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김용 → 정진상 → 곧 이재명

T.B 2022. 11. 9. 08:02

민주당 '말아 먹은' '쌍방울' - '아태협' - 경기도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변호사비 대납' 대장동 화천대유 천화동인 1호 성남FC "JM" 씨 최측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8억 원대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선거법 위반'과 3자 뇌물죄 성남FC로 확실히 갈 거 같고, 대장동 몸통은 '단순화' 됐고,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씨가 변호사비 불고 대북송금도 불면 민주당 전체가 해산 각에 김혜경 씨 법카도 남아 있고, 곧 헌법재판관 교체 시기도 다가오는데 정진상 실장도 어찌 될지 모르고 속이 타들어 갈 것 같은데요.

 

 

공소장엔 김 부원장이 받은 돈의 성격을 '이 재 명♡' 씨의 선거자금이라고 분명하게 명시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 씨의 또다른 최측근인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을 거치는 중으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리)이 김 부원장뿐 아니라 정 실장에게도 "뇌물을 건넸다"고 이미 진술한 만큼 이제 이 씨가 '의왕을 향해' 한발짝 더 다가서게 됐습니다.

 

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현찰을 동원해 '당원들을 매수'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돈을 대준 스폰서로 지목된 건설업자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는데요. 민주당 정치적 자신인 호남 기반이 없는 이 씨가 대의원 등을 매수했는데, 대장동 수사로 자금줄이 막히자 충격적으로 대패를 한 '사사오입' 사태가 벌어진 것은 아니냐는 루머가 없는 얘기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김용·정진상·유동규' 3인방이 '룸살롱'에서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로부터 한 번에 수백만원 상당의 접대를 수시로 받았다고 하는데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천화동인 1호 지분 49% 중 24.5%가 이 씨 측근 '김용·정진상·유동규' 3인방 몫"이라는 것을 '김만배 씨가 인정'했다는 내용이 이번 공소장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장동 일당'이 위례 신도시 사업을 통해 조성했던 비자금 43억 원 중 수억 원도 '호반건설'의 불법 자금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이태원 참사가 났던 날 30일 새벽 광주 도심 유흥가 한복판에서 '외국인들'이 핼러윈 파티에서 술을 마시다가 들이 받은 난투극을 벌렸는데요. 행인이 "하지마라"고 싸움을 말렸지만, "됐다"면서 안면을 가격하고 도주를 해 싸움에 가담한 10여명의 신원과 소재를 추적 중입니다.

 

 

광주의 가전제품 부품 생산업체에선 7일 밤 9시 10분쯤 25세 근로자가 무게 1.8톤짜리 철제코일에 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을 했는데도 제2 세월호 탄핵 선동 '실패와 배후'가 드러난 시점에 '이태원 정쟁'만 하는 게 옳은 것인지는 의문입니다.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희생자 프로필을 수집·확보 후 당 차원에서 발표를 하자"는 '문진석 문자'를 보낸 민주당 민주연구원 이연희 부원장이 '친명계 핵심' 인사로 확인된데 이어 '민주당 인사'들은 국가배상 집단소송 청구인단을 모집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C 100분 토론 국힘 측 패널

 

'뭐 이런 게' 다 있나 뉴스 볼 때 마다 분노를 넘어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가 있는지 공포와 소름이 돋게 만드는 前용산경찰서장 이임재 씨는 사태를 먼저 파악한 대통령실이 5차례나 전화를 걸어도 받지를 않았고 회신도 안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비극의 좌판에서 표와 돈을 버는 '운동업자'들은 '검수완박' 사과부터 하라"

 

 

당일 용산서 정보경찰 23명은 민주당이 '1번방'에서 버스를 대절해가며 전국에서 모은 집회에 '전원 배치'됐고, 참사 순간 '13만 명'이 운집했던 현장엔 1명도 배치되지 않았으며, 압사가 우려된다고 들어온 신고 4건 중 2번째 신고부터 '코드1'을 부여해놓고도 방치, 현장 적용을 위해 17년 전 만들어 2번 수정했다는 다중운집 행사 안전관리 '메뉴얼'도 지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태원에 인파가 몰릴 거라는 사전 보고서를 묵살하고 증거 인멸 지시·회유를 했던 간부들이 보고서 작성 직원과 여전히 '더불어 근무' 중인 걸로 확인 된 용산경찰서 前서장 이임재 씨와 용산구청장은 핼러윈을 10여 일 앞둔 시점에 두 사람이 함께 안전 간담회를 열었는데 '민주당이 촉발'한 교통 문제 등만 논의했고 핼러윈 대책은 '언급도 안 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칭찬받던 용산소방서장이 입건이 돼 "안타깝다"는 반응이 많은데, 특수본은 증거에 기반 해 "소방당국이 112신고를 받은 경찰로부터 공동 대응을 요청받고도 인력투입 등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데 대해 소방서장에게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했는데요.

 

"대응 2단계 발령 '30분 늦었다'"는 이유로 구조 책임자에게 전례가 없는 무리수로 혐의를 적용했다는 비판이 적지 않아 용산소방서장으로 용산경찰서가 'same, same'이다면서 행안부를 노린 건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지난 1일 현장에 방문했던 '이재명' 씨는 용산소방서장으로부터 브리핑을 받으며 질책을 했고 8일 논란의 이태원파출소를 찾은 '이재명' 씨가 "그날 고생 많으셨다"고 격려를 했다는 사실이 있어 왜 그 관대하게 셀프 부실수사를 했던 경찰들과 달리 '원팀 인증'을 한 건 아니냐는 의문도 있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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