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띠동갑 친척형이 외할머님 생신날 약수물로 밥을 지어드려야 한다면서 차를 끌고 나갔다가 8중 충돌 사고를 내고 왔던 적이 있습니다. 부둥켜 안고 울면서 "넌 커서 데모하지 마라"더니 "때려 잡겠다"고 전경갔다가 간부고시 보고 경찰이 됐는데요. 군대갈 때 형말 듣고 의경갔다가 경찰이나 할 걸 그랬습니다.
경찰에서 '충격적 제보'들로 '논란 중'인 "아보카도 오일이 아니라 짐빔이다"고 했는데요. 치면 나오는 내용이라 첫째, 오일·짐빔 샀다는 마트가서 그 '애정'하는 CCTV 시간대 확인과 판매 물품 확인 둘째, "밀어! 밀어!"에 군대가 아니라 건설현장에서 쓰는 '수신호'가 왜 쓰였는지 소환·검증없이 "오일이 아니고 짐빔이다"는 근자감은 어디서 나온 거냐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재명 "이태원 참사 특검하자" vs 한동훈 "'진실규명'에 저해"
대형참사는 신속성이 관건인데 '자신 없으면' 검찰에 넘기던가 "업무상 과실치사 외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로 처벌해야 한다"는 이임재 전 용산찰서장은 사고 발생 9일째 휴대폰압수도 안 하고 증거인멸 시간만 벌어주더니, '보스턴 테러' 때도 CCTV로 못찼던 걸 동영상 제보로 찼는 등 왜 영상제보 사이트·플랫폼 안 만들고 미저리 마냥 CCTV에 집착하는지 의문입니다.
민노총 부위원장, 세월호 특조위원이 무슨 전문성이 있다고 왜 '알박기'를 한 것이고 '2025년'까지 특정 지역·학연·비전문가 부작용이 드러난 것 아니냐는 의문으로 밑바닥 9급부터 시작한 순경들을 위한 '(승진)간부고시' 확대로 경찰 전문가들을 육성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작년 1월 도입한 '자치경찰' 때문에 수년간 핼러윈 데이 행사를 주관했던 생활안전 담당 부서가 제외, 서울 용산경찰서 112 상황실이 올해 첫 컨트롤 타워역할을 맡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람이 156명이 죽고 있는데 '팔짱끼고 구경'을 해놓고서 거짓말을 친 '연구대상'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파워당당'하게 사과 1마디를 하지 않고 묵비권을 행사하다가 '피의자'로 입건됐는데요.
'행안부' 장관에도 보고 안 해, '대통령실' 전화도 안 받았던 이임재 전 서장은 어디로 보고했냐, 행안위에 보고하지 않고 '민주당'에 특별보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행안위 보고 문서에는 10월 29일 오후 11시 이후 경찰 행적만 담겨있지만 사고 시점(오후 10시 15분) 직후 경찰 대처는 민주당 문건에만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청 특별감찰팀은 이 전 서장에 대한 수사의뢰서와 감찰 자료를 '아직도' 특수본에 제출하지 않고, 압수수색을 하지 않은 용산경찰서는 "보고서 작성 않은 걸로 하자", '인력증원 필요' 보고서, '안전 보고서', 참사 당일 용산경찰서 내 PC에 저장된 '정보 보고서'를 삭제하는 등 증거인멸 중인 게 확인됐습니다.
'쌍방울' - '아태협' - 경기도가 유기적으로 연결 된 '변호사비 대납' 대장동 화천대유 천화동인 1호 성남FC "JM"께서 '말아 먹은' 민주당은 '천공스승' 유튜브로 강의를 듣고 '천공스승' 복음을 설파 중인데요.
룸살롱에서 대선까지, 대장동 '돈 저수지'에 숨은 월척들이 줄줄이 낚이는 중으로 민주당 내부 기류도 "가망이 없다"고 알려지자 중국에 SOS를 친 건지 JM 씨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북한 김정은의 핵xx에 "한반도 핵무장이 도움이 안된다"했고, 싱하이밍 대사는 "중국 '공산당·국민'들에 민주당은 낯설지 않다"고 했습니다.
x친 듯이 거짓말을 치는 중인 '김어준'이는 또 검찰에 고발됐고, '이재명 퍼스트' 전남 영광 신영광파 출신 KH 그룹 회장 배상윤 씨가 벌떼 입찰로 헐값에 인수했던 알펜시아 입찰을 방해했다는 '최문순' 전 강원지사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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