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대장동 저수지 드러난 이재명 돈줄 김만배였나

T.B 2022. 11. 10. 08:28

 

이태원 핼로윈데이 압사 사고 참사로 전 국민이 7일장을 치르는 애도기간 조차 북한이 6.25 남침 전쟁 후 최초 북방한계선(NLL) 이남을 향해 '반인륜적'으로 쏴댔던 미사일 잔해를 건져 올려 수거해보니 러시아어가 써있는 60년 전 소련제 '구닥다리'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 세계'가 러시아·북한발 금융·식량(곡물)·에너지 3대 위기에 물가·금리·환율 3고 시대로 고통을 받는 와중에 '반인륜적' 전쟁 범죄를 저질른 러시아에 무기를 대준 북한이 린민들은 '식량위기' 중에도 1년치 쌀 값으로 미사일을 쏴대다가 ① '이재명 대북송금'도 안되는 데 ② UN 대북제재까지 강화 돼 돈 떨어진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김용 → 정진상 → 곧 '이재명' 씨 사법리스크가 '최고조'에 달해 민주당 '말아 먹은' '쌍방울' - '아태협' - 경기도 성남FC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변호사비 대납' 대장동 화천대유 천화동인 1호 "그분"이 '의왕 교도소'를 향해 한발짝 더 다가서게 됐습니다.

 

 

공소장을 보니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인맥을 통해 이재명 씨의 법적리스크를 관리해왔다는 '대장동 저수지'가 사실로 확인됐는데요. 김만배 씨가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게 "지분 30%를 줄 테니 편하게 쓰라"고 했고, 이 말을 들은 정 실장이 "'저수지에 넣어'둔 것으로 알겠다"고 답한 것도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장동 일당에게 뇌물을 받은 정진상 실장은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로부터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리)과 함께 '룸살롱'에서 수시로 접대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대장동 일당들이 정 실장에게 줄 돈을 만들기 위해 술집 종업원을 '돈세탁 창구'로 쓰고, 정 실장 집에 갈 때는 CCTV를 피하려고 계단으로 올라가기도 한 것으로도 파악됐습니다.

 

 

작년 말 유동규 전 본부장이 체포되기 전 휴대전화를 오피스텔 창 밖으로 던진 이유에 대해서도 말이 많았는데, 이 씨를 "말려 죽이겠다"는 유 전 본부장이 파손 및 분실과 무관하게 100% 백업 시점까지 복원할 수 있는 '아이클라우드' 패스워드를 넘긴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압수수색 하루 전, 정 실장이 "압수수색이 곧 진행된다" "대장동팀에게 어떤 약점을 잡혔냐, 정영학이 어디까지 아느냐" 등 대화를 나눴고, "불똥이 어디까지 튈 것 같냐"면서 유 전 본부장에게 전화해 김만배 씨의 최근 연락처를 받아낸 것으로도 확인됐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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