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태원 좁은 골목에 누가 '아보카도 오일' 뿌렸나

T.B 2022. 11. 6. 18:09

'관제데모'도 아니고 '당제데모'가 웬 말인지 "친명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대여비만 수천만 원이 들어갈 대형트럭과 스크린이 동원된 용산집회에 민주당 조직이 동원됐다"는 게 '팩트'로 확인됐습니다.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고의로 현장에 늦게 도착해선 이태원파출소에서 소방대원, 시민들까지 나서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는 사람들을 한 명이라도 더 살려보겠다고 길바닥에서까지 CPR 받고 누워있던 이 '아비규환'을 구경만 했고, 112 상황실팀장 류미진 총경은 자리를 비웠으며 경찰기동대는 '사고 85분 후'에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해밀턴호텔 앞 민노총 건설노조 경기북부 지부 트럭

"왜 그 좁은 골목에서 나온 희생자들 중 '민노총 2명, 광주 전남 10명, 전남대 로스쿨 김남국 동기 변호사(43세)'가 포함됐는지", "누가 밀어! 밀어!를 외치면서 폭력성을 조장했는지" 상상조차 소름 돋는 끔찍한 '우발적 또는 고의 기획사고설'이 사실인지 아닌지 수사를 해서 의문을 남기지 않아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중인데요.

 

9월 24일 참사가 예고된 이재명 갤러리
10월 6일에도 참사가 예고된 이재명 갤러리

이재명 씨, 친명계, MBC 및 일부 공영방송과 한 달 전에 참사를 예견한 "무당"들이 이태원 핼로윈 데이를 D-데이로 잡고 고의로 사고를 낸 x친 짓을 했다고 믿고 싶지 않은데도 ① 민주당에 만연한 '죽음의 굿판', ② 특히 '이 씨 성정'과 ③ '통진당', 경기동부연합, '용성총련'의 폭력성으로 비추어 볼 때 수사로 확인을 해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현재 가장 논란이 되는 중인 건 약 7시경엔 올라가고 내려가는 사람들이 우측통행을 하는 등 복잡했지만 참사 수준까지는 아니었는데 ① 술병을 들고 다녔다면 이해를 해도 아보카도 오일을 들고 다녔던 '각시탈'과 ② 군대에서 쓰는 '수신호'로 "밀어! 밀어!"를 주도했다는 '작전세력' 의혹입니다.

 

 

사고 발생 당일 "바닥이 미끄러웠다"는 목격자와 증언들이 많아 경찰에서 CCTV 분석 중이라는데, 소리가 들리지 않는 영상을 들여다 볼 게 아니라 "소리가 담긴 현장 영상을 제보를 받는 플랫폼·사이트를 만들어서 수사를 해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만, '셀프수사'가 제대로 될지 의문입니다

 

 

핼러윈 축제 전 안전 사고 우려가 담긴 '용산경찰서' 정보보고서가 작성됐으나 묵살됐고, 참사 후엔 정보과장 주도로 해당 보고서를 삭제한데 이어 해당서 정보라인 지휘부 전체가 보고서를 작성한 정보과 직원을 회유하려 했던 것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묵비권'을 행사중인데 '인간이면' "진실을 밝히는 게 안타까운 희생자들과 유족들께 사죄하는 길입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이르면 7일 기소된 다음엔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 이어 대장동 화천대유 천화동인 1호 "그분" 차례일 것 인데요.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정부가 제공했던 '녹취록'엔 "이재명님"이 빠져, 이 씨가 "헌정사 최대 공익환수 대장동 몸통은 나다. → 아니다, 이낙연 전 대표다. → 아니다, 국민의힘이다. →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이다. → 아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다"는 분열 증세를 부추켰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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