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년도 예산안 - 대선·지선까지 망했으면 왜 망했는지 성찰 대신에 '정줄 논' 1번당이 나라까지 망하라고 "'안면에 철판'을 깔았다"고 하는데요. "공영방송 이사 늘리고 '시민단체'에서 추천하겠다"는 방송법도 '단독 폭주', 내년도 예산안도 '불가 조건'으로 '단독 폭주'를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대선불복' 중인 민주당은 '한동훈·이상민 공권력 투톱'을 계속 괴롭히는 중인데 "과거 왕조시대에는 기근이 발생해도 왕이 책임을 졌다"는 획 '기적의' 논리로 내년도 예산안 통과 조건 이상민 행안부장관 해임안을 발의할 거라는데 다 핑계고, 어차피 "탄핵하겠다"는 속내가 훠언해보입니다.
이태원 참사 당일 밤 10시 32분에 112 상황실장으로부터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고도 ① 빈둥대다가 ② 대통령실 전화도 안 받은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법정에서 11시쯤 첫 보고를 받았다고 ③ 위증을 했고, 참사 발생 40분 전인 9시 32분에 용산서 측이 '이태원역'에 무정차를 요청했지만 거절했던 사실도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이재명' 씨는 28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우리가 가진 권한을 행사해 '민주당 수정안'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안"이라고 했습니다. 민주당 수사에 박차를 가해 의석수를 줄이는 게 빠를 것 같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2. 이재명 - 윤석열 정부의 기원이 '조국 사태'였다면 윤석열 대통령 이름 석자를 알게 된 계기가 됐던 건 '아들 추태'를 부린 추미애 씨였습니다. 채널 고정 시청률 보증수표 '애국보수' 추 씨만 나왔다 하면 "저~ 저~ xx" 너무 좋아들 하시길래 뭔가 싶어서 봤던 게 '그 유명한' K-'180 : 1'이었고 '킹메이커'를 자처하는 이들이 더러 있긴 한데 추 씨 외에는 자격이 없을 것 같습니다.
검찰에선 2014~2015년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가 조성한 42억 5,000만 원이 '다 끝난' 이재명 씨 '선거비용 및 대장동 로비 자금 목적'이라는 2020년 4월에 작성된 '내용증명' 문건을 확보, 대장동에 '이 씨가 연루'됐다는 물증이 확인됐고 남 변호사에게 선처를 약속한 '대장동 1기 수사팀' 조사에 착수, '외압을 넣은 곳'이 ① 文 ② 李 ③ 文·李일지 주목되는 중입니다.
3. 김앤장(김의겸&장경태) - '분뇨' 조절 장애 '최애' '망월폐견' 청담동 김의겸 씨가 '서해 공무원 피살 진상 은폐'로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을 두고, "구속시켜 망신을 주자는 심보다"면서 "땅에 떨어진 체면을 조금이라도 세워보고자 하는 옹졸함의 소산이다"고 했는데요.
"됐고", '본인 체면'은 어디로 간 건지 의문으로 '박지원' 전 걱정원장도 곧 구속영장이 청구될 것 같고, 공권력에 도전하면 패가망신하는 선례로 남겨야 한다는 지적들이 있습니다. 접근금지 명령을 어긴 더탐사는 이번엔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주소를 노출'시켰습니다.
빈곤 포르노와 조명 난동으로 고발된 '장경태'는 김건희 여사가 국내 치료를 추진했던 캄보디아 소년 치료가 "이미 예정됐던 것이다"면서 '또 거짓말'을 처 왜 친명조차 '이재명 퍼스트'에 돌아서는 지를 보여준 것 같습니다.
4. 민노총·화물깡패 - "'반동'적 수단을 동원하는 자본주의를 동지들과 손잡고 무덤으로 보내겠다"는 민노총은 위원장 양경수, 산하 금속노조 위원장 윤장혁, 택배노조 위원장 진경호, 부위원장 김태완 등 모두 성남·용인을 근거지로 성장한 극좌 운동그룹 '경기동부연합' 출신입니다.
경기동부연합은 NL(민족해방파)계열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의 하부 조직 중에서도 가장 급진적 성향의 친북 그룹으로 '전 통합진보당 대표 이석기'가 이 그룹을 이끌었고, 그의 한국외국어대 용인캠퍼스 후배가 양경수 위원장인데요.
경기동부연합은 같은 성남 출신 이재명 씨를 2010년 성남시장 선거 때부터 조직적으로 지원해왔고, 정권 초장부터 시작된 화물연대 파업도 러시아·북한 추종세력들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전문 시위꾼을 동원한 '민주당이 배후'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가계 실질소득이 3년새 3.5% 늘 때 세금·연금 부담은 '21% 늘었고' 깡통전세 낙찰이 시작돼 세입자들은 보증금 한 푼 못 받고 '쫓겨나는 중'입니다. 주유소 곳곳 휘발유 품절에 시민 불편뿐만 아니라 '생계가 걱정'되는 등 조합원 권익 향상은 안중에도 없는 '민노총에 폭발'한 포스코지회는 금속노조를 탈퇴하겠다고 했습니다.
강성노조의 명분 없는 파업은 한국타이어 대전과 충남 금산공장이 폐쇄되는 등 국내 제조업의 '해외 이전'을 부추기고 있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5. 상납이 구속 -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형집행정지 2차 연장 신청이 불허된 "'조국 씨'가 뼛속까지 민주당 텃밭 관악구에 출마한다"고 하는데요.
며칠 전 김종인 전 위원장이 "노원구에 공천 기회를 줘야 한다."더니 지가 무슨 '총선 고민'을 한다는데, 구속 고민을 해야하는 건 아닌지 의문으로 상납이는 한술 더 떠 (김 전 위원장 제안에) "됐다"면서 대구 무소속 출마를 준비 중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용석' 변호사가 '쌍방울이 인수'한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연예인과 부부동반 모임 후 결재를 한 후원금을 모금한 '경기도지사 경선' 당시 전 의원 유승민 씨는 위장전입 등의 혐의로 고발을 당했는데요.
어째 잠잠하다 싶던 유 씨가 "위장전입이 아니냐"는 지적에 "위장전입이라고 하니 속이 찔린다"면서 '자백을 했는데'도 경찰에서 "경기도에 주소를 거짓 신고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며 선거법 위반 불송치 '결정 나자마자',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유가족의 요구에 진심을 다해 응답해야 한다"면서 사과 등을 촉구를 했습니다.
0.73%p, 0.14%p 등 이가 갈리는 상납이 없으니까 잘 돌아가는 중에 "'기소만 돼도' 공천 탈락이다"는 상납이와 유 씨는 '민주당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확실하게 도려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최애'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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