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적 비극에 국가애도기간을 갖고 "전 국민이 7일장을 치른 후에 '이태원 참사 질의'를 갖자"는 국민의힘에 민주당이 "됐다"면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예산안 심사를 파행시킨 면모를 보여 이름만 민주지 민주팔이에 '통진당', 경기동부연합, '용성총련' 본질을 드러낸 건지 의문입니다.
민주당이 '뇌숭숭, 구멍탁' 광우병 파동에 이어 전자파에 "뇌가 튀겨진다"고 거짓말을 쳤던 사드(THHAD) 추가 배치를 반대한 이재명 씨가 '전술핵'은 1고의 가치가 없다고 한지 바로 다음날부터 분단 후 최초 NLL 이남에 '이틀 연속'으로 미사일을 쏴댄 북한 린민 주민들은 한 해 동안 먹을 '쌀값으로' 미사일을 '쏴댄 줄도' 모르고 있다고 하는데요.
첫째, NLL 이남 공해 상에 미사일을 발사해 직접 영해를 침범하지 않아 군의 직접적 군사대응을 제한시키면서, 요격도 어렵고 대응 매뉴얼도 엉망인 게 드러난 울릉도를 어떻게 알고 조준해 '피난 경보'가 울리는 것 만으로도 정보가 빠르게 전파되는 한국에 긴장 고조효과 극대화를 노렸습니다.
둘째, 대남 전역 타격 능력을 보여준 북한은 10월 4일에 이어 불과 한 달 만에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으로 ICBM을 쏴 '피난 경보'로 한바탕 소동이 벌어져 SRBM(한국) → ICBM(일본) → 미국 차례라고 예고를 한 셈입니다.
"한미일에 북한발 긴장 수위가 높아지면 타협의 목소리가 높아질 수 있어 분열을 노려 북한이 궁극적으로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받으려는 것으로 보인다"는데 한국은 '탈원전' '문재인' 전 대통령에 이어 이재명 씨가 너~무♡ 잘 해주고 있고 실제로, 민주당은 전 국민 7일장 중 미사일을 쏴댄 반인륜적 도발에도 규탄 메시지를 내지 않고 "싸움이나 하자"면서 '검수완박' 빼곤 한 게 없이 민생을 팽개친데 이어 안보까지 팽개쳤는데요.
'식량 위기'인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국제 사회 일원으로 받아들여 대북제재를 풀어주는 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도 x들은 "영토를 침범하는데 따른 마지막 수단이다"면서도 앞에서 웃고 뒤에서 찌르는 '가짜 깃발', '화전양면전술'로 '더티밤'을 쓸 수도 있다는 우려의 우크라이나 신세로 전락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게리 세이모어 전 백악관 NSC 조정관은 "북한이 물리적 타격을 피해서 미사일을 쏘고 있지만 언젠가 계산 착오 등으로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면서 "과거 한국과 북한 해군 함정들이 NLL 인근에서 사격을 주고받았듯이 향후 NLL 인근에서 충돌 가능성 등 긴장을 고조하는 행위가 더 발생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브루스 클링너 해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은 "북한 정권은 자신들의 도발을 한미 군사훈련 대응이라고 주장함으로써 한미동맹의 다음 훈련들을 축소하도록 겁박하고 미국과 동맹국들 사이 균열을 일으키기 위해 도발 협박 수단으로 사용한 것이다"면서 "그러나 최근 북한의 우발적 행동들은 확장억제를 포함한 '한미일 3국'의 안보 공조를 강화했을 뿐이다"고 밝혔습니다.
세이모어 전 조정관은 북한의 무력 시위는 한미동맹의 압도적인 공군력을 과시한 비질런트 스톰 연합공중훈련(Vigilant Storm)에 대한 반발로 보이지만 (9.19 군사합의를 깬) 북한 김정은이 먼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합의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유예'를 깬데 대한 대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이 2018~2019년 한‧미‧북 간 정상회담 등 평화 분위기를 '연출하는 중'에도 뒤로는 미사일 관련 부품 밀수를 몰래 계속해왔던 김정은한테 퇴임 기념으로 ICBM을 맞고 한반도 '핵무장' 프로세스에 방점을 찍은 문재인 전 대통령도 ICBM 유예 파기에 "국제사회에 약속한 ICBM 발사 유예를 스스로 파기한 것"이라면서 이례적으로 김정은 실명을 거론하며 '발끈'했습니다.
린민들은 식량 위기에 먹고 살 길이 막막한데 '불나방' 마냥 1년치 쌀값으로 미국에 들이 받은 연구대상 북한 김정은이 사거리 1만 5,000km로 전 세계가 타격 범위인 ICBM 발사가 실패했지만 '핵실험'이 예고된 '두려운 실패'로 북한이 공개적으로 시험 발사한 화성-17형 중에 2단 분리까지 성공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러시아처럼 핵 빼면 재래식 무기라 시체인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창시한 한반도 핵무장 프로세스에도 김정은이 두려워 하는 게 공군력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 훈련 연장을 '직접 지시'한데 이어 B-52, B-2와 함께 미국의 '3대 전략폭격기'로 불리는 'B-1B 랜서' 한반도 전개를 협의 중입니다.
"핵으로 쏴 죽이겠다"면서 연일 도발 중인 북한 김정은이 러시아 푸틴에 무기를 공급하는 전쟁범죄를 저질러 러시아발 금융·식량·에너지 위기에 따른 고물가 시대를 부추기는 중입니다. 전쟁 끝나자마자 "요이, 땅!" 하고 전쟁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내년 중후반 이후 환율이 안정된다고 고환율 시대 이전으로 돌아갈 수도 없을 것 같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북한 주민들의 쌀값으로 수천 억 원어치 미사일을 매일 쏴대는 중인 '연구대상' 김정은이 "UN대북제재 중에 돈이 '어디서 났냐?'"는 의문에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가상화폐 해킹, 마약 등 불법거래, 무기 기술 이전, 중국의 지원 등 4가지 경로를 통해 돈을 만들어냈다고 분석했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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