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수라 박성배 시장 이재명 실화였나

민주당 '말아 먹은' '쌍방울' - '아태협' - 경기도 성남FC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변호사비 대납 대장동 화천대유 천화동인 1호 "그분"이라 근거 없이 하는 소리는 아니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1대 총선 당시 민주당 성남 분당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을 때 '쌍방울' '이 모 변호사'가 고액의 후원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재명 씨 수사는 문재인 정부 때 민주당이 수사했던 것으로, 지난 대선 경선과정에서 김혜경 법카 제보 뿐만 아니라 대장동도 검찰 만큼이나 이 씨 관련 범죄를 다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한 이낙연계 핵심 중진 의원은 대선 경선 일주일 전에 대장동 핵심 인물들 중 이재명 씨에게 분노를 하고 있는 사람을 만나서 구체적인 증언까지 확보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누구를 만났고 왜 분노했냐, 이 씨가 '인권변호사' 시절부터 대장동 사업 등을 함께 구상했던 민간업자가 구속됐었는데, 출소 후 갑자기 추가로 혐의가 더 걸려서 재판을 다시 받아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변호사 사서 고생끝에 겨우 승소해서 나와서 "내가 왜 추가로 혐의가 걸렸나" 알아보니까 그 놀라운 이재명 씨였던 것입니다. 이 씨가 왜 그랬냐, 이 시기가 원래 민관개발을 하려다가 민간업자 대장동팀과 화천대유에 대장동 개발이 넘어갔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에서 이 씨한테 "악마"라는 표현을 종종 쓰는데, 이때 이 민간업자가 최초로 "이재명은 악마다"는 표현을 민주당 인사에게 썼고, 이 사람이 바로 우연히 우연스럽게도 너무나도 우연스러웠던 '영화 아수라'에 시나리오를 제공했고 아수라 실제 모델이 이재명 씨로 알려졌습니다.

 

 

'거짓말 재판'만 해도 대선 비용 보전 받은 434억 원이야 민주당사 팔아 442억 원으로 충당하면 되는데,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되기 때문에 21대 대선과 22대 총선 출마 불가, 1심 유죄만 나와도 당원 자격을 상실하는 무소속이라 민주당 대표직이 자동으로 상실, 의원직까지 잃어 '정치 공동체'가 세트로 끝장이 나 있는 상황이라 "이미 죽었다"는 표현이 틀린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 때문에 몸은 워싱턴에 있지만 마음은 서울을 향하고 있다"는 이낙연 전 대표를 조만간 취재하려는 움직임이 있고 실제로, 이재명 '퍼스트'들이 원래 그렇긴 한데 제3자가 봐도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는 게 SNS와 커뮤니티 등에 부쩍 늘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아세안(ASEAN) 관련 정상회의와 G20 정상회의 참석과 국익을 위해 순방에 나섰습니다. 민주당과 '정언유착'으로 국익에 자해를 했던 MBC 기자단을 대통령 전용기에 태우지 않았다고 '야단 법석'인데요.

 

첫째, '김정숙 여사' 처럼 대통령 전용기를 자가용처럼 탔던 것도 아니고 둘째, 기자단을 동승시키는 건 법적 의무가 아니라 '배려였는데' 셋째, ① 근거와 증거에 기반 해 ② 공익 목적으로 썼던 글도 '블라인드'가 됐는데(이의 제기중) ③ 언론에 자유만 찾을 게 아니라, 언론'만' 자유가 있다는 게 문제라는 평입니다.

 

▲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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