대해 "검수완박의 논거 중 하나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그런데 '왜 매번' 민주당은 수사와 기소가 결합돼 있는 (이재명 씨 왈)'저질정치'를 찾는지 모르겠다"고 했는데요.
"예전엔 이 모든 과정들을 오롯이 '혼자 감당'했다"는 한 장관은 김의겸 씨에 대해 "거짓말로 해코지해도 되는 '면허증'이라도 가진 것처럼 행동한다"며 "매번 입만 열면 거짓말 해도 책임을 안 지니까 그래도 되는 줄 아시는 것 같지만, 이번엔 달라야 한다"면서 강경 대응할 것이라 했는데, 민주당은 거짓말 자격증 장사라도 하는 건지 의문입니다.
'양치기 소년' 된 김의겸 씨는 줄줄이 고발로 "'전자발찌' 차고 가난해질 것이다"고 하는데요. '친명-비명' 모두 냉담하다는 김 씨 덕분에 "20년 동안 밤 10시 이후에는 술집에 있어 본 적이 없고 술도 안 마신다는 충격적인 바른생활, 도덕 기준과 언행일치만 대한민국 방방곡곡이 알게 했다"면서 한국의 가장 고민거리인 'legitimacy를 체화'한 사람·단체를 선택하면 된다는 평입니다.
워낙 '터무늬 없어' 신경도 안 쓸 얘기에는 대꾸도 잘 안 하게 되는데, 방치하니까 '정치적 촉법소년'들이 부끄러운 줄도 창피한 줄도 그게 범죄인 줄도 모른다는 평으로 끝까지 '전자발찌'를 채워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김의겸 씨의 데이트 '폭력 공범' 사태에 민주당 지도부는 "반드시 TF를 구성해 진실을 밝히는 것 바람직하다"면서 '장경태' 최고위원은 녹취파일을 재생했고 '김성환' 정책위원장은 "사실이면 제2의 국정농단에 해당할 만큼 엄청난 사건이다"면서 "심야 술자리 동선을 밝혀라. 새벽까지 술판 벌이는 게 '주사파'다"고 했는데요.
진실은 '법정에서' 밝히면 되고, "누가 그러던데, 돈 욕심이 없어 '밥도 잘 안사'고 '작전주' 투자하고 방산주 사들고서 국방위원 꿰차더니 한미일 연합훈련을 반대한 이재명이 아동 성범죄자라던데 사실이면" 식의 저질 마타도어로 '정호영' 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아들 병역 의혹은 무혐의였습니다.
세트로 왜들 그러시는지 친명계 수장 '정성호' 의원에 이어 친문 '최재성' 전 의원, '야권' 언론사와 "남세균으로 '또 거짓말' 친 'MBC'까지 'x볼'을 찼다"는데도 '저질 가짜뉴스'에 사과할 리도 없고 그냥 전자발찌로 화답해야 한다는 평으로 국민의힘에선 '김의겸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MBC'는 남세균이 검출됐다는 가정집을 끝내 안 밝히더니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법무부장관, 김앤장 변호사 무려 30명과 경호원들까지 떴다는데도 잠잠했다가 굳이 국정감사에서 김의겸 씨가 꺼낸 룸싸롱 첼레스트는 술집 위치도 끝내 특정 못했는데요.
정의당은 "에라, 모르겠다"면서 거짓·선동·비상식의 '사이비 종교'가 된 '민주당 월드'를 '말아먹은' 이재명 씨를 "'가장 가혹한 자'에게 수사를 맡겨라"고 했습니다.
언급하는 것 자체로도 국격을 훼손시키는 '저급하고 유치'한 가짜뉴스로 피곤하게 구는 중으로 "선동은 한 문장으로 끝나지만, 이를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증거와 문서'가 필요하다"는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사죄는 커녕 '청담동 술자리' 판을 키운 '민주당'에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저질 가짜뉴스에 올인한 민주당이 안타깝다"고 했는데요. 김의겸 씨는 "청와대 대변인 때 이래도 되는 분위기였는지 묻고싶다."면서 "언론 피해 도망다니는데, 안타깝다", 우상호 의원에 대해선 "5.18 NHK 룸살롱에서 여성에게 '쌍욕'한 것으로 알려진 분 아니냐", 박범계 의원에 대해선 "본인이 법무부장관 때 그러셨는지 제가 묻고 싶다", 이재명 씨도 '이성을 찾아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저질이냐, 6.1 지방선거 개표 방송 때 포르노를 봤던 게 들통난 '충격과 공포'의 '열린공감TV'는 딱 본인들 수준이었던 '쥴리'로 재판을 받는 중이고, 인기스타 김의겸 씨는 김진애 전 의원 사퇴로 금뱃지 넙죽 줍더니 국회 첫 일성으로 했던 게 "포털 '포르노'와 하드코어"였는데요.
2000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전야제를 참석하겠다고 5월 17일 광주를 방문한 운동권들이 룸살롱에서 여성 접대부들을 끼고 추태를 부렸는데, 우상호 의원은 평양까지 다녀왔던 '림수경' 전 의원의 목덜미를 뒤에서 잡아끌며 "야 이년아, 니가 여기 왜 들어와, 나가"라고 쌍욕을 해 논란이 됐습니다.
이어 우 의원은 "이놈의 기집애, 니가 뭔데 이 자리에 낄려고 그래? x친년", "아 그 기집애, 이상한 년이네. 아니 지가 뭔데 거길 들어와, 웃기는 기집애 같으니라고"라고 하자 림 전 의원이 "이런 x발, 어따대고 이년 저년이야. 나두 나이가 30이 넘었고 애기엄만데 어디서 욕을 해."라고 대판 붙었는데 이놈의 기집애, 저놈의 기집애, 이년, 저년이 난무했던 곳이 '새천년 NHK'였습니다.
'무소속' 민형배 씨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국정감사를 삼류 도박장으로 만든다고 했는데요. 도박은 김의겸 씨가 먼저 "장관직을 걸 것이냐"고 꺼냈던 것이고, 국정감사 전 민주당 지도부와 '논의를 했다'는 김 씨는 스토킹 처벌과 전자장치 부착법에 따라 전자발찌나 차면 되겠습니다.
한번 뱉은 말은 좀처럼 사라지질 않는데 "억울하다"는 김의겸 씨는 24일(월) 마지막 국정감사 날에 "몇 시간짜리 상당한 분량의 녹취를 주말에 편집하느라 꽤 고생했다"면서 더탐사가 아니라 김 씨가 제보를 받아 편집을 한 '주범'이고 '더탐사'가 '공범'이라고 자백을 한 셈으로 형사상 실형 선고와 전자발찌, 민사상 손해배상에 따라 '유시민' 씨가 5억 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10억 원은 청구해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고약하고 괘씸한 '김의겸' 씨가 의원직을 걸고 첼리스트 찾아서 술집 특정하면 된다"는 '김의겸 술자리'에 이어 "구속된 김용 → 특가법상 징역 10년 '정진상' → 성남FC 3자 뇌물죄로 1단 징역, 최대 무기징역에 이어 대장동 화천대유로 대미를 장식할 천화동인 1호 '그분'"이 뜨자 우연희 '우연스러운' 일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벌어졌다는 게 사실입니다.
김의겸 씨와 스토킹 공범 더탐사가 "원래 개딸인데 국민의힘 인사와 친하게 진해서 (50대 중후반)전 남친과 헤어졌다. 새벽 3시까지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김앤장 변호사 30명이 (및 경호원들까지 있을텐데) 청담동에서 술파티를 벌렸고 200만 원을 받았다"는 만 41세 챌리스트가 "아니다, 이재명 씨를 지지"하는 개딸줌마라고 했는데요. 수사가 시작되자 해외로 나가겠다고 해 '제2의 윤지오' 사태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점심먹고 세종으로 오후에 출근하는 상습 지각 등 뭘 잘했다고 "안면에 경련이 왔다. 병을 많이 얻었다"고 '울며 불며' '질척거리면서' 창피한 줄을 모르는 게 과학인 전 씨는 수행비서 '출장비 횡령', '추미애' 씨 아들 병역 비리와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 유권해석에 문제가 있어 감사원에서 '끝까지 엄단'한다는 검찰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김혜경 법카 '공익신고자',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 '강제 북송' 탈북 청년들과 노출된 '공익신고자'들은 외면하고 이재명 씨가 '거짓말'친 변호사비 대납을 옹호 한 전현희 씨가 '역대급 김의겸' 제보자를 '공익신고자'로 만들겠다고 해 논란입니다.
'전현희' 씨는 "중립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면서 "더 이상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며 정쟁으로 소환하지 않길 바란다"면서 일침을 했는데요.
정치에 병이 걸렸다는 50대 중후반과 나이가 60인데 그걸 또 받아서 유튜버 '더 탐사'랑 거짓말을 치고 다닌 김의겸 씨나 끝까지 철판을 깐 전 씨나, 본인이 이 판에서 빠지고 싶다는데 '미확인 루머'가 있는 81년생 여자 인생 하나 작살을 내놓겠다고 끝까지 거짓말을 쳐야하는 건지 의문입니다.
'역대급 김의겸' 씨를 수사 중인 경찰이 동석자로 지목된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권한대행의 술자리 당일 휴대전화 위치기록을 확보했습니다. 김 씨의 '주장대로면' 이 전 대행은 7월 19일 밤 청담동에 있어야 하는데 차로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인 영등포와 강서 일대에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역대급 김의겸' 씨가 "아니면 말고~ 알게 뭐야~" 역대급 거짓말을 친, '관악'FM에 출연했던 '실력'을 보면 택도 없는 '줄리어드' 출신 연주를 '짝퉁'으로 흉내를 낸 '김의겸 술자리' 개딸줌마 첼로녀 관련 루머가 있었는데요.
"① 50대 중후반 제보자가 남친이 아닌 스폰이다. ② 첼로녀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랑 xx났는데 추궁 중 현직 대통령과 법무부장관 핑계를 댔고 그걸 또 녹취해서 제보했다."가 핵심입니다.
그런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가 '김의겸 술자리' 기사도 쓰고, 다른 오마이뉴스 '김의겸 술자리' 기사에선 취재원으로 인터뷰까지 했던 것으로 "사생활이라 답할 수 없다"는 '더탐사'도 이들 '삼각관계'에 대해서 "나중에 들어서 알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상습 거짓말에 남의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베끼고 가져다 쓰는 저질인데 '철판이라' 울며 불며 "안면에 경련이 왔다. 병을 많이 얻었다"는 걸 보면 여윽시 '이재명 퍼스트'는 과학인 것 같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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