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풍산개

세월호 7시간 무죄 확정, 문재인 왜 사과 없나

T.B 2022. 8. 21. 23:42

문재인 청와대가 "청와대 안에서 굿판을 벌였다" "성형수술을 했다"는 등 "가장 참담한 국정농단이다"고 했던 '세월호 7시간' 의혹과 관련해 기소된 3명이 모두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탄핵됐던 건 '최순실 국정농단'보다 '세월호'가 컸던 것 같습니다.

 

세월호 참사는 여러 번 조사와 수사로 여객선 불법 증·개축과 화물 과적 등이 원인으로 드러났고, 사고가 알려졌을 때는 골든타임이 이미 지나간 뒤였습니다.

 

박 전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할 일을 다했느냐는 별개 문제지만, 그 시각 사고 현장에 있어도 크게 달라질 것이 없었다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문재인 전 대통령은 사과는 커녕 행복하게 SNS를 즐기면서 "'' 터지면서 뒤로 넘어갔다"고를 하질 않나 '양산 던전'에서 본인이 당한 건 괴로운데 세월호 유가족들은 안 괴로웠을 것인지 "왜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것에 대한 사과가 없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정직하고 정의로운 문재인 정권의 '방송장악'은 "브레이크가 없는 폭주기관차였다"고 하는데요.

 

TBS '털보방송'은 정연주 방심위도 옹호하지 못했고,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성탄절 직전 '청렴 다짐' 캠페인 기념품으로 나눠주겠다"면서 유명 브랜드 겨울 외투 961벌을 구입하는 데 5,000만원 가량 국민 세금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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