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박영선, 이재명에 "고양이 탈 쓴 호랑이"

T.B 2022. 12. 1. 17:07

'이정근 게이트' 의혹의 송영길 전 의원이 프랑스 파리로 공항 출발에 앞서 지난 3.9 대선 패배의 원인 중 하나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탈원전' 속도조절이다"면서 이재명 씨에 대해선 검찰의 소환 요구에 "당연히 응하지 않아야 한다. 방탄이 그러라고 있는 것이다"고 민주당이 '이재명 방탄당'이라 자인을 했습니다.

 

'김경수 사면' 검토가 확인된 중 박영선 전 중기부장관은 이재명 씨의 "사법 리스크는 예견된 것이다"면서 이 씨로 인해 "민주당이 '망할(분당)것'이다"고 했는데요. 박 전 장관은 당이 미래와 경제를 이야기해야 하는데 이 씨 방탄에 매몰돼 있어 민생 행보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박 전 장관은 지난 5월 이 씨가 송영길 전 의원과 '공천거래'(의혹)를 하고 지선완박을 낸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에 반대하며 올렸던 '민화'가 떠오른다"면서 "고양이 탈을 쓴 호랑이 같다"고 했습니다. "호랑이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졌지만 잘 싸운) 고양이"에 생선가게를 맡겼다면서 "사냥감(민주당)을 안심시키기 위해 고양이를 가장한 호랑이"다고 한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TBS '김어준 처남'이 연루된 이재명 시장 대변인 '제윤경' 의원(희망살림 상임이사)은 네이버 → 성남FC 40억 원 후원을 두고 검찰에 소환돼 협약 체결 경위와 '이재명·정진상' 개입여부를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재명 씨의 변호사비 대납, 대북송금 등에 언루돼 집중 수사를 받는 중인 KH 필룩스 '배상윤' 회장은 현재 해외 도피 중인데 그랜드하얏트서울을 부영그룹에 '8,000억 원'에 매각을 추진 중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거짓말' 치고 다닌 혐의로 고발된 '청담동 김'의겸 씨가 뜬금없이 '폭발한'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 월북몰이 '윗선' 개입 수사에 대해  "정권이 바뀌자 부처의 판단이 번복됐다."면서 "도 넘지 마라"고 했습니다. 사건의 전말이 '사실상 드러난' 중 '누가' 번복하게 만들었던 건지 의문입니다.

 

 

러시아를 닮은 '민폐노총'·화물깡패 조합원들이 비조합원들한테 '쌍욕을 해' 마찰이 잇따르는 중 정부에서 "'겨울철 추위'가 닥쳤는데 기름 공급이 안되면 어떻게 하겠냐. 난방 등에 문제가 생기면 어려워지는 것은 서민들이다"고 '빠르면 내일' 유조차 업무개시명령이 발동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최애'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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