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사법리스크 최고조 정진상 다음 누구일까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감염재생산지수가 3주 연속 1을 상회하면서 4주째 증가세로 겨울철 재유행이 본격화됐습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중증 예방효과가 입증된 만큼 동절기 추가접종에 꼭 참여해 달라"면서 "주기적 환기, 실내 마스크 착용과 같은 기본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해주기 바란다"고 했는데요. 금일 신규 확진자 수는 6만 2,472명입니다.

 

전국에 직영 체인 헬스장 54개를 운영하던 업체가 고객의 헬스장·PT비 등을 환불해주지 않은 채 지점을 회원들 몰래 순차적으로 폐업·매각 중으로 현재 남은 지점이 13개 뿐이라고 하는데요. 직원 월급, 퇴직금, 4대보험료마저 수십억원씩 미지급한 사측은 "현금이 부족해 당장 밀린 돈을 지급하기 어렵다."는데도 피해자들이 도움을 청할 곳도 마땅치 않아 '매번 문제'가 되는 중입니다.

 

'최의겸 씨', '상습 뇌피셜'에 주관적으로 '모욕죄'를 저질른 황의겸 의원 등 JM 처럼회 의원들이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을 파면시키고, 윤석열 대통령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퇴진운동'을 할 것이다"고 일침을 했는데요.

 

죄짓고 재판을 받는 중인 '피의자'들이 언제는 "정자법 위반, 직권남용, '내란예비죄'가 가능하다"는 퇴진운동 안 했는지 의문이고 이태원 핼로윈데이 압사 사고 '참사 배후'가 민주당이라고 홍보를 하고 다니는 중으로 김용 → 정진상 → 곧 '이재명'에 다급했던 건지 '아무리 봐도' 무데뽀(むてっぽう)로 들이 받는 게 어설프고 조잡했다는 평입니다.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 대한 압수수색이 전격 이뤄졌습니다. 정 실장은 부패방지법 위반, 특가법상 뇌물수수 등 2013년~2014년 설·추석 등 명절에 3천만 원의 뇌물을 받았고, 2014년 지방선거 전 5천만 원, 2019년 3천만 원, 2020년 3천만 원 등 총 1억 4,000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가 있다는데요.

 

 

'정직하게' 민주당 '말아 먹은' '쌍방울' - '아태협' - 경기도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변호사비 대납' 대장동 화천대유 천화동인 1호 성남FC "그분"의 범죄를 방치한다?면 Lee 씨 극렬 교도들 외에는 납득을 할 수도 없고 법리적으로도 살 길이 없는데 이 씨와 체포된 '주체사상 연구자'들 대신에 반공좌파 DJ와 노무현 리버럴의 민주당으로 돌아와 '러시아·북한'발 위기에 다음 총선이나 준비하는 게 나을 것 같아 보입니다.

 

 

딱 봐도 "이재명", 특수본이 용산소방서장을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입건했다는 소식에 논란이 커지는 중으로 민주당과 경향신문이 '소방 때리고 경찰 감싸기'를 자초했다고 하는데요. 이게 어떻게 된 거냐, "용산소방서 구급차가 '출혈환자 이송'하느라 종로소방서보다 대응 2단계 발령 '30분 늦게 도착'한 게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증거가 있다면서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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