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북한 추종 세력 품은 박성배 연결고리 대순진리회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압수수색 영장에 정 실장은 107번이 등장하는데 → 곧 구속될 정치 공동체 이재명 씨 이름만 102번이 등장합니다.

 

정 실장이 약속한 돈을 안 주려 하자 "미쳤구만" 격분을 했다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는 대장동 일당들과 이 씨 선거운동 및 온라인 여론조성 목적으로 '조직적'으로 댓글을 달고 가짜뉴스를 유포하는데 "'성남 대순진리회' 3만 신도들을 동원하고 인터넷 카페 등에서 활동할 댓글알바를 고용 했다"고 하는데요.

 

대순회보 - 솥 정(鼎)의 의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표 이성문

한성급유 대표 이성한

이전엔 "도를 '아십니까?'" 길가에서 포교하던 사이비 종교들이 '온라인'에서 기승을 부리는 중으로 영어도 아니고 한글도 아닌 회사명이 다소 '생소했던' 화천대유(火天大有)와 천화동인(天火同人)이 '대동사회'(大同社會)에서 '유례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천화동인(사람들을 모아)으로 화천대유(크게 소유)되니 순천휴명('하늘'의 뜻에 순응한다)하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는 천화동인 1호를 → 휴명(休命)으로 바꿔 "그분" 것이라면서 대권을 잡을 것이라 기대를 했던 건지 "'왕의 뜻'을 따른다"고 별다른 반성 없이 계획대로 사업을 진행했고,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에는 "'임금'이 난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대순진리교는 증산교와 함께 90년대에 소련과 동구 공산권 붕괴에 따른 공황과 무기력에 빠진 운동권·주체사상파들을 '암웨이의 다단계 방식'을 롤모델로 하여 신도로 포교·흡수했다고 하는데요.

 

80년대 운동권에 짓눌려 '비주류'였던 이단 사이비 종교들이 실의와 좌절에 빠진 운동권들을 '민족 종교와 반일 종교'를 자처하며 품었던 것이고 김일성·김정일 품에 안겼던, 박한경·강증산 품에 안겼던, "'수령·전체주의'라는 원리가 일맥상통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대순진리회'는 학교법인 대진학원, 대진의료재단 성남 분당제생병원과 '러시아' 연해주에 4억 2,000만 평을 보유한 발해농원(주) 등이 있는데 대표가 '황교익 씨'입니다. 대순진리회는 천주교를 넘어선지가 오래됐고 통일교와 양대 이단으로 "천주교가 득세했던 민주당이 대순진리회에 잡아 먹혔다"고도 하는데요.

 

'의왕 교도소' 행이 예정된 이재명 씨는 10일 "검찰이 형편없는 소설을 쓰고 있다"고 일침을 했는데 추미애 씨도 "소설 쓰고 있네"라더니 '이미애 씨' 압수수색 영장에는 '호반건설'에서 '4억 원'을 받았던 위례 신도시 때 사업자 선정 공고를 내기도 전에 '대장동 일당'에게 사업을 맡기기로 결정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선자금 사용처와 2020년 11월 ~ 2021년 7월 전국 14곳에 출범시킨 '대동세상연구회'를 포함한 이재명 지지조직 7곳 '실명이 열거'된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공소장'에는 '김용·정진상 주도'로 ① '8개월 전'에 대장동 일당을 사업자로 선정 ② '최윤길 '전 성남시 의원을 시의회 의장으로 옹립 ③ 최 전 의장을 통해 '성남도시개발공사'를 설립한 계획 범죄 사실도 파악됐습니다.

 

대장동 사업자 선정 후엔 이익 극대화의 계기를 제공한 ④ 대장동 '서판교 터널' 공사가 있었는데 이 씨의 배임 혐의를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카 살인' '박성배 시장'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아태협이 이재명 씨가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가 "북한 어린이에게 먹일 밀가루 1,600톤과 미세먼지를 줄일 묘목 11만 그루를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15억 원을 보내 '대북 송금'을 한 대북 제재 위반 혐의가 포착됐습니다.

 

이재명 씨로부터 사실상 '직접 결재' 받은 셈인 안부수 회장은 잠적 기간 중 출국금지가 되자 '동남아로 밀항'을 시도하다가 서울숲 근처 거리에서 체포됐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에 북한이 무기를 대준 전쟁범죄 혐의가 CNN 등 미국 언론에 드러났을 때 러시아가 "아니라고" 거짓말을 쳤다가 들통났는데, 한국 정부도 '러시아·북한' 무기 비밀거래를 포착, 미국이 러시아에 무기를 지원하는 국가에 강력한 제재를 예고한 만큼 북-러 무기 거래 사실이 구체적으로 드러날 경우 고강도 대북 제재가 예상되는 중입니다.

 

 

민주당에서 하는 짓과 말하는 폼새가 극단적 '무데뽀'(むてっぽう) 저질이다 싶으면 이재명 '퍼스트'와 김어준 일당으로 "'패거리·선동정치'와 싸우겠다"는 좌파도 좋고 중도도 좋지만, 아무리 그래도 공산당과 패션좌파·팔이피플이 웬 말인지 10년 야당 면하고 정권 잡아보겠다고 '세월호' 때 받아준 '어제의 당원들'을 처 내야 '회생불가' 면할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민주당 '권인숙' 의원이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를 마치고 퇴장할 때까지 모바일 게임을 즐겼다고 하는데요. 대통령실 신축과 행안부 경찰국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등 "매번 '발목잡고 몽니'만 부린다", "항상 폭력적이고 '대화가 안통한다'"는데  '무슨 협상'을 하겠다는 건지 의문이 강하게 든다는 건 사실입니다.

 

민주당과 '정언유착'으로 대통령 전용기에서 쫓겨난 MBC는 "헌정사 유례가 없는 언론 탄압이다"면서 강력하게 반발을 했는데요. 2012·2017·2018년 등 취재를 배제하고 거부하기로 '유명한 분'이 있는데도 거짓말 치고 들통나서 "왜 그랬냐"니까 분을 못이겨서 헌정사 유례가 없는 거짓말을 치고 싶을지 의문입니다.

 

▲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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