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밑수사에 패륜적 장외투쟁 나선 이재명과 민주당

 

펫팸족 1,500만명 시대에 맞춰 그 자격을 가리는 '반려인 능력시험'이라는 게 있습니다. "내가 과연 옳바른 반려인인지?"를 가늠해볼 수 있다는데, 애견가인 줄 알았던 문재인 전 대통령의 충격적인 풍산개 파양이 첫 보도됐을 때 항상 "아니라고" 우기고 보는 일각에선 '가짜뉴스'라며 "우리 문프께서 절대로 그릴 리가 없다"고 맹비난을 했습니다.

 

 

"① 윤석열 정부가 시행령 개정 약속을 어겨 ② '법적 근거'가 없다"면서 거짓말을 콤보로 치기 시작했고 "③ 돈 때문이 아니다"고 했다가 들통난 양육비 논란은 문 전 대통령이 직접 SNS에서 종지부를 찍었던 것 같은데요.

 

靑·세금으로 키우던 풍산개를 "퇴임 후 6개월간 사비로 키웠다", "파양할 때 데려다 주는 비용까지 내가 부담했다", "6개월간 무상으로 양육하고 사랑을 쏟아준 것에 대해 고마운 줄 알아라"던 디테일한 쫌스러움은 민망했습니다.

 

대통령실이 MBC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불허한 것을 두고 일부 몇 언론은 '언론의 자유 침해•탄압'이라고 주장하지만 언론사 취재에 대한 조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역대 정부에서도 다양한 조치가 있었다.#다소환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문재인 #윤석열 #박근혜는못찾음 pic.twitter.com/bhbultx1vM

— 채터 (@birds_justice) November 13, 2022

 

MBC 세무조사에서는 최승호 '뉴스타파' 앵커 겸 PD → MBC 전 사장 재임시절 2018년 영업적자가 이어지자 여의도 사옥을 약 6,000억 원에 매각해서 떼웠다고 하는데요. MBC 플러스는 20억 원을 '분식회계'한 사실도 드러났는데 박성제 사장 등 MBC 임원들이 카드로 결재하는 업무추진비를 현금으로 20억 원 가량 받아간 것도 확인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17년 파업 불참자들을 부당하게 업무에서 배제한 혐의가 있다고 판단하고 사건을 "검찰에 넘기겠다"고 했습니다.

 

 

민주당 '말아 먹은' '변호사비 대납' '쌍방울' - '아태협' - 경기도 - 성남FC - 위례·대장·백현동 - '대순진리회'와 '박성배'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그분"'을 이재명 씨는 "유동규다"했고, 이재명 씨는 "아니다"고 했는데요.

 

남욱 변호사는 유동규 전 본부장 왈, 이재명 씨한테 할 말이 있으면 '공안소장'을 방불케 했다는 "'진상이 형'한테 말해야지"라고 종종 말했다면서 '정치공동체'라고 했습니다.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가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스파이'로 심었다"는 성남도개공 전략사업팀장을 지낸 정민용 변호사는 근무시간에 수영과 헬스, 스쿼시, 필라테스 등 PT를 받고 월세 보증금 3억 원을 현금뭉치로 "팡, 팡" 쓰고 다니는 등 퇴직 후에도 남 변호사로부터 매달 1,500만 원씩 생활비와 벤츠를 제공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욱 변호사는 '왜 저랬냐', 남 변호사가 대장동 사업 관련 정치권 로비로 수원지검 수사를 받고 있었는데,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남 변호사한테 "이재명 시장이 네가 있으면 사업권을 주지 않겠다고 한다"고 했다는 진술을 확보, 이 씨가 초기부터 대장동 사업에 직접 관여한 게 확인됐습니다.

 

 

이 씨는 '김의겸' 씨가 '내부고발'로 띄워 '김정은♡'이 받은 UN 대북제재 위반 '대북송금'을 주도한 혐의도 있는데, 아태협이 북한에 '밀가루·묘목' 지원 명목으로 경기도에서 받은 15억 원 중 현금과 수표로 인출된 8억 원의 행방이 묘연, 나노스 주식매입과 룸살롱 등에 쓰고 '배달사고'가 났던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라임 주범으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지난 11일 보석 상태에서 전자 팔찌를 끊고 도망치기 전에 법원은 김씨에 대한 2건의 구속영장은 물론 "밀항할 염려가 있다"며 청구했던 '대포폰 추적' 통신영장도 기각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체팔이' 뽕에 취한 민주당과, 리걸 마인드니 폴리티컬 마인드니 대부분 국민들은 알아 듣지도 못할 말로 자신의 사익을 그럴싸하게 포장하는 '정치 장사꾼'들이 '이태원 참사 야합'으로 여론몰이를 하는 동안 정작 가장 중요한 유족들과 사태 수습은 외면되는 중인 것 같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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