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엽기적인 행적과 민주당

T.B 2022. 11. 8. 08:49

 

5일 코레일 탈선 사고로 작업하던 30대 철도 근로자가 열차에 치여 죽은 끔찍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6일'에는 서울 영등포역으로 들어도던 무궁화호 열차가 탈선해 승객 30여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민노총 측은 "숨진 근로자는 기관사와 2인 1조로 나갔지만, 기관사는 열차를 운전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혼자 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칭 아빠인데, 마지막까지 '달력에 사진' 넣어 팔아먹고 이젠 돈 안 준다고 가족(식구)을 쿨하게 '가져가라'"했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한테 "선물로 위탁관리를 받았다"는 '풍산개 파양' 논란에 행안부 차관이 사실상 "파양이 맞다"고 했는데요.

 

"개 대신 '충실한 개'나 기르겠다는 거냐", "딸 문다혜 씨도 '세금으로 양육'하더니 개도 세금으로 양육하냐"는 등 "문 전 대통령의 '본모습을 보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적지 않아 논란이 커지는 중입니다.

 

풍산개들이 법적으로 국가소유라면서 대통령기록관에 이관시켰다며 시행령을 개정하여 명시적 근거 규정 요구로, 사료비 35만 원과 의료비 15만 원이면 될 걸 무리하게 '사육관리양육비 195만 원'까지 달라는 문 전 대통령 왜 저러냐? ↓

 

풍산개는 핑계고, '버킷리스트'로 논란이 된 김정숙 여사가 인도 대통령 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인도 전통의상 사리를 '블라우스'로 리폼한 게 대통령기록물 관리법 위반으로 사법처리 대상이 되자, 양산 사저를 대통령기록물 위탁관리를 할 수 있는 기관으로 지정해달라는 건지 의문입니다.

 

 

'살인방조' 세월호 선장보다 더해 긴급체포해야 한다는 '7대 미스터리'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방관했다"는 참사로 인해 112 신고가 쏟아지는 중에도 9시24분 ~ 9시47분까지 '23분 가량' '태연하게' 식사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고서 삭제 지시를 거부하자 다른 직원을 시켜 '증거인멸'을 한 '용산경찰서'는 참사 당일 많은 사람이 몰릴 거라는 내부 보고가 사전에 있었지만, 윗선에서 "집회나 챙겨라"면서 묵살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니까' '용산소방서장'이 절규를 할 때 '역대급 또라이'가 사전 보고서 묵살하고, 112 신고 묵살하고, 행안부 장관·상부에 보고도 하지 않고, 대통령실 전화도 안 받고, 1시간이 넘게 행방불명이 됐는데, 차 안에서 시간 보내고, 중간에 밥도 먹고, 뒷짐 짓고 어슬렁 걸어서 현장에 도착해서 했다는 게 이태원파출소 옥상에서 156명이 죽어가는 걸 구경하다가, '민주당에 특별보고'를 하고 '사고 장소와 일치'한 문건까지 삭제 해 증거인멸을 했다는 것인데요.

 

 

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참사’ 희생자 전체 명단과 사진을 이용해 추모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문자를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인 현직 국회의원에게 보낸 것이 '포착됐는데', '민주당'은 "문자만 받고 실행은 못했다"면서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주역'들이 이태원 참사로 윤석열 대통령을 공격을 했다"는 '제2 세월호 기획사고' 의혹에 묵비권을 행사중인 이재임 전 서장과 112 상황실팀장 류미진 전 총경, 송병주 용산서 112 상황실장은 이태원 참사 현안질의에 증인으로 출석할 것을 요구받자 '병가'를 내고 '불참'했습니다.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는데 거짓말 논란의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사퇴는 없다"면서 "'마음의 책임'을 갖겠다"고 했는데요. '막연하게' 책임질거면 다 책임을 짓자는 건지 사퇴가 아니라 법원가서 재판받게 생겼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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