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태원 핼러윈 참사 국가적 비극

T.B 2022. 11. 7. 10:37

코로나 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3년 만에 핼러윈 데이 행사가 열린 서울 용산 이태원에서 압사 사고가 일어나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29일 오후 11시46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해밀턴호텔 옆 골목 일대 행사장에서 발생한 압사사고 여파로 글쓴 시점 인명 피해만 100명 이상으로 추정되며 소방대응 3단계가 발령돼 현장에는 소방차 92대, 소방대원 358명이 동원됐습니다.

 

1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린 이태원은 대규모 인파로 구급차량 등이 움직이지 않아 일부 피해자들은 파출소 등에 들여와 바닥에서 처치를 대기한 것으로 알려졌고 대로변에는 차도 한 가운데서 수십명 CPR(심폐소생술)을 받는 중인데요.

 

경사가 없는 평지에서도 인파에 떠밀려 깔리면 눌리는 무게가 65㎏인 성인 100명이 한꺼번에 밀 때의 압력이 최대 18톤까지 눌릴 수 있어 대규모 인명사고가 벌어졌던 것 같습니다.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오전 6시까지 발생한 사망자는 총 149명이며 부상자는 7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이 10~20대고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으로 핼러윈 행사 중 다수 인파가 넘어지면서 참석한 시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로 전해졌습니다.

 

밤을 꼬박샌 윤석열 대통령은 한덕수 총리, 이상민 행안부 장관 등과 긴급 상황 점검회의를 갖고 연락이 되지 않아 애태우고 있을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돌아가신분들에 대한 '신속한 신원확인' 작업을 진행할 것을 지시했는데요.

 

'통제 불가능'할 정도의 인파와 아비규환 압사사고에도 '마약'부터 하루 전날 '이재명' 씨의 "국민 생명과 안전만큼 중요한 것 없다"는 발언과 맞물려 음모론까지 나오는 중으로 사람 목숨 놓고 참담하고 비통한 유족들과 국민 정서를 망각하는 망언행에 각별히 유의를 해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17년만'에 대형 압사사고 발생에 제 정신이라면 국가적 참사에 정쟁이 아니라 애도를 표하는 게 '정상인들'의 심정일 것인데요. 그냥 세트로 다 x친 건지 와중에도 이재명 씨 지지층과 민주당이 선전선동을 해 분노를 일으키는 중입니다.

 

인하공전 나온 스튜어디스 출신으로 조국, 정경심, 한명숙, 윤미향, '김혜경' 사태를 옹호하고 이재명 캠프 대변인으로 활동, 구속 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후임으로 임명된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이태원 '핼러윈 비극'이 "3년 만에 노마스크"와 "청와대 이전" 때문에 일어난 인재라면서 윤석열 대통령, 이상민 행안부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물러나라고 했는데요.

 

'주요 외신들'이 핼러윈 참사를 보도하고 '미 바이든' 대통령도 애도를 표하면서 "미국인들은 비극적인 사건에 함께 할 것"이라는데 인간이길 포기한 건지 몇명이 '죽었는데'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던 '또라이'도 아니고 그 역겨움에 토가 나온다 ↓ 는 평입니다.

 

경찰이 인원 충원도 했고, '사전 대비'를 했는데도 이 아비규환에 MBC는 또 거짓말을 쳤고 클럽들은 음악을 왜 틀어 논거고 유명 BJ들이 별창짓을 하면서 '그짓'을 찾질 않나 그 좁은 골목에 순간적으로 사람이 모이도록 한 원인이 있었을 것이라고 보는 게 상식인데도 사람 목숨 놓고 정쟁에 몰입하는 '이재명들'이 해도 해도 너무한 것 같습니다.

 

이태원 핼러윈 비극의 원인이 청와대 이전이라는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백번 양보해도 이 모든 원인은 용산 국방부 대통령실로 집중된 경호 인력 탓"이라며 "'누가 봐도?' 인재인데 아무도 지적을 하지 않아 글을 올린 것이다"고 했는데요.

 

 

'니가 봐도' 시체팔이 안 역겨울지 의문인데 '대통령을 경호'하는 부대는 101 경비단으로 용산경찰서의 인원을 대통령 경호에 투입한다는 주장은 당연히 거짓말로 대통령 이동시 교통지원 역시 서울경찰청 예하 전담부서가 맡고 있습니다.

 

 

경호인력 증원의 팩트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의무경찰을 '폐지해서' 의경이 담당하던 업무가 경호처로 이관됐기 때문인데요.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공포한 검수완박으로 인해 경찰들이 법 공부하느라 업무 과중에 '시민단체 집회'로 인한 경찰 피로감이 극에 달했는데, 검찰은 대형참사 수사를 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경찰 인력만 늘렸던 '문재인' 정부가 폐지한 의무경찰제도가 폐지되면서 시민 질서와 교통을 책임져왔던 '의경 공백'이 현실화되는 중으로 치안공백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생각을 '1절 안 하는' 무식한 민주당과 이재명 씨 지지층들이 SNS와 '맘카페', 커뮤니티에서 극렬하게 거짓말을 치는 중으로 "애도 기간 왜 갖냐, 재난지역 선포 왜 했냐, 위로금은 왜 주냐"는 등 고인과 유족들을 모욕 중인데요. 경찰에선 이태원 사망자에 대한 명예훼손에 '엄정대응'할 것이라 했고, "밀어! 밀어!"를 외쳤던 CCTV를 확보해 사고 원인 규명에 착수했습니다.

 

 

코로나 19 거리두기 땐 "희생하라"더니 이태원 핼러윈 참사 전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정부가 단속에 나서자 "아니다, 마스크 벗고 거리로 나와 3년 만의 핼러윈을 만끽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피해를 본 이태원 상인들이 기대 중이다"는 MBC는 사람이 몇 명이 죽었는데 건수 잡아 '신났는지' 참사 하루도 안 지나서 당국 대응 문제점을 제보해달라고 해 논란을 일으켰는데요.

 

미 바이든 대통령과 '유엔사·주한미군'과 '전 세계 55개' 국가·지역서 이태원 참사 애도 중에 사람 같지도 않은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현직 대통령을 떠나 사람 목숨이 장난인 줄 아는 조작, 거짓말이 디폴트인 우리 사회의 이재명 퍼스트들

"뇌물현 '부엉 바위' 타령"이나 "탕탕절" 찾는 애들은 가정교육에 문제가 있던 건 아닌지 의문으로 러시아, 중국과 북한발 경제·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그분"은 누구일지 이 씨가 ① '김의겸 청담동 술파티'와 + ② 이태원 핼러윈 참사 선전선동 콤보로 = 제2의 세월호 탄핵'을 노렸는데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김용 → 정진상 → 구속'이 임박하자 성급했던 건 아니냐는 의구심도 있습니다.

 

 

'이재명들'이 사고 당시의 현장 영상과 사진을 퍼트리는 행동을 중단해야 한다면서 조국 씨가 등장을 했는데요. 잘 해줘봐야 고마운 줄도 모르고 끝도 없이 바라기만 하는 "'파리'가 싹싹 빌때 때려잡아야 한다"는 조 씨는 정경심 전 교수와 '조민, 조원' 씨까지 끝을 봐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사망자 얼굴 등 일부 여과 없이 노출이 돼 유가족과 지인, 목격자, 사고대응인력 등 큰 충격을 받아 대규모 '정신 건강 지원이 필요하다'는 게 "아니다"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사탕을 얻는 핼러윈에 '클럽가고' 마약까지 무방비로 노출된 현실을 무조건 '몽땅, 싹 다' 회피할 게 아니라 바로잡는 것도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재명들' 왜 저러냐, 현장에서 벌어졌던 일들이 부각되지 않아야 사회 안전 불안과 공포감을 통해 이성이 아닌 감정을 자극,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면서 정부, 서울시와 경찰 탓을 하려고 저러는 건 아닌지 의문이 있습니다.

 

2021년 10월 31일(토) 이태원 핼러윈 참사 사고 지점

과거엔 "경찰이 800명"에 "일방통행?" 방역 통제를 위한 경찰 배치로 또 거짓말을 친 작년 이맘 때 이태원 '사고 현장' 사진을 보면 코로나 19 중에도 해마다 반복되는데 검경 수사권 조정, 조국 수호, 임대차 3법, 언론재갈법과 추미애 씨가 검찰총장을 대통령 만들 시간에 문재인 정부는 뭘 했던 건지 의문인데요.

 

세계에서 추모 중인 이태원 핼러윈 참사 중에 "최순실 보다 나쁘다"는 '김어준'과 '한겨례'가 "윤석열 정부, 오세훈 서울시장 책임이다"면서 '세월호'와 비슷한 논리로 사람 목숨 놓고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자는데도 "됐다"면서 "'아니다', 이건 정치의 문제가 맞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씨 지지층들은 '영어 번역'까지 해서 "윤석열 대통령이 무당 풍수설로 청와대를 거부(용산 이전)했고, 700명 이상의 경찰들이 경호에 투입돼 미친듯이 야근을 하고 있으며, 무상 급식으로 유명한 서울 시장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등 복수의 허위사실들을 유포 중인데요.

 

국민의힘 지지층은 처음부터 "언행 조심, 윤석열 정부 대응 칭찬도 자제하자"면서 애도를 표해 왔음에도 또 없는 얘기를 지어내 첫째, ① 삼성과 ② 문재인 인맥 'SPC'까지 덤터기를 씌우면서 둘째, '故이대준' 씨와 당시 22세, 23세였던 '탈북 청년'들의 목숨에는 경중이 있던 것인지 어디서 뭐 하다가 그 이중잣대가 그저 놀랍다는 평입니다.

 

국민이 죽든 말든 운동 후 쏘맥

이태원 참사로 154명이 죽고 149명이 부상 중에 민주당 '친명계' 서영석 의원이 '술파티'를 벌려 논란입니다. 경기 파주 M저수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정)당원 교육 워크숍'에 수십 명의 당원들과 박상현, 유경현 경기도 의원, 손준기, 최은경, 윤담비 부천시 의원과 대의원 등 60여명이 참석을 했다는데요.

 

경기 파주 식당으로 이동해서 한잔 더

저수지에서 족구를 한 뒤 소주와 맥주를 마신 후 포천의 한 식당으로 이동해 술자리를 한차례 더 가진 서영석 의원은 "당원들이 술 먹는 것 까지는 말릴 수가 없었다"고 민주당원들이 이태원 참사에도 술파티를 벌렸다면서 "'나는' 마시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알고 보니 민주당원들의 우려에도 술파티를 강행했던 것은 서영석 의원으로 '거짓말'까지 친 게 드러났습니다.

 

 

민주당원들의 만류에도 술파티를 강했했다가 "당원들을 말릴 수 없었고, 나는 안 먹었다"면서 '거짓말'까지 쳐 놓고서 "'황제 컵라면'?"은 안 되는데 술파티는 "괜찮다"면서 "자숙하겠다"고 말로 떼울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마친 전원 민주당 소속 전남도의원들은 저녁식사 자리에 술병이 올라온 것을 목격한 인터넷 기자와 술병이 깨지고 휴대전화가 파손되는 등 대판 붙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사과"로 떼우겠다고 했습니다.

 

전남 해남군청 한 부서 직원들은 이태원 핼러윈 참사 국가애도기간과 평일 근무시간 사무실에서 직속 상관의 생일 '축하 파티'를 벌렸습니다.

 

 

30일 전라남도 '화순군'에서 열린 제1회 테마파크 소풍 '가을 대축제'에 초대된 가수 이찬원 씨는 이태원 참사에 애도하며 노래를 부를 수 없다고 양해를 구했다가 폭행을 당했습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 출신 '작가'는 "이태원에 왜 갔냐"는 사람들은 꼰대라며 떠들지 말라면서 "가만히 있으라"고 '일갈'을 했습니다.

 

성남FC 시축을 함께 한 세월호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유경근' 씨가 주진우 '섹스 비디오', 문재인 '세월호 7시간' 등의 허위사실로 "반듀쉬 진실을 찾겠다"던 8년 동안 뭐 하다가 "당신 잘못이 아니다."면서 윤석열 정부 책임이라 했는데요.

 

개설된 이태원 추모 사이트 코드를 뜯어보니 4.16 세월호 재단 이메일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 ① MBC와 민주당이 '정언유착'으로 국익에 자해를 했던 제2 광우병과 ② '김의겸 술파티'와 ③ '수상한 여론조사'까지 감안하면 ④ 제2 세월호 시동을 건 것은 아니냐는 의문으로 현직 대통령을 "탕, 탕" 쏴 죽인다질 않나 또 세월호 처럼 앉아서 당하라는 건지 의문입니다.

 

사람 죽을 때마다 '방긋 웃고' 다닌다는 이재명 씨가 '조국 웃음'으로 논란인 중에 성남시장 때는 판교 테크노벨리 환풍기 '붕괴 참사'가 "경기도 책임이다"더니 vs 경기지사 때는 고양시 백석동 온수배관 '파열사고' 당시 도심에서 온수관이 터져 경기도민이 '사망했는데' "'경기도 소관'이 아니다"면서 '현장'에 가지도 않았다면서 내로남불 비판이 커지는 중입니다.

 

 

Q: "누가 '제2의 세월호' 꿈꾸나?" A: "나를 위해 '이재명'" 현재까지 정황을 '나열하면' 용산경찰서장이 참사를 방조했고, 제2 세월호 선전선동이 경찰청 동향 보고서를 통해 '팩트로 확인'됐습니다. 

 

애도와 사태 수습보다 지난 5년 동안 뭐 했다가 '예의·도리'가 없이 그저 행복한 민주당 무소속 민형배 씨는 스스로를 충무공 이순신 장군에 비유하면서 윤석열 정부가 주문했다면서 "'애도를 거부'한다"고 했고, 정청래 씨는"누가 제2 세월호를 꿈꾸나"는 물음에 "'민주당'이 맞다"고 했습니다.

 

사고 당일 "'구급차 이동' 방해 말아야 한다"면서 경호차량도 없이 이동한 윤석열 대통령에 바르고 고운말 두고 "몸뚱아리" 처럼 천박하고 상스러운 워딩으로 '눈이 벌개진' 민주연구원 부원장 남영희 씨는 바이든 대통령 영상으로 거짓말을 쳤다가 걸리니까 "공유"했을 뿐이고 "네티즌이 한 것이다"면서 민주당 지지층이 거짓말을 쳤다고 했습니다.

 

TBS 김어준이 뉴스공장에 출연한 '황운하' 의원이 "마약 단속을 한 한동훈 법무부장관 때문에 참사가 벌어졌다"고 거짓말을 치고 다니는 중인데요. 검찰은 10월 29~30일 이태원 일원에서 마약사범 단속을 계획하거나 실시한 바 없었습니다.

 

잘못한 건 "됐다"면서 안면을 몰수하고 늘 새까맣게 잊는 '박약아'들이 국가적 비극에 "고인과 유족을 두 번 '죽이겠다'"면서 사태 수습과 진상 규명으로 재발 방지 대신에 윤석열 정부 탓만 하는 중입니다.

 

전 국민이 7일장을 치르는 국가애도기간에도 '황당한 지라시'까지 유포되는 중으로 "여자라서 구하지 않았다"면서 극렬하게 거짓말을 치며 집회를 독려하는 여성단체의 계좌번호를 찾아보니 '워마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마이뉴스에 기고 중인 '하승태' 씨는 윤석열 대통령의 근조화환을 두고 "도대체 어느 나라 근조 리본이 이 따위냐. 이러는 이유가 뭐냐"면서 일침을 했습니다.

 

민주당 이태원참사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찬대' 최고위원은 故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살아있었다면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내용의 한 네티즌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해 "죽은 사람까지 예토전생시킨 미화로 제2 세월호 만들겠다고 2차 가해 작작해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혼용무도'면 '인면수심'이라 '수적천석'하니 '망국지본'요 '필망내이'라 사람이 '미개한데' 부끄러운 줄을 모르면 짐승과 다를 바가 없어 낙숫물이 바위를 뚫어 조직을 망하게 하는 근본이라는 걸 보여준 게 10년 주기도 못 채우고 5년 만에 망한 민주당이었는데요.

 

29명이 죽은 '제천', 47명이 죽은 '밀양', 5명이 죽은 '이천'과 소방대원이 불에 타 죽을 때 이재명·황교익 씨가 떡볶이를 먹은 물류 센터, 16명이 죽은 '성남' 판교테크노벨리('집중분석'), 경기도민이 죽었던 '고양'과 약 1,500명 사망한 '백신 피해자',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과 '탈북 청년' 강제북송 때는 시체가 모잘랐던 건지 의문입니다.

 

 

'검수완박' 탓에 못하는 중인 이태원 핼러윈 참사의 신속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재발방지책 마련을 하는 게 유족의 아픔에 공감하고 '죄송한 마음'으로 그들을 위로하는 길인데도 민주당은 수사권도 없는 국정조사를 '들먹이는' 대신 검경 합수본 구성에 협조하는 게 순리이자 이태원 참사도 검찰의 직접 수사 범위에 넣는 방안을 검토해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봉화 광부 생환에 "기적 같은 일이라며 '감사, 또 감사'하다"고 했는데요. 문재인 전 대통령은 세월호에 "고맙다", 이재명 씨는 이태원 핼러윈 참사에 "고맙다"는데, 감사하고 고맙다는 표현은 살았을 때 쓰는 거지 죽었을 때 쓰는 표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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