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죽을 때까지 '감옥살이' 시켜야

T.B 2022. 11. 4. 17:44

 

'이재명 퍼스트'당이 '구라처 졸린' '가짜뉴스'들이 피곤한 게 김의겸 씨만 봐도 '아무말 잔치'를 해놓고도 전자발찌 차는 순간까지 1마디 사과는 됐고, 민사상 손해배상에 따라 10억 원으로 때우면 되는데 국민들에게 반성조차 하지 않는 중인데요.

 

 

'조국, 조민, 조원, 최강욱, 윤미향' 등 도대체 걸려도 '파워당당'하게 안면 몰수가 유행이 된 민주당 "그분"은 대장동 원주민이 3,000억 원 '배임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씨의 성남시장 시절 5년 치 시장실 방문기록과 시장 일정표 등을 확보해 분석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Lee" 씨는 북한의 '반인륜적 도발'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한반도 핵무장 프로세스와 탈원전', '북 피살 공무원 월북몰이와 탈북청년 강제북송'에 영향을 줄 테니 나랑 상관없고 손해 볼 게 없는 줄 알았던 계산이었는지 어제는 "벼랑 끝 전술 펼치다 벼랑으로 떨어질 것이다"면서 강경 메시지를 냈는데요.

 

이게 '쌍방울과 대북송금'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들었는지 오늘은 또 "'아니다"면서 김정은이 "핵으로 쏴 죽이겠다"니까 위대하신 령도자 수령님께 '대북특사'를 보내야 한다면서 여·야 지도부 회담을 요청했습니다. 만, "이곳"에 핵탄두를 장착한다면서 김정은 정권의 "종말"이 예고됐습니다.

 

 

사고 당일 "'구급차 이동' 방해 말아야 한다"면서 경호차량도 없이 이동한 윤석열 대통령에 바르고 고운말 두고 "몸뚱아리"처럼 천박하고 상스러운 워딩으로 '눈이 벌개진' 민주연구원 부원장 남영희 씨는 바이든 대통령 영상으로 거짓말을 쳤다가 걸리니까 "공유"했을 뿐이고 "네티즌이 한 것이다"면서 민주당 지지층이 거짓말을 쳤다고 했습니다.

 

어디서 딜도 팔던 팟캐스트, 요즘 말로 유튜버 '비호감 1위' 김어준이를 교주로 뫼신 민주당은 "반듀쉬 진실을 밝히겠다"던 세월호 때 검찰 수사를 해놓고 "감옥가기 싫다"면서 '검수완박'으로 폭주를 하더니, 이태원 핼로윈 참사도 경찰 수사를 고집하는 중으로 '진상 규명' 의지가 있는 건지 의문으로 조속히 '검수완박' '위헌 결론'을 내려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태원역에서 발견된 '김건희 특검'
해밀턴호텔 앞 민노총 건설노조 경기북부 지부 트럭
'민노총, 용산집회' 인파가 이태원으로 갔다는 정황과 맞물려 논란 중인 이태원파출소

"삼각지에서 헤밀턴호텔까지 1.8km로 보수적으로 걸어도 30분이면 되는 거리를 100분이 걸려갔다"는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참사 5분후 갔다"는 것도 거짓말로 '사건 발생 50분'이 지나서야 현장에 도착한 게 확인됐습니다.

 

지난달 29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지휘한 이태원파출소와 이태원 참사 현장 간 직선거리는 약 95m에 불과하다. 사고 당일 이임재 전 서장은 파출소 옥상에서 참사 현장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임재 전 서장은 참사 당시 현장서 95m 거리에 있는 서울 이태원파출소 옥상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육안으로 구별되는 참사 현장과 파출소는 걸어서 2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라 상황 파악이 즉시 가능함에도 1시간 넘도록 윗선에 보고하지 않은 것도 '미스터리'입니다.

 

 

112 상황실은 참사 당일 그 시간대에 근무한 당직자가 약 40명이었는데 적지 않은 인원이 상황실을 총괄했던 류미진 총경에게 참사가 난 지 1시간이 넘어서야 첫 보고를 했다는 점도 '미스터리'로 당시 '112 상황팀장'도 내부 직원들이 아닌 소방청에서 연락을 받고 나서야 이태원 상황을 인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자 보고를 받고도 참사 인지를 못했던 '윤희근' 경찰청장은 휴일에 본가가 있는 충북 제천을 방문해 참사가 시작된 지 약 45분 뒤 오후 11시께 '잠이 들어' 긴급 상황이 발생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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